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본명은 이재용(李在鎔)이며 노라조 소속이었으나, 음악을 추구하기 위해 탈퇴하고 "H.Y.U.K"밴드[1]를 만들었다.

음악 활동[편집 | 원본 편집]

노라조[편집 | 원본 편집]

슈퍼맨부터 터지기 시작했다. 그 전에 조빈이 인지도를 계속 끌어올리고 있었으나, 음반으로 터진 것은 3집부터이다. 슈퍼맨은 당시 국민곡으로도 오르며 노라조를 띄우는데 한 몫 했다.

4집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예능 컨셉을 유지하며 공연을 나가 생목으로 악을 쓰더라도 그룹 이름처럼 라이브를 부르는 모습에 팬층이 더 두터워졌다.

이후 2017년 2월 노라조를 탈퇴한다는 소식과 함께 노라조로서의 음악 활동은 종료.

이혁 밴드[편집 | 원본 편집]

미니 앨범을 발매했는데, Tonight이라는 곡이 이혁의 초고음을 느낄 수 있다고 하며 네티즌 사이 호평을 가지고 있다.

유튜버[편집 | 원본 편집]

이혁 TV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음악을 커버하는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간간히 먹방이나 듀엣도 업로드 하는 중이며, 2019년 10월 15일 기준 구독자는 32만명이다. 노라조의 조빈과 원흠과는 교류를 하고 있는 모양.

노라조의 샤워를 8키나 올려서 부른다던지, 노라조의 유행곡을 키를 올려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가창력을 뽐냈다. 샤워 영상은 무려 조빈처럼 예능 컨셉을 보여주며 이혁이 조빈의 예능 컨셉을 막는 브레이크가 아니라 그걸 증폭시키는 클러치였다고 말을 바꾸는 네티즌도 생겼다.

각주

  1. 인지도가 떨어져 보인다는 이유로 이혁 밴드로 고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