인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인간이 세상에 등장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전투와 제조, 마법 등 모든 방면에 있어 습득 속도가 매우 빠르다. 그들은 용맹함과 끈기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왕국을 건설했지만 수세대에 걸친 대전쟁 이후 스톰윈드가 그들의 마지막 보루가 되었다.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인간은 예전의 광영을 되찾고 밝은 새 미래를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에서의 인간 종족 설명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설정[편집 | 원본 편집]

게임 내 특성[편집 | 원본 편집]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전반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세계관 속 인간의 문화는 브리튼잉글랜드에서 문화를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우선 엑스칼리버로 유명한 아서 왕 전설펜드라곤 패러디 볼바르 폴드라곤도 있고 스톰윈드는 잉글랜드 지방의 거리 마냥 사과나무가 곳곳에 자라 있다. 보도에는 떨어진 사과가 있기도 한다. 더불어 자신들의 상징을 사자로 표현하고, 사자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며 호드 측에서도 안두인 린을 새끼 사자라고 표현한다. 심지어 런던탑의 감옥을 묘사한 스톰윈드 지하감옥이라는 던전도 있으며 매 시 정각 스톰윈드에서는 시계탑이 종을 친다.

스톰윈드의 문화가 중세까지의 잉글랜드 문화였다면, 길니아스발샤라의 여러 길니아스인들의 문화는 빅토리아 시대의 문화를 모티브로 했다.

인물[편집 | 원본 편집]

지배 지역[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