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울산광역시의 동쪽 해안인 울산만내에 위치한 무역항이며 대한민국 최대의 공업항이다. 최초의 공업항인 본항(장생포를 포함)에 남쪽의 온산항과 동쪽의 미포항, 을 포함시킨 전체 항만들을 울산항으로 부르기도 한다. 배후에 대규모 공업단지가 조성되어 본항과 온산항은 중화학공업 지원항만으로, 미포항은 조선공업의 지원항만으로 발전하였다. 본항 내부의 장생포항은 과거 포경선의 집결지로 유명하였던 곳이기도 하다.
역사
울산항의 역사는 신라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당시 이곳에는 중국과 일본이외에도 멀리 아라비아에서까지 상인들이 왔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대마도 정벌이후 1426년에 대마도측의 요청에 따라 부산포, 염포, 제포의 3개 포구를 개항하게 되는데 이 중 염포가 바로 지금의 울산항이다. 현대적인 무역항으로의 개항은 틀:날짜/출력이며, 현대적인 부두를 축조한 것은 1964년이다. 이후 1973년에는 온산항을, 1976년에는 미포항을 편입하면서 항구의 규모가 성장하게 되었고, 1992년에는 정기 컨테이너선의 취급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후 1997년부터는 울산신항이 개발되기에 이른다.
울산본항
온산항
미포항
울산신항
각주
| 무역항 | |
|---|---|
| 연안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