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어도(離於島), 파랑도(波浪島)라고도 불리는 수심 약 4.6m가량의 암초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남동쪽 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명에 섬을 뜻하는 도(島)자가 붙어있지만 사실 해수면하에 위치한 암초로 대한민국의 EEZ내에 있는 수중 암초 정도로 정의가 가능하다.[1]
해양종합과학기지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1995년부터 측량조사를 실시하여 2003년 6월에 32º 07' 22.63"N, 125º10'56.81"E 지점에 설치된 종합해양과학기지로 한반도 방향으로 향하는 태풍의 예보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어도등대
{등대 |명칭=이어도등대 |그림= |그림설명= |번호=2661.5 / M4252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경위도=32º 07' 22.63"N, 125º10'56.81"E |인접항구= |등고=38m |높이=5m |점등일자= |광파표지/광달거리=15초 1백색 모르스부호광 ("U" 부호 / Mo(U) W 15s) / 14해리 |음파표지/음달거리= |전파표지/통달거리/주파수= RACON(No. 4126.2) |관할기관= }} 이 해양과학기지에는 등대 기능도 같이 포함이 되어있다. 동중국해 해상에서 대한민국 방향으로 향하는 선박이 지나가는 주요 해상교통로에 해당하는 길목에 위치하여있으며, 중국 상하이와 일본 큐슈 지방 사이를 연결하는 항로의 거의 한가운데 지점이기도 하다. 매 15초마다 U부호의 모르스부호광을 14해리(26km) 떨어진 지점까지 발신하며, 동일한 모르스부호를 레이콘 장비를 이용하여서 함께 발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