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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이 끝나가면서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겪으면서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의 6개 국가로 나뉘면서 멸망하였다. ==역사== ===성립 배경=== ===왕정 시대===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고슬라비아는 독일의 권유를 받아들어 추축동맹에 가입했으나 그 직후 쿠데타가 일어났다. 쿠데타 정부는 추축동맹의 침공을 우려, 동맹을 탈퇴하지 않겠다며 수습에 나섰으나 분노한 독일은 [[1941년#4월|1941년 4월]]에 전면적으로 침공, 불과 1달도 지나지 않아 전 국토가 추축국에게 유린되었다. 이후 유고슬라비아 지방에서는 두 가지 무장세력이 활동하는데 하나는 친왕파 게릴라 체트니크였고 또 하나는 소련이 지지하던 사회주의자 게릴라 세력인 파르티산<ref>빨치산의 어원이다.</ref>이었다. 이들의 저항은 툭하면 일어났다. 그러나 체트니크는 인권 유린을 종종 벌인 반면, 파르티산은 거의 안하면서 결국 거의 대부분이 파르티산을 지지하게된다. 이후 독일이 패하면서 유고슬라비아는 독립을 재확인받고 또한 이탈리아에게서 아드리아해 동부 해안가를 모두 수복한다. ===[[냉전]]=== 유고슬라비아 내 공산주의자들의 지도자였던 [[요시프 브로즈 티토]]는 취임 이후 소련의 뜻과는 다르게 독자적으로 행동하면서 유고슬라비아의 외교와 내실을 다진다. 이후 코민테른을 탈퇴하면서 친서방·중립 정책을 펼쳤다. ===[[유고슬라비아 내전]]=== 요시프 브로즈 티토의 사망 이후, 연방을 이루던 여섯 국가의 지도자들은 연방 수반을 돌아가면서 맡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리더십의 부재, 그리고 세르비아계를 중심으로 한 민족주의의 발흥으로 인해 빠르게 분열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연방에 반기를 든 나라는 1991년의 [[슬로베니아]]였다. 슬로베니아에는 세르비아/보스니아계가 별로 없었고, 특히 이탈리아와 접해있었기 때문에 서구문물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세르비아 중심으로만 돌아가려는 유고연방에게 늘상 불만이 많았다. <ref>당시 유고연방의 인지도상에서 슬로베니아는, 한낱 시골 별장 정도에 불과했다.</ref> 당시 유고슬라비아는 [[이탈리아]] 및 [[오스트리아]]와 충돌할 것을 우려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으나, 그 직후에 [[크로아티아]]가 독립을 선언하였다. 크로아티아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빙 둘러싼 언덕을 두고 보스니아와 마주하고 있다. 그만큼 세르비아와 직접적인 교류가 적지 않았던 곳이, 해안선(달마티아 지방)을 모조리 차지한 상태로 연방을 이탈하려 하자 그제서야 내륙국 고립+연방붕괴를 우려해서 저지하고자 군대를 보내게 된다. 이것이 유고내전의 시작이었고, 세르비아-보스니아-크로아티아 간의 치열한 전쟁으로 인해 달마티아 지역은 거의 폐허가 되었었다. 흔히 '유럽의 화약고'라 불렸던 때가 바로 이때이다. 당연히 곧장 바다 건너에 있는 [[이탈리아]]가 이를 매우 못마땅하게 여겼고, 곧바로 [[UN|국제사회]]가 중재압박을 걸어서 세르비아측이 철수, 그렇게 '''1차''' 내전은 종식되었다. 2017년 현재는 아직 회복이 더딘 [[몬테네그로]]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복구가 완료된 상태인데, 특히 [[꽃보다 누나]]에서 처음 크로아티아를 접했다면, 그곳이 한때 전쟁폐허였다는 것을 쉽게 믿지 못할 정도로 재건해냈다. 덧붙여, [[마케도니아]] 또한 독립을 선언했었는데, 이 지역은 크로아티아와는 달리 서부쪽 알바니아계를 제외하고는 세르비아계가 인구수 다수를 차지하고, 티토 생존 당시의 유고때에도 일부러 '마케도니아'라는 특별지역으로 지정했을 정도로 대우를 해준 곳이라 별다른 충돌 없이 조용히 독립하였다. 당시 세르비아 입장에서는 단순한 남부 세르비아의 신 정부가 탄생하는 것 정도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그렇게 3개국이 떨어져 나간 후, 어중간하게 남은 땅에 어중간하게 섞인 민족구성을 보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지방에서 땅따먹기 싸움이 벌어졌다. 내륙부의 보스니아계+남부의 크로아티아계, 그리고 북부와 동부의 세르비아계가 뒤섞여가며 대치한 상태에서 중심부([[사라예보]])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죽이기 바쁜 [[보스니아 내전]]이 1992년 봄부터 1995년 겨울까지 이어졌다. 크로아티아 내전때와는 달리 외부로 개입할 요소가 별로 없었고, 어느 한 쪽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정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한국전쟁]]이 재림한 것마냥 장기전으로 이어졌고, 명확한 결론도 내지 못한 채 사실상 분단상태의 나라로 만들어지고 만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vs [[스르프스카]])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산업기반은 농경시대 수준으로 파괴되었으며<ref>원래부터 보스니아 지역은 세르비아 지역 다음가는 곡창지대였긴 했지만.</ref>, 경제는 장기전으로 인해 하이퍼인플레이션<ref>[[짐바브웨 달러]], [[베네수엘라 볼리바르]]가 새로운 레전드를 만들어내기 전에는, 이곳의 통화인 [[유고슬라비아 디나르]]가 초인플레이션의 교과서였다.</ref>과 더불어 나락 수준으로 떨어졌다. 6개국 중 4개국이 떨어져 나간 상태에서 유고 연방의 존속의미가 없어졌기에, 남아있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신유고연방(일명,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을 결성하여 하나의 나라처럼 운영되었으나, [[코소보]]의 독립 여부를 두고 세르비아계와 몬테네그로계의 생각이 상이하여, 결국 2006년 6월 5일부로 [[몬테네그로]]마저 주민투표를 통해 독립하게 되었다. 그렇게 유고연방은 완전히 지워졌다. 그럼에도 내전은 끊이지 않았다. 인구 대부분이 알바니아계인 코소보가 신유고연방 시절때 독립을 요구했으나, 코소보만큼은 크로아티아나 보스니아와는 달리 6개 유고연방 소속국이 아닌 세르비아의 한 지역에 불과했었다는 세르비아측의 입장이 있어서<ref>즉, 코소보인은 코소보가 자기들의 고향이니 독립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인데, 세르비아로서는 알바니아계가 멋대로 이민을 와놓고는(※코소보의 알바니아계는 과거 오스만 제국 지배기때 코소보로 이주했었다.) 갑자기 땅을 완전히 내놓으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으로 들린다는 것. 비유하면 한반도 일제치하 당시 부산에 일본인이 정착하였는데, 패전 후 일본으로 가지 않고 눌러앉다가, 100여년이 지난 나중이 되어서야 '부산은 우리 일본인의 고향'이라면서 한국 정부에게 독립을 요구하고 있는 꼴과 같다. <s>이렇게 비유해보니 뭔가 세르비아가 대단히 불쌍해보인다</s> 다만 코소보의 경우는 과거 티토가 '자치주'로서 승격한 적이 있었기에 완전히 허무맹랑한 요구까지는 아니다.</ref>, 둘 사이의 의견을 좁히지 못한 채 1999년에 [[코소보 내전]]이 터지고 만다. 이때 세르비아측의 악명이 매우 자자했을 정도로 전쟁과정이 잔혹했었고, 이에 비해 몬테네그로측은 아무런 이득도 없이 세르비아로부터 끌려다닌 정도에 불과했기에, 훗날 세르비아의 통수를 치고 독립을 지지하는 쪽으로 바뀐 것이라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지리==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문화== {{주석}} {{나라}} [[분류:멸망한 나라]] [[분류: 세계사]]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Skin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 (원본 보기) (보호됨)틀:둘러보기 상자/핵심 (원본 보기) (보호됨)틀:유럽의 나라 (편집) 틀:주석 (편집) 틀:틀바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