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king Holiday
개요
장기 사증의 일종으로, 국가간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발급되는 비자이다. 중장기(주로 1년) 동안 해당 국가에서 자유로이 관광할 수 있는 권한을 주되, 젊음의 패기를 이용해 그 여비를 현지의 단순 노동으로 충당할 수 있게끔 하는 비자이다.
일반적인 관광 비자는 현지 영리 활동이 금지되지만,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제한적인 영리 활동이 허용된다. '제한'의 범위는 국가별로 상이하므로 대사관이나 현지 이민 당국에 문의가 필요. 해외 인턴십은 관광 목적이 아니므로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아니라 정상적인 취업 비자를 받아서 들어가는 게 맞다.
어디까지나 '관광' 비자이므로 계획서 등에서 근면성실한 면을 보이면 퇴짜맞기 쉽다. 또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일생에 단 1회 발급된다.
국가별 상세
국가명 가나다 순.
네덜란드
뉴질랜드
- 워킹홀리데이 비자로는 한 직장에 3개월 이상 눌러앉을 수 없다는 제한이 있다.
대만
덴마크
독일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2018년중 개시 예정)
아일랜드
영국
-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청년교류제도'(YMS)라는 제도로 갈음하는 데, 이 제도에 참여하려면 대한민국 정부의 신원보증서(CoS)가 필요하다. 신원보증서는 외교부에서 발급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 한국과 가깝고, 서브컬쳐를 먼저 접하고 그에 이끌려 워홀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한국인에 대한 사증 수수료를 일절 면제하고 있기 때문에 워홀 비자 또한 수수료가 없다.
- 나이 상한에 대한 왈가왈부가 많은 나라인데, 기본적으로 나이 상한이 다른 국가보다 짠 편이지만(만 18세 ~ 25세) 심사 재량에 따라 30세까지 연장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 그냥 연장되진 않고 적절한 사유가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병역'으로 건장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사실상 남성의 상한이 30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이것 때문에 한때 '여자들이 워킹홀리데이가면 성매매해서 남자보다 상한이 낮다'거나, '일본의 여성혐오 문화로 제한이 여성 워홀 따기 힘들다'라는 헛소문이 돌았다. 참고로 워킹홀리데이를 포함한 일본 취업 관련 비자는 성매매를 포함한 '풍속 업종'에 대한 취업을 금한다.
체코
캐나다
- 워홀 같은 거 안 열어주는 미국의 대안. 얼어죽을 것 같은 게 문제지만 애매한 영국식 영어 대신 미국식 영어를 접할 수 있다.
포르투갈
프랑스
헝가리
호주
- 영어 연수의 기회를 원하는 수요와, 험한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한 현지 수요가 합쳐진 걸작. 최저 임금도 높고, 다른 국가와 달리 연간 인원제한(쿼터)이 없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 국가 중 하나이다. 실제로 호주 정부가 지정한 일손이 모자란 지역의 3D 업종에서 일했다면 '세컨 비자'라 하여 비자 1년 연장의 기회도 부여된다.
홍콩
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