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틀:날짜/출력 오전 3시 41분, 율촌역을 통과하던 무궁화호 1517호가 탈선하여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사고.
사고 열차인 무궁화호 1517호는 용산역을 22시 45분에 출발해 3시 52분에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하는 전형적인 야간열차로, 사고 당일에는 특대형 디젤전기기관차와 7량의 무궁화호 객차, 발전차 1량이 편성되어 승객 22명, 기관사 2명, 승무원 3명 등 총 27명이 탑승했다. 기관차과 객차 4량이 탈선했다.
사고 열차는 성산역 부근의 하행선 작업을 피하기 위해 순천역에서 상행선으로 건너갔고, 이 과정에서 예정보다 6분 늦은 3시 29분에 순천역을 출발하였다.
원인
사고 열차는 율촌역 이전까지 작업 구간을 피해 상행선에서 운행하다가 율촌역을 통과하기 전 하행선으로 건너갈 예정이었으나, 건너가는 지점에서 열차가 탈선했다. 감속을 지시한 관제사와 고속으로 주행했다는 부기관사와의 증언에 따라 경찰은 하행선으로 건너가는 분기기를 고속으로 통과하면서 탈선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단 알려진 뉴스 보도에 따르면 시속 50km이하로 통과했어야 하는 건넘선 분기기를 시속 127km의 풀놋치로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1]
여파
탈선한 열차가 신호기와 가공전차선 기둥을 잇따라 들이받아 22일 하루 동안 전라선 순천역 ~ 여수엑스포역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다.
참조 링크
- 연합뉴스 (틀:날짜/출력). 여수서 무궁화호 탈선…9명 사상, 순천-여수역 운행 중단(종합), 네이버 뉴스.
- 전남CBS (틀:날짜/출력). 경찰 "열차탈선은 대단히 원시적 인재…관제지시 위반하고 과속, 네이버 뉴스.
- 연합뉴스 (틀:날짜/출력). 여수 탈선열차, 시속 50㎞ 제한 구간서 127㎞로 '과속',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