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바 쿠로가네는 돈 벌고 싶다

{{{책/만화이름}}}
작품 정보
장르	학원물, 경제
연재처	클럽 선데이, 우라 선데이

《이치바 쿠로가네는 돈 벌고 싶다》(市場クロガネは稼ぎたい)는 고토 마사키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2012년 2월 28일부터 쇼가쿠칸에서 운영하는 웹코믹 사이트 클럽 선데이(추후 우라 선데이에서도 연재 시작)에서 연재되다가 2016년 10월 11일 부로 완결되었다.

거대 학원도시를 배경으로 자본과 경제를 다루는 색다른 학원물. 러브 코미디 같은 요소는 전무하고, 창업과 회사의 성장, 주식 등 경제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다만 기본소득 도입에 대해 극중 주역들이 반대 포지션에 서는 등, 신자유주의에 가까운 경제관으로 그려진 작품이라 받아들이는 데에 주의가 필요하다.

줄거리

소년이여 큰 돈을 품어라? 학원 머니 게임 개막! 사립 가쿠엔인 학원. 이곳은 색다른 교육 시스템을 밑바탕에 두고 있다. 그것은… 학원 내에서 번 "돈"이 진급·졸업·취직 전부를 결정한다는 것! 이 시스템으로 실제 사회에서 유용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학원에 한 소년이 내려섰다. 그 남자의 이름은 이치바 쿠로가네! 재벌 후계자임에도 자기 자신의 힘을 시험하러 이 학원에 입학한 것이었다……. 일하는 여자아이가 듬뿍 얹힌 학원 머니 게임 개막!!

— 연재 사이트 줄거리

등장인물

이치바 쿠로가네 (市場 クロガネ)

주인공. 이치바 재벌의 후계자로, 뛰어난 안목을 갖추고 있다.

아사마츠리 하가네 (朝政 ハガネ)

사립 가쿠엔인 학원의 제47대 학생회장.

용어

사립 가쿠엔인 학원 (私立学円園学園)

극중의 무대가 되는 거대 학원.

서적 정보

소년 선데이 코믹스 레이블로 전 13권 완결되었다.

바깥 고리

• (일본어) 우라 선데이 | 이치바 쿠로가네는 돈 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