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논란 == === 검사 자격 사칭 === 이재명은 상술한 바와 같이 [[2002년]]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파크뷰 특혜 분양' 사건을 추적60분에 폭로하는 과정에서 검사를 사칭하고 통화를 불법 녹취한 혐의를 받아 [[공무원자격사칭죄]]로 처벌받았다. 이에 대하여 이재명 측은 “당시 파크뷰특혜분양사건에 대해 KBS PD가 변호사 사무실로 와서 나를 인터뷰하고 있었다”며 “그때 김병량 전 성남시장으로부터 휴대폰으로 전화가 오자 PD가 ‘담당검사다, 도와줄 테니 사실대로 말하라’고 유인해 녹음한 뒤 추적60분에 보도했다” 또한, “며칠 뒤 내가 PD로부터 녹음파일을 제공받아 기자회견에서 공개하자 당황한 김 전 시장이 나를 배후로 지목해 고소했다”며 “검찰은 내 인터뷰와 검사사칭전화를 묶어 ‘이재명이 PD에게 검사이름과 질문사항을 알려주고 검사사칭 전화를 도왔다’며 검사사칭전화 방조라고 누명을 씌웠다”고 해명하였다.<ref>[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61, 대권주자 검증 시리즈 Ⅲ - 이재명], 일요신문, 2017.01.20.</ref> === 음주운전 논란 === 이재명은 지난 2005년 경 음주운전을 하여 형사처벌을 받은 사실이 있다. 본인도 이에 대하여 자신의 facebook 페이지에 (음주운전은) '''변명여지 없는 잘못'''임을 인정하였다. 다만 이에 덧붙여 이대엽시장의 농협부정대출사건을 보도한 권모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료변론중 시장의 측근을 만나 증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하였다.<ref>[https://www.facebook.com/jaemyunglee/posts/1139879022720592?pnref=story 이재명 facebook 페이지]</ref> === 형수 쌍욕 파문 === ==== 개요 ==== 본 사건에 대해서는 사실관계에서부터 논쟁이 있는바,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한다. 이재명의 셋째형 이재선 씨(이하 이재선이라고 칭함)는 이재명의 도움으로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였고, 한때 이재명과 함께 시민사회활동을 하였으나 당시에도 의견충돌이 잦았다고 한다.<ref>[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2/2017010290027.html "형 강제입원 시도"… 이재명 "오해"], TV 조선, 2017.1.2.</ref> ==== 사실관계 ==== ===== 이재명 측의 입장 ===== 이재명 측이 주장하는 사실관계는 아래와 같다.<ref>이재명 시장 측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변용, 전문은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120.99002224004 기사 참조]</ref> {{인용문2|이재명이 2010년 성남시장으로 당선된 후 셋째 형 이재선이 '시장 친형'을 내세우며 시정개입을 하고 이권을 요구하자 이재명은 공무원에게 '이재선 접촉금지'를 지시했다. 이에 앙심을 품은 이재선 부부는 처음에는 직접 이재명을 만나려고 하였으나, 이재명이 이를 거부하였다. 이에 이재선 부부는 어머니 집에 가 살해협박을 하며 이 시장과 통화연결을 시도,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했다. 급기야 어머니를 때려 입원까지 하게 되자, 참을 수 없었던 이재명은 이재선 부부에게 전화해 심한 말다툼을 했다. 당시 이재선 부부는 이를 녹음한 후 앞뒤 다 빼고 '이재명이 형수에게 욕설했다'고 뒤집어 씌우고 유포하였다. 참고로 이재선은 [[조현증]] 환자로서 정신병원에 입원한 경력이 있음}} ===== 이재선 측의 입장 ===== 위에 대하여 이재선 측에서 주장하는 사실관계는 아래와 같다.<ref>이재선의 딸 이주영 씨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변용, 전문은 [http://www.tongilodo.com/news/view.php?no=762 기사 참조 1][http://www.tongilodo.com/news/view.php?no=731 기사 참조 2]</ref> {{인용문2|이재선 측에서는 시정개입을 하려고 한 시실이 없음. 단순히 인터넷을 통하여 민원을 제기하였을 뿐임. 이와 관련하여 이재명의 수행비서가 이재선 및 이재선의 가족 측에 폭언을 하자 이재선이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처음에는 이재명과 직접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이재명과 연락이 되지 않았음. 이에 이재선 측은 도움을 받고자 어머님을 찾아뵈었고 이재명과 전화통화에 성공하여 이재명의 수행비서와의 갈등 해결을 부탁하였으나 이재명이 이를 거부함. 당일 이재선 측은 어머님과 아무 갈등 없이 배웅까지 받으며 물러났으나 얼마 뒤 법원으로부터 어머님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음. 이재선이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조현증은 아님}} ==== 이후의 전개 ==== 양 측은 계속해서 언론사 인터뷰나 SNS를 이용하여 설전을 벌이고 있다. 이재명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는 대화의 전체 녹음 파일이 없다는 점이 약점으로 보이고, 반면 이재명의 대선출마선언 당시 이재선 측 외에 다리를 잃은 첫째 형, 이미 사망한 부친과 여동생 외에 온 가족이 이재명을 응원하고자 찾았다는 점(당사자인 어머니를 비롯한 대다수 가족들의 신임을 받고 있다는 점), 대법원이 녹음파일 공개금지와 삭제를 명령하고 공개자에 대한 배상판결을 선고하였던 점<ref>[http://news1.kr/articles/?2817478 “XX 찢는다”…‘이재명·형수 쌍욕 사건’ 진실은?], NEWS1 ,2016. 10. 31.</ref> 에서, 이재선 측의 주장이 사실이 아닐 수 있는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 === 모라토리엄 관련 논란 === ==== 개요 ==== 2010년 7월 12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모라토리엄(Moratorium)을 선언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336306 성남시 판교특별회계 5,200억 지불유예 선언… 지자체 최초], 뉴시스, 2010.07.12.</ref> 이후 2014년 1월 27일 모라토리엄 졸업 선언이 있었다. 그런데, 이에 대하여 애초에 성남시의 재정상황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여야할만큼 부정적이지 않았으며, 모라토리엄 선언을 한 것은 정치적 술책에 불과하였다는 견해가 존재한다. 이에 대해서는 2014.1.27. [http://www.seongnam.go.kr/city/1000060/30005/bbsView.do?currentPage=1&searchSelect=title&searchWord=%EB%AA%A8%EB%9D%BC%ED%86%A0%EB%A6%AC%EC%97%84&searchOrganDeptCd=&searchCategory=&idx=20787 성남시장 기자회견문] 을 참조하여 각각의 쟁점을 검토하도록 한다. ==== 쟁점 1 ==== {{인용문2|국토해양부에서 2010. 6. 30. 판교택지개발사업 1단계가 마무리되어 조기 정산할 계획임을 통보하였으나 성남시에서는 공동사업자에게 지불하여야 할 정산자금(2010. 5. 7. 기준)이 5,200억 원에 이르는데도 위 특별회계의 가용재원이 681억 원에 불과하여 이를 즉시 또는 단기간 안에 상환할 수 없게 되자 2010. 7. 12. 일방적으로 지불유예를 선언하는 등 판교특별회계 운영 및 판교택지개발사업 추진에 차질을 가져왔다.- 감사원, 지방행정 감사백서<ref>[http://www.bai.go.kr/bai/cop/bbs/detailBoardArticle.do;jsessionid=S6vbcynUVJrwlB-+sd-nkanF.node02?bbsId=BBSMSTR_100000000019&nttId=23&mdex=bai29&searchCnd=&searchWrd=&searchBgnDe=&searchEndDe=&searchYear=&pageIndex=1&recordCountPerPage=9 지방행정 감사백서 - 지방재정 관리와 예산 운용]</ref>, 2013}} 모라토리엄 선언을 해야할 만큼 급박한 상황이었는가? 이재명 측의 입장에 따르면 성남시는 상술한 인용문과 같이 금 5,2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채를 지급할 금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국토해양부는 [[경기도]]와 [[성남시]], LH공사와 합동으로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내용을 분석한 결과 모라토리엄 선언은 불필요한 상황(즉, 그 정도로 긴박한 상황이 아니었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성남시에서 발표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국토해양부는 구체적으로, 1) "성남시가 공동공공시설비와 관련해 LH에 줘야 할 금액은 개발이익과 지분율 등을 고려할 때 최소 350억원에서 최대 1,800억원으로, 이 가운데 350억원을 연말까지 정산하면 되고 나머지는 알파돔시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이 끝나고 나서 이자비용을 포함해 정산하면 된다. 특히 성남시의 판교특별회계에 700억원의 잔액이 있는 만큼 현 시점에서 지급유예 선언을 할 상황이 아니"고, 2) "간선도로 확충 등 신도시 주변의 환경 개선 사업에 쓰일 초과수익 부담금은 성남시 몫이 2,100억~2,90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연말까지 투자 대상 사업의 순위를 정한 뒤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비를 대면 된다."고 주장하였다.<ref>[http://www.newspim.com/news/view/20100714000158 국토부, "성남시 모라토리움 상황 아니다"], 뉴스핌, 2010.7.14.</ref> ==== 쟁점 2 ==== 실제로 빚을 얼마나 갚았는가? 박완정 성남시의원은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취임한 이래 빚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으며, 모라토리엄 청산은 판교특별회계에 있는 재산의 청산 및 지방채의 과도한 발행의 결과로서 일종의 착시현상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26069 기사 참조] 이러한 입장에 대하여 이재명 측은 시장 취임 전 비공식 부채까지 총 7,285억에 달하는 부채가 존재하였었으나 그중 예산미편성의무금(1,885억원)은 예산삭감과 긴축운영으로 정리하였다고 주장하였다. 나머지 판교특별회계(5,400억원)도 현금전입 3,572억원, 일반회계에서 직접 지출한 판교특별회계분 274억원, 회계 내 자산유동화 493억원으로 정리했으며, 1,061억원은 미청산 존치 중으로 처리하였다고 밝혔다. 다만, 지방채 증가분 1,159억원이 존재하는바, 이를 반영하면 최종적으로 4,572억원의 부채를 갚음으로서 재정건전성을 회복하였다고 밝혔다.<ref>[http://www.seongnam.go.kr/city/1000060/30005/bbsView.do?currentPage=1&searchSelect=title&searchWord=%EB%AA%A8%EB%9D%BC%ED%86%A0%EB%A6%AC%EC%97%84&searchOrganDeptCd=&searchCategory=&idx=20787 성남시 보도자료], 성남시청, 2014.01.27.</ref> ==== 쟁점 3 ====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인하여 이재명 시장은 성남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었다. ==== 정점 4 ====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인하여 성남시에서 진행하던 사업들이 중단되었고,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 === 청년배당 문제 === ==== 개요 ==== 청년배당은 무상 교복, 무상 산후조리와 함께 성남시의 3대 무상복지 사업의 일환이다.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살 청년에게 분기별로 금 25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청년 배당은 2016년 1월 20일부터 시행되었다. 이재명은 3대 무상복지 중에서도 청년배당을 자신의 제1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ref name="2017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99297 2017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ref> 서울시의 청년수당과의 비교는 [http://saesayon.org/2015/11/18/17853/ 기사 참조] ==== 연혁 ==== [[성남시]]는 ‘청년배당’ 도입과 관련하여, 2014년 12월,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한 데 이어, 2015년 6월 초 연구업체에 대하여 성남시 청년배당 실행방안 연구를 의뢰하였다. 그리고 2015 기본소득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이론적 체계를 정립한 이후, [http://basicincomekorea.org/archiv_ibic2015_papers/ 학술대회 자료집 다운로드] 2016년부터 본격적인 청년배당 사업을 실시하였다. 2017년에도 본 사업은 계속해서 시행되고 있다. ==== 평가 ==== 위 사업에 대하여 긍정론과 부정론이 대립한다. 국정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지적된바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견제책으로서 제정된듯한)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 사회보장제도를 시행할 때 정부와의 협의ㆍ조정을 거치도록 강제한 지방교부세법 시행령이 공포되자 지방자치단체의 권한행사에 대한 동 조항의 위헌성을 놓고 2015년 12월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이 제기되었다. 2016년 9월 8일 이에 대하여 이재명이 직접 헌법재판소에 출석하여 적극적으로 시행령의 위헌성에 대하여 변론하였다.<ref>[http://www.hankookilbo.com/v/58c8082477fc4fa492f39ba4599b80aa 서울-성남시-정부 헌재서 ‘무상복지 제동’ 2시간 격론], 한국일보, 2016. 09. 08.</ref> 2016년 11월 16일, 이재명은 청년수당 등 복지정책 실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을 수상하였다.<ref>[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55014 이재명 성남시장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 수상], 프라임경제, 2016. 11. 18.</ref> ===== 긍정론 ===== {{인용문2|기본소득과 토지배당은 지역화폐(상품권)로 지급하여 560만 자영업자를 살리게 됩니다.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는 이미, 성남시 청년배당으로 성공한 정책입니다. 방해하는 중앙정부와 싸워가며 시행했는데, 제가 정부살림을 맡으면 내년부터 즉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의 뉴딜성장정책'은 불황에 빠진 우리 경제를 살려낼 유일한 방법입니다. - 이재명, 대선출마선언문 中}} * 청년배당은 한국 사회에서 [[기본소득]]이라는 보편적 복지를 실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 청년배당은 지급수단을 상품권으로 함으로서 성남시 내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 청년계층의 취업역량 강화, 복지향상 등을 추구한다.<ref name="2017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 ===== 부정론 ===== * 표퓰리즘의 산물 : 청년배당은 단지 이재명이 인기를 끌어모으기 위한 수단([[표퓰리즘]])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이재명 시장은 만약 표퓰리즘의 관점이었다면 노령층을 지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을 것이라고 반박하였다.<ref name="대권주자 검증 시리즈 Ⅲ - 이재명"/> * 실효성 부족 : 청년배당을 하더라도 실제로 청년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주장이 있다. 이는 구체적으로 성남사랑상품권의 현실적인 이용가능장소가 적고, 상품권을 사모으는 업자들이 출현하고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한다. 차라리 취업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것이 더 낫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이는 2016년도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문제되었다. 이에 대하여 이재명 및 성남시 측은 현재 청년층이 일자리 문제 등으로 인하여 가장 어려운 세대라는 점, 성남시 복지예산 중 15% 가량이 노인예산임에 반하여 청년예산은 2% 가량에 불과하다는 점, 청년배당은 청년에 대한 복지 외에 성남 시내의 자영업자들의 영업을 지원하기 위한 성격도 있음 등을 밝혔고, 만약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그것으로 대체할 의사 역시 있음을 언급하며 위 주장에 반박하였다. * 재정적자 심화 : 성남시의 청년배당 등 복지사업 실시로 인하여 잠재적 부채를 감안하면 엄청난 재정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이에 대하여 성남시 측은 성남시의 재정안정성은 최고등급 이라며 잠재적 부채 운운하는 것은 일부 세력의 계획적인 행동일뿐이라고 일축하였다. 구체적으로 "성남시의 2016년 말 기준 채무 잔액은 968억 원으로 예산대비 채무비율은 3.25%에 불과하다. 이는 2015년 기준 전국 평균 채무비율 13.42%의 1/4에 불과하고, 경기도 채무비율(16.5%)의 1/5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http://www.seongnam.go.kr/mayor/photoNewsView/1921.do 성남시청 인용기사] * 기타 한국경제의 비판 기사 및 이에 대한 해명은 [http://www.seongnam.go.kr/city/1000062/30080/bbsView.do?currentPage=1&searchSelect=&searchWord=&searchOrganDeptCd=&searchCategory=&idx=114956#link 성남시청 게시물 참조]. * 필수적인 예산 삭감 : 청년배당 등 무상복지는 석면제거사업, 도로 덧씌우기, 교량보수, 취락지구 사업 등 성남시의 필수적인 예산 삭감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ref>[http://snbn.co.kr/?r=home&c=41&p=5&uid=165298 (성남시의회 새누리당 협의회 성명 발췌)“무상복지로 과대포장 된 이재명표 허상복지”], 성남경제신문, 2015.12.22.</ref> === 가천대학교 비하발언 파문 === ==== 개요 ==== 이재명이 2005년 작성한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 시비에 휘말리고 이에 대하여 해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 학벌주의 문제(아래 가천대학교 대나무숲 링크 참조), 가천대학교가 이재명 시장의 관할 구역인 성남 소재라는 점 등이 고려되어 논란이 발생하였다. ==== 발단 ==== 발단은 논문 표절 의혹이다. 이재명은 2005년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지방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석사 학위 논문<ref>[http://m.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341c2ad0409a89faffe0bdc3ef48d419#redirect 논문 원문 보기]</ref> 을 제출하였는데 이에 대하여 인용 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2013년 9월, 미디어워치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로부터 표절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재명은 이에 대하여 “학술적으로 인용부호를 안 한 잘못은 인정한다”면서도 “불필요한 논란에 휩싸이고 싶지 않다”며 석사 학위 ‘자진 반납’ 의사를 가천대학교에 통보하였다. 이에 대하여 가천대학교는 “이재명의 논문은 학칙에 정한 5년의 시효가 도과한바, 표절심사 대상이 아니며, 따라서 논문 자체가 유효하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ref>[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4252.html#cb 이재명 ‘가천대,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 발언 사과], 한겨레, 2016.12.12.</ref> ==== 진행 ==== 이재명은 2016년 11월 4일 부산 강연에서 자신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논란에 관해 설명하던 중 '''“저는 중앙대를 졸업했고 사법시험을 합격한 변호사인데, 제가 어디 이름도 잘 모르는 대학의 석사학위가 필요하겠습니까. 필요 없잖아요”'''라고 발언하였다. 이재명의 위 발언이 동영상을 통해 알려지자 2016년 11월 8일 페이스북 페이지 ‘가천대학교 대나무숲’에 이재명에 대한 사과 요구 글이 올라오는 등 [[가천대학교]] 재학생과 동문 사이에 반발이 일고 온라인상에서도 논란이 확산되었다.<ref>[http://m.huffpost.com/kr/entry/13574016#cb 이재명 시장이 가천대학교 비하 발언에 대해 사과하다],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2016.12.12.</ref> 결국 이재명은 위 발언에 대하여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4252.html#cb “이유를 막론하고 미안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라고 페이스북 계정에 사과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러나 이재명 측의 사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납득하지 못하는 입장이 존재한다. [https://m.facebook.com/gcubamboo/posts/1822200468038934 가천대학교 대나무숲 링크] ===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퍼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