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위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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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4일 ~ 6월 20일. 글자밖에 없는 성의없는(...) 로고	6월 20일 ~ 9월 22일 까지 쓰이던 로고. 위키백과 로고에 합성한 뒤, 오른쪽에 디시위키 로고를 곁들인 로고.	2015년 9월 22일 이후로 쓰이는 위키갤러리 로고, 프리메이슨의 느낌이 난다(...)

• 위키 갤러리

위키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에 2015년 4월 24일에 개설된 갤러리이다. 오픈 당시에는 디시 위키 프로젝트 갤러리라는 이름이었으나 6월 3일 이름이 바뀌었다.

개요

이렇게 다양한 위키를 망라하는 담론이 오가는 곳이다. 안습의 누리위키... 하지만 언급도 안된 리브레 위키가 더 안습 ㅠㅠ

어둠 속에서 리브레 위키와 나무위키를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라 카더라

리그베다 위키가 사유화로 인한 줄이은 기여 철회로 멸망의 길을 가는 데다가 갤러리 개설 게시판에 위키 갤러리를 만들어달라는 유동닉의 요청이 많아서, 결국 돈 냄새를 맡은 김유식이 디시인사이드만의 위키를 하나 만들어보려는 계획으로 만든 갤러리로 보인다. 오호십육국도 아니고 "숟가락 걸치려는 것 아니냐"는 글에 김유식이 직접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럴 수 있는가 하구요."라는 댓글을 달기도.

사실 디시인사이드는 회원들이 직접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폐인사전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토막글 정도를 작성할 수 있는 성능밖에 안 되는 데다 수정이나 편집도 안 될 정도로 기능이 부실해서 작동만 할 뿐 사실상 죽은 기능이 되었다.

역사

2015년 4월 24일에 중계 갤러리에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주고 있는 갤러들을 위해 설립되었다. 하지만 갤러리 생성일 당일엔 디시의 위키 개설 관련 의견 논의보다는 중계 갤러리에 머물며 리그베다 위키의 사유화를 성토하는 분위기가 여전했고, 위키 갤러리가 생성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자, '혹시 김유식이 위키위키를 만드려고 하는 거 아닌가'라고 의구심을 드러내면서 위키 갤러들은 디시인사이드에서 만드는 위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또한, 어떤 유동닉은 각 갤러리별로 위키를 만드는 게 어떨까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와중에 뜬금없이 셜록체를 사용하는 어그로꾼 유동닉 셜록이 잠깐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리고 2015년 4월 27일에 김유식이 오늘 서버 발주 넣습니다. 라는 댓글을 직접 남김으로서 디시위키를 설립할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심지어 운영진도 따로 글을 남기면서 디시위키 설립은 기정사실이 되었다. 리브레 위키 구스위키는 한 방에 킬 당하는 건가. 망했어요. 그리고 2015년 6월 1일 미디어위키기반의 디시위키가 개설되면서 위키 갤러리는 디시위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는 장으로 변했다. 그러면서 리브레 위키 문서를 무단복사하는 행위를 성토한다든가, 디시위키는 망했다는 반응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2015년 6월 3일 18시 30분경에 갤러리 이름이 위키 갤러리로 바뀌었다.

이후 나무위키 운영진들이 나무위키 운영에 대한 썰을 푸는 곳으로 바뀌었다가, 2015년 11월경에 있던 나무위키 친목질 사건 이후 나무위키 1기 운영진들이 축출되고 나서부터는 나무위키에서 운영진들의 치부를 실토하는 장으로 변했으며, 이후 나무위키 운영진들이 일을 잘 하나 못 하나 모니터링하는 곳으로 바뀌면서 리브레 위키는 아웃 오브 안중이 된다.

2017년 3월 1일에 위키 갤러리와 나무라이브에서 나무위키의 회사 책임자의 정체를 알아냈다는 글이 올라오며 나무위키의 탈세 의혹을 폭로하기 시작하였다. 이 소식을 접한 나무라이브 유저들은 국세청에 나무위키를 탈세 혐의로 신고하기에 이른다.게다가, 우연히 나무위키에 나무라이브 최신글 업데이트가 중단된 것이 확인되어서 위키 갤러리 갤러들은 나무위키의 법인이 어디인지 제대로 밝히지 않고 은폐하는 namu의 행동에 대해 열을 받은 나머지, 이에 대한 불만을 위키 갤러리에 올리며 답답함을 풀려고 하였다.

2017년 9월 22일, 나무위키 민선 폐지 사건 이후 나무위키의 관선화에 반대하다가 차단당하였다는 관선화 반대 세력의 증언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최초 피해자의 아이디인 '라레나'에서 따서 '라레나당하다'라는 단어를 만들며 관선의 오리 실험을 통한 관선화 반대 세력의 축출을 성토하였다. 이 때문에 관선화 반대 세력이 중심이 되어 알파위키가 만들어지게 된다.

특징

• 위키 갤러리는 리브레 위키, 나무위키, 디시위키 등 다양한 위키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위키방과 비슷한 분위기로 돌아가고 있으며, 한국어 위키위키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혹은 어떠한 문화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글들이 자주 올라온다. 이와 함께 위키백과에 대해서는 딱딱하고 진지하다는 이유로, 리그베다 위키(엔하위키 미러 포함)는 청동의 돈 욕심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견지하고 있다. 또한, 나무위키는 2015년 1기 운영진 집권 시절에는 나무위키의 운영에 대한 이야기들이 자주 올라왔지만, 2015년 11월경에 있던 나무위키 친목질 사건 이후 나무위키 1기 운영진들이 축출되고 나서부터는 나무위키에서 운영진들의 치부를 실토하는 장으로 변했다. 만에 하나 나무위키에서 운영진에 대한 탄핵 요청이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그 사람에 대한 과격한 비난글로 갤이 뜨겁게 달궈지는 일이 많다.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가 터져서 갈 곳을 잃은 뒤로 위키 프로젝트 갤러리가 한동안 대피소로 기능했다. 나무위키와 리브레 위키가 안착한 이후에도 X목을 과하게 경계한 나머지 커뮤니티 기능을 거세해서 갤러리가 위키러의 아고라로 활용되었으며 위키 운영진도 갤러리에서 놀다가 죽창이 꽃히는 일(#위키 갤러리의 저주)이 잦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무위키 및 리브레 위키에 내부 커뮤니티의 장이 생겨 트래픽을 흡수하고, 탈위키 등으로 탈갤 인원이 대폭 증가한 뒤로는 그냥 정전갤 중 하나로 전락했다.

• 맨날 치고박고 싸운다. 약간 돌은 듯한 끼가 보이면 유동들이 개때같이 들러붙어서 까대며, 심하면 신상이 까이기도 한다. 대부분은 돌았기 때문에 까이면서도 꿋꿋이 갤을 드나든다.

은어

사람 모이는 곳이면 어디나 그렇듯이, 위키갤에도 은어가 생겨나고 있다. 이하는 그 중 일부를 정리한 것. 불필요한 편집 분쟁을 막기 위해 특정 사용자와 관련된 것은 제외한다.

용어	설명	참조
~위병	~에 해당하는 대상을 맹목적으로 떠받드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리그베다 위키의 사장을 떠받드는 사람은 '청위병', 나무위키는 '남위병'(혹은 나뮈병)이라고 하는 식이다. 어원은 물론 홍위병.
남간위키	나무위키의 '나무'를 중세 국어로 바꿔서 부른다고 하는데… 실제 중세국어로 바꾸면 나모위키가 되어야 한다. 중세국어 시기에는 '나무'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나ᇚ'와 '나모'라는 두 이형태가 있었으며, '남ᄀᆞᆫ '이라는 말은 첫 번째인 '나ᇚ'에 'ᄋᆞᆫ(은)' 조사가 붙은 형태이기 때문. 굳이 이 표현을 쓰고 싶으면 조사를 떼고 '나ᇚ위키' 또는 '남귀키'라고 해야 한다.
하원/상원	각각 리브레 위키의 익명게시판과 위키방을 뜻한다.
엉덩이충/곤장충	끊임없이 그리고 뜬금포로 엉덩이와 곤장짤을 올리는 사람들을 뜻한다.
읶갤	위키 갤러리의 약어인 위갤을 야민정음으로 표기한 것. 위키 갤러리에서는 위갤이라는 표현 대신, 읶갤을 많이 쓴다. 위갤이라는 표현이 어색하다 카더라
ㄴㄷ~/네 다음~	익명으로 글을 올렸지만, 누가봐도 특정인/특정집단임을 파악할수 있는 경우에 쓰는 용어.
ㄹ	리브레 위키
ㄼ, ㄹㄱㅂㄷ	리그베다 위키
ㄴㅁ, 남간	나무위키
ㅇㅂ, 위백	한국어 위키백과, 영어 위키백과는 영위백이라고 한다. ㅇㅂ라고 쓰면, 다른곳에서 온 사람들은 이곳과 헷갈린다.
존치충	나무위키에서 엔하계 위키 표현을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이르는 비칭.
삭제충	나무위키에서 엔하계 위키 표현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이르는 비칭.
위백화	어떠한 위키 사이트가 한국어 위키백과와 유사한 분위기로 변하는 걸 가리키는 표현. 원래 이 단어는 리브레 위키에서 처음 만들어졌는데, 2016년 들어 나무위키에서 옛 리그베다 위키의 서술 문화를 청산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거세게 일자, 위키 갤러리에서 이를 주워서 나무위키가 위키 갤러리 갤러의 성향과 어긋나는 방향으로 갈 때를 이르는 단어로 널리 쓰이게 된다.

'청위병'이라는 단어는 이런 식으로 쓰인다 카더라

화폐

갤 초기인 6~7월, 위키갤에서 통용(?)되는 화폐 단위라는 것이 유행하였다. 하지만, 2015년 9월 이후에는 각 위키의 유지비가 표에 나와 있는것과 다르다는 점 때문에 서서히 사용량이 줄어들었고, 현재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다.

화폐 환율 비교, 틀:날짜/출력 기준

화폐단위	가치	설명	참조
엔하	100,000\	청사장이 함장에게서 엔젤하이로 위키 명의를 10만원에 구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에서 비롯되었다.
리베	30,000,000\	리그베다 위키의 1년 운영비에서 비롯되었다.
리브레	9,000\	리브레 위키의 서버 관리비와 회선비에 관한 서버주의 증언 에 따라 가치가 책정되었다.
나무	100$	리브레와 마찬가지로 서버비가 약 100달러가 나온다는 나무위키 운영진 측의 증언에 의해 화폐가치가 평가되었다.
기부	42 BTC, 10,000$	나무위키 법인화 대란 시기에 발행된(?) 화폐로서, 나무위키 서버 소유자가 받았다고 밝힌 기부금이다. 비트코인으로 42BTC이며, 당시 운영자가 10,000달러의 기부를 받았다고 하여 1만 달러에 해당한다고 보기도 한다. 후자가 다수설.
미디	45,000,000$	위키 미디어 재단의 2014년 운영비이다. 현재 최고액권.(실제 지출은 4590만 달러다.)
지미	500,000$	지미 웨일스가 5억원을 위키백과에 뿌렸다고 하더라.

밈

갤러리 내부에서 통용되는 밈으로 "~~는 사람이 하는 거잖아" 라는 밈이 있다. 리브레 위키와 위키 갤러리를 동시에 이용하는 모 사용자가, 위키계에서 악명이 높은 모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가 무엇인가를 했다는 글마다 따라다니며 "그건 사람이 하는 거잖아." 라고 덧글을 단 데서 유래했는데,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는 사람도 아니라는 의미였다.) 나중에는 그 사용자 본인을 놀리는 밈으로 정착했다(...)

언제부터인가 한 고닉이 까이면 그 고닉을 옹호하는 내용의 프리게이트 사건 때의 고갤 옹호글 패러디하는 컨셉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처음엔 갤 유저들도 어디어디가 틀렸다 등등을 쓸데없는 고퀄리티를 자랑하면서 지적해 주었으나 요즘은 이 글이 올라오면 비추폭탄부터 맞고 시작한다.

어째서인지 '읶갤러'보다는 '읶갤럼(읶갤러+놈)'이라는 표현이 내부에서는 더 자주 쓰인다.

갤에 유난히 실장석 중독자가 많다(...) 그래서인지 참피어도 읶갤 공용어로 통용되는데 가끔 보면 여기가 고갤인지 읶갤인지 분간하기가 힘들 정도.

언제부터인가 전 운영진을 사칭하면서 눈팅하고 있으니 자신을 뒷담까지 말라는 사칭글이 올라오고 있다. 꾸준글일 뿐이니 병먹금을 시전해주자.

과거 나무위키에서 본 문서를 포함해 중국·북한 관련 3개 뻘글을 꾸준히 올린 반달러가 있으며, 리브레 위키에도 찾아와서 뻘글을 쓰고 갔던 전력이 있다.([1]) 이에 착안한 어떤 사람이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에서 낚시성 제목을 내걸고 내용물은 '판장온천'만 적어놔 사람들을 약올린다.

위키 갤러리의 저주

이곳에 나타나는 나무위키 운영진들이 영 좋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징크스가 있다. 애초에 위키위키 편집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일정한 직업을 가지지 않는 백수들이 대부분인데, 그 이유는 20대 때부터 스펙을 쌓아가며 취업경쟁에서 승리한 끝에 직장생활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야근이나 주말근무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보니 시간을 쪼개가며 위키위키 편집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거기에 컴퓨터 혹은 위키 문법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 및 중장년층을 제외한다면 비중은 더욱 더 줄어든다. 그래서 위키 갤러리에 올라온 글 중에서는 시간을 젤리빈에 비유하며 인간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적으며, 겨우 10%도 안 되는 자유시간을 위키질에 투자하면 시간낭비일 뿐이다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비판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위키위키 편집에 참여하는 계층은 10대~20대(좀 더 넓게 잡으면 30대), 그리고 남성으로 국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고, 2010년대 들어 구직 활동을 포기한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지만, 현대 한국인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직업을 갖고 있어야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게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로운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만이 위키위키 편집에 참여할 수 밖에 없게 되고, 이들은 (일부 예외가 있지만) 학교에서 지식을 제대로 배우지 않아 취업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이 드러내는 지식 빈곤은 생산적인 토론보다는 싸움을 일으켜 상대방을 윽박지르는 문제를 많이 일으키게 된다.

그리고, 앞에서 설명한 문제에서 자유로운 이들 중 청소년 위키러들은 세상물정 모르고 위키위키 운영자 선거에 참여하여 운영권을 따낸 후 감정에 흽쓸려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을 교환하기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고함·협박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한 이들이 운영 권한을 남용하다가 불명스럽게 추방당하는 일은 애초에 예견됐던 일이기도 하다.

또한, 위키 갤러리는 한국어 위키위키들의 뒷담화 창구로 쓰이다보니 여러 위키 운영진·운영진 후보들이 위키 갤러리를 자유게시판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이 때문에 어떤 의미로든 눈에 띄게 되며 운영진이 연루된 사건이 터지면 십중팔구 위키 갤러리가 진원지로 지목될 수 밖에 없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운영진의 자리가 불안한 자리라는 의견도 있다. 2016년 2월 기준, 나무위키의 전직 운영진 19명 중

• 영구차단 당한 사람이 11명(...)
• 중도 사퇴한 사람이 13명이다.

무사히 임기를 마친 사람은 단 2명이다. 링크

하지만, 나무위키는 구글에 무슨 키워드를 입력하기만해도 손쉽게 찾을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대학교에서 특정 분야 학문을 전공으로 배우는 고학력 지식인들이 찾아오는 반면에, 운영진은 딱히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충돌이 일어나는 빈도가 잦을 수 밖에 없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운영진이 편집 분쟁에 공정한 시각을 갖기 못 하고 특정 편을 들거나, 혐오 발언을 내뱉는 식으로 무리수를 저지르게 되면, 결국 편집자들은 이에 불만을 품은 나머지 'XXX를 탄핵하라'고 분노를 표출해서 그렇게 보이는 것도 있다.

다만 리브레 위키를 포함한 다른 위키의 사건보다 유독 나무위키 운영진들이 연루되는 빈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리브레 위키의 위키방,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랑방'처럼 대부분의 위키는 내부적으로 정보·의견 교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었지만, 나무위키는 그러한 취지의 공간 생성이 상대적으로 늦었고, 운영진의 검열이 심해 제역할을 못하는 형국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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