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종: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HotCat을 사용해서 분류:게임 원화가을(를) 삭제함, 분류:중국의 게임 원화가을(를) 추가함)
46번째 줄: 46번째 줄:


== 기타 ==
== 기타 ==
* 수집형 [[소셜 게임]]의 디렉터들이 으레 그렇듯이 위종 또한 [[욕받이]]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의 《소녀전선》 팬덤에서는 "우중아! 이게 게임이냐!"라는 문구가 [[인터넷 밈]]으로 정착하고 말았다.
* 수집형 [[소셜 게임]]의 디렉터들이 으레 그렇듯이 위종 또한 [[욕받이]]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의 《소녀전선》 팬덤에서는 "우중아! 이게 게임이냐!"라는 문구가 [[인터넷 밈]]으로 정착하고 말았다. 위종 본인도 이것을 알고 있으며, "그만큼 애정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기쁜 마음이다." 라고 대답했다. <ref>[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5064 [인터뷰] 과금은 애인에게 돈을 쓰는 기분이어야 한다. '소녀전선' 우중 PD 인터뷰], [[인벤]], 2017년 9월 6일.</ref>


== 관련 사이트 ==
== 관련 사이트 ==

2019년 1월 18일 (금) 17:48 판

{{{인물이름}}}
羽中
Yu Zhong 2017.png
2017년 사진
인물 정보
본명 황총 (黃翀)
출생 1979년 4월 15일 (45세)
국적 중국
직업 게임 개발자

위종(중국어: 羽中 Yǔ Zhōng)은 중국게임 개발자이자 기업인이다.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러지(전 미카팀)의 CEO이며, 게임 원화 또한 맡고 있다. 본명은 황총(중국어: 黃翀 Huáng Chōng)으로, 닉네임인 위종은 충(翀)을 파자해서 만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닉네임 '羽中'의 한국 한자음인 우중으로 널리 통하고 있다.


경력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작품 목록

기타

  • 수집형 소셜 게임의 디렉터들이 으레 그렇듯이 위종 또한 욕받이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의 《소녀전선》 팬덤에서는 "우중아! 이게 게임이냐!"라는 문구가 인터넷 밈으로 정착하고 말았다. 위종 본인도 이것을 알고 있으며, "그만큼 애정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기쁜 마음이다." 라고 대답했다. [1]

관련 사이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