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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본성을 억압하는 안전장치'''같은 존재.이성을 잃을 경우 흉포성이 각성하고 극도의 폭력을 행사하는 걸로 보아 평상시에는 이게 가동되어 '''잔인한 본성을 억누르고 최대한 자제력을 발동'''하다가 극도의 [[분노]] 또는 술같은 약물을 투여할 때 이것이 날아간다고 본다.
'''감정과 본성을 억압하는 안전장치'''같은 존재.이성을 잃을 경우 흉포성이 각성하고 극도의 폭력을 행사하는 걸로 보아 평상시에는 이게 가동되어 '''잔인한 본성을 억누르고 최대한 자제력을 발동'''하다가 극도의 [[분노]] 또는 술같은 약물을 투여할 때 이것이 날아간다고 본다.


따라서 [[전쟁]], [[폭력]]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며 그것을 이성적 사고를 통해 최대한 자제하려는 것은 인류가 스스로에게 내린 일종의 금욕이라고 본다.


따라서 [[전쟁]], [[폭력]]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며 그것을 이성적 사고를 통해 최대한 자제하려는 것은 인류가 스스로에게 내린 일종의 금욕이라고 본다.
[[분류:생각]]
[[분류:철학]]
[[분류:인간]]

2021년 6월 16일 (수) 00:02 기준 최신판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이게 날아가면 말 그대로 정줄 놓는다.

감정과 본성을 억압하는 안전장치같은 존재.이성을 잃을 경우 흉포성이 각성하고 극도의 폭력을 행사하는 걸로 보아 평상시에는 이게 가동되어 잔인한 본성을 억누르고 최대한 자제력을 발동하다가 극도의 분노 또는 술같은 약물을 투여할 때 이것이 날아간다고 본다.

따라서 전쟁, 폭력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며 그것을 이성적 사고를 통해 최대한 자제하려는 것은 인류가 스스로에게 내린 일종의 금욕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