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소개

2011년에 K팝스타1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따내고 2012년에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대한민국의 가수. 한국에선 보기 힘든 R&B스러운 깊은 목소리와 테크닉, 감성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양현석의 보석함 답게 공백기가 엄청나게 길어서 여태까지 낸 음반이 별로 없다. 이제 데뷔 6년차에 접어들었는데 디지털 싱글 포함해서 정규 음반이 6개 뿐이다.

음반

정규

2012년 10월 29일: 디지털 싱글 《1,2,3,4》 - 1,2,3,4 (원, 투, 쓰리, 포)
2012년 11월 22일: 디지털 싱글 《허수아비》 - 허수아비
2013년 3월 7일: 정규 1집 Part.1 《First Love》 - It's Over
2013년 3월 28일: 정규 1집 《First Love》 - Rose
2016년 3월 9일: 정규 2집 하프 앨범 《SEOULITE》 - 손잡아 줘요, 한숨^[1]
2016년 4월 20일: 정규 2집 《SEOULITE》 - MY STAR

수상

2013년 제 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신인상
2013년 제 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트리비아

데뷔 당시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는 이하이를 한국의 아델이라고 했으며, 빌보드에서는 괴물신인이라는 찬사를 하기도 했다.

바깥 고리

각주

↑ 샤이니의 멤버 故 종현이 만들어서 이하이에게 준 곡.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고 위로를 얻는 그의 가사답게 이하이의 곡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곡. 이하이 본인도 종현이 사망했을 당시 "자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가사에 담은 것 같다"며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선 종현을 위한 스페셜 스테이지로 한숨을 불렀는데, 부르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아 울먹이면서 노래를 겨우 완곡하기도 했다.

[1] 샤이니의 멤버 故 종현이 만들어서 이하이에게 준 곡.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고 위로를 얻는 그의 가사답게 이하이의 곡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곡. 이하이 본인도 종현이 사망했을 당시 "자신이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가사에 담은 것 같다"며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선 종현을 위한 스페셜 스테이지로 한숨을 불렀는데, 부르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아 울먹이면서 노래를 겨우 완곡하기도 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