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집중국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3월 25일 (월) 22:47 판 (→‎경상도)
포항우편집중국.jpg

개요

관할 우체국보통우편, 등기우편, 우체국 택배를 모아 다른 우편집중국으로 보내거나 다른 우편집중국에서 넘어온 물류를 목적지에 따라 분류해 관할 집배국으로 내려보내는, 우정사업본부의 물류 허브이다. 성남집중국을 제외한 모든 집중국은 우편 창구를 갖추고 있어 우편물을 접수할 수 있다. 집중국장의 직급은 4급 서기관이지만, 소인의 번호 끝자리는 '3'이다.

사회복무요원이 간혹 집중국에 배치되는데 우편은 자동화되어 있으므로 국가에서 상하차 알바 시키는 셈이다. 심지어 사회복무요원이기 때문에 시급의 상태는...

등장배경

서울우편집중국 개국(대한뉴스, 1990.6.13.)

20세기까지는 우편물이 우체국간 직교환으로 운송되었으며 철도의 우편차가 간선 운송을 담당하고 지역 내 이동은 인력(자전거)이나 도로망이 담당하고 있었다. 80~90년대에 접어들면서 우편 물량이 10억통에서 20억통으로 껑충 뛰고, 분류를 위해 인력과 공간이 낭비되면서 한계를 보였다.[1] 1990년 서울우편집중국이 개국하여 분류 자동화의 서막을 열었으며, 2002년까지 22개의 집중국과 1개의 교환센터가 설치되어 현재의 골격을 마련하였다.[2] 우편집중국 중심의 허브 앤 스포크 체계가 마련되어 우편차는 역할을 마치고 우정박물관에서 쉬고 있다.

집배국-집배모국-직체결국-운송집중국 4단계를 집배국-집중국 2단계로 집약했다. 우편소포의 분류를 맡고 있으며, 일부 집중국은 집배원 순로구분까지 맡아 집배국의 업무를 경감시켰다. 물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우편과 소포를 동시에 취급해 왔지만, 서울우편집중국 폐쇄와 우체국 택배의 경이로운 성장으로 주변 집중국에 소포 물량이 분산되고 소포 전용 센터가 탄생했다.

분류 과정

EBS 극한직업 2012년 10월 10일 방영분, 수원우편집중국

우편물 분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주로 기계 분류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계에 못 넣는 비규격 우편물은 요금을 높게 반영한다.

  • 통상우편물 : 자동구분기에 투입하면 OCR 인식기를 통과하면서 우편번호주소를 읽어내고, 행선지에 맞는 우편행낭이나 우편상자에 투함한다. OCR 인식에 실패한 것은 사람이 직접 읽고 전산에 입력하거나 수동 구분대로 이송된다.
  • 등기통상우편물 : 자동구분기에 투입하면 바코드를 인식해 우편번호와 주소를 알아내고 등기 추적 전산에 반영 후, 행선지에 맞는 우편행낭이나 우편상자에 투함한다. 구분기에 들어가지 않는 비규격 우편물은 수작업으로 분류한다.
  • 통상소포우편물 : 수작업 분류한다.
  • 등기소포우편물 : 구분기에 투입하면 바코드를 인식해 행선지에 맞는 창구로 이동된다. 자세한 것은 후술 참고.

자동 분류가 되는 등기소포 분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소포 인수
    차량이 도크에 접안하면 하차 작업을 시작한다. 먼저 우편행낭과 국제우편을 하차과정에서 별도 분류한다. 보통 관내국에서 올라오는 건 특성상 박스 더미로 올라오고 집중국간 오가는 건 파렛트/롤테이너 단위로 오간다.
  2. 구분기 투입
    여행용 캐리어, 원통형 소포(구분기 이동 중 굴러서 추락 위험) 등 벨트 위에 올리기 부적합한 물품, 길이 초과 등의 문제로 소포구분기에 올릴 수 없는 물품, 바코드가 없는 물품은 컨베이어에 올리지 않고 수작업으로 분류한다.
    파렛트 단위로 물건이 들어오면 지게차/핸드파레트(핸드자키 등으로 불린다)를 이용해서 물건을 컨베이어 옆에 놔두고 사람들이 하나씩 컨베이어 벨트 위에 올린다. 개별 박스가 파렛트나 롤테이너 없이 트럭에 적재된 경우 롤테이너를 이용해서 옮기거나 텔레스코픽 벨트 컨베이어를 트럭 적재함 안쪽까지 연장해서 작업한다.
  3. 구분
    소포구분기에 투입하지 못한 물품은 사람이 육안으로 구분한 후 롤테이너에 적재한다. 벨트 위에 올라간 물건들은 소포구분기로 올라가고 기계가 스캐너로 판독 후 각 지역별 슈트(chute)로 기계가 던진다 떨어진다.
  4. 적재 및 출하
    떨어진 물품을 롤테이너 또는 평파렛트에 쌓고 3D 테트리스 옆으로 떨어지지 않게 랩으로 처리한 후, 타 우편집중국이나 관할 우체국으로 보낸다.

명절같이 소포물량이 많은 경우 기존 인원(우정실무원)으로는 처리하기에 부족하므로, 이 기간에 알바를 구하게 되는데 명절 '우체국 알바'는 거의 여기에서 일하게 된다. 주 업무는 벨트 위에 물건 올리기 또는 물건 쌓기 / 트럭에 싣고내리기. 상하차 알바 중에서는 가장 양호한 알바라는 평이 많다.

우편집중국 목록

폐국된 집중국 대형 집중국 중형 집중국 소형 집중국
  • 이름 옆 괄호: 등기우편 요금증지에 인쇄되는 약식명칭 및 집배구 기호

서울

  • 서울우편집중국(서울)
    • 최대 일일처리용량: 250만통
    • 서울특별시(중구, 서대문구, 용산구, 영등포구, 관악구, 동작구)
    • 최초의 우편집중국으로, 철도청의 협조로 용산역 구내 부지를 임차했었다. 2011년 용산국제업무지구 재개발로 부지 반환 요구를 받아 폐국했다. 그런데 용산국제업무지구는....
  • 동서울우편집중국(동서울·A1)
    • 최대 일일처리용량: 900만통
    • 수용국: 성북(소포), 동대문, 서울중앙, 광진(통상), 용산, 강남, 송파, 강동, 가평, 남양주, 양평
  • 동서울우편물류센터(동센터·A2)
    • 최대 일일처리용량: 소포 5만통
    • 수용국: 광화문(접수), 중랑, 광진, 서초, 송파(접수)
    • 소포전용센터. 광진우체국 산하 조직이다. 서울우편집중국의 폐국으로 붕 떠버린 소포 물량을 받쳐주기 위해 신설되었다.
  • 서서울우편물류센터(서센터·A3)
    • 최대 일일처리용량: 소포 5만통
    • 수용국: 마포, 서대문, 양천, 여의도
    • 소포전용센터. 양천우체국 산하 조직이다. 서울우편집중국의 폐국으로 붕 떠버린 소포 물량을 받쳐주기 위해 신설되었다.

경기도

  • 부천우편집중국(부천M·B1)
    • 최대 일일처리용량: 250만통
    • 통상 수용국: 강서, 양천(통상), 여의도(통상), 김포, 부천(통상), 강화, 백령, 서인천(통상), 인천(통상), 인천계양(통상), 남인천(통상)
  • 의정부우편집중국(의집M·B2)
    • 최대 일일처리용량: 300만통
    • 수용국: 노원, 강북, 성북(통상), 중랑(통상), 연천, 포천, 동두천, 의정부, 남양주, 구리, 철원
  • 안양우편집중국(안양M·B3)
    • 최대 일일처리용량: 225만통
    • 수용국: 서울동작, 서울관악, 서울금천, 서울서초, 광명, 안양, 군포, 안산, 성남, 성남분당, 광주, 이천, 용인수지, 용인
    • 서울우편집중국 공중분해 이후 서울 권역을 일부 흡수하고, 택배 물량을 싸그리 안양센터로 넘기면서 성남집중국 통상우편도 넘겨받았다.
  • 고양우편집중국(고양M·B4)
    • 최대 일일처리용량: 225만통
    • 수용국: 은평, 서대문(통상), 마포(통상), 파주, 고양일산, 고양덕양
  • 성남우편집중국(성남M·B5)
    • 최대 일일처리용량: 225만통
    • 수용국: 서초, 성남, 성남분당, 광주, 이천, 용인수지, 용인
    • 소포전용센터. 2015년부터 통상우편 물량을 안양집중국으로 넘기면서 소포전용센터로 전환됐다.
  • 수원우편집중국(수원M·B6)
    • 최대 일일처리용량: 75만통
    • 수용국: 수원(통상), 동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
  • 안양우편물류센터(안양물·B7)
    • 최대 일일처리용량: 12만통
    • 수용국: 서울동작, 서울관악, 서울금천, 서울서초, 광명, 안양, 군포, 안산, 성남, 성남분당, 광주, 이천, 용인수지, 용인
    • 소포전용센터. 수도권 서부의 우편 수요를 받쳐주기 위해 용산으로 이사간 전파연구소 부지를 넘겨받아 신설했다. '센터' 이름 붙어 있는 곳들 중 유일하게 관내국 대접을 받고 있으며 안양집중국을 총괄국으로 둔다.
  • 부평우편물류센터(부평물·B8)
    • 최대 일일처리용량: 16만통
    • 수용국: 인천, 인천계양, 남인천, 서인천, 부평, 부천, 시흥
    • 소포전용센터. 수도권 서부의 우편 수요를 받쳐주기 위해 신설되었다. 부천집중국의 제주행 우편물과 소포 우편물을 넘겨받았다. 같은 자리에 부평우체국이 개국하면서 부평우체국 산하 조직이 되었다.

강원도

  • 원주우편집중국(원주M·강1)
    • 최대 일일처리용량: 75만통
    • 수용국: 제천, 단양, 여주, 화천, 양구, 춘천, 인제, 홍청, 원주, 횡성, 평창, 정선, 영월, 태백
  • 강릉우편집중국(강릉M·강2)
    • 최대 일일처리용량: 50만통
    • 수용국: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 강원 영동의 관할을 가지고 원주우편집중국에서 분리되었다. 일단은 집중국이지만 수도권을 오가는 물류는 원주를 한번 거치고 들어간다.

충청도

  • 대전우편집중국(대전M·충1)
    • 최대 일일처리용량: 125만통
    • 수용국: 대전유성, 대전대덕, 대전둔산, 서대전, 대전, 옥천, 청산, 청양, 청산, 공주, 유구, 보령, 보령웅천, 오천, 원산로, 부여, 임천, 홍산, 서천, 한산, 장항, 비안, 논산, 논산연무, 홍산, 계룡금안동, 금산
  • 청주우편집중국(청주M·충2)
    • 최대 일일처리용량: 75만통
    • 수용국: 진천, 음성, 충주, 괴산, 청주, 서청주, 보은, 세종
  • 천안우편집중국(천안M·충3)
    • 최대 일일처리용량: 50만통
    • 수용국: 태안, 안면, 서산, 대산, 혜미, 당진, 합덕, 신평, 정미, 아산, 영인, 천안, 성환, 동천안, 홍성, 광천, 예산, 삽교, 덕산

전라도 및 제주도

  • 광주우편집중국(광주M·광1)
    • 최대 일일처리용량: 125만통
    • 수용국: 광주광산, 북광주, 서광주, 광주,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무안, 함평, 나주, 화순, 장흥
  • 영암우편집중국(영암M·광2)
    • 최대 일일처리용량: 50만통
    • 수용국: 목포, 영암, 강진, 해남, 진도
    • 대불산단 소재. 순천집중국과의 거리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신설한 집중국이다. 원래 '목포우편집중국'이란 이름을 달고 있었으나, 영암군 측에서 지역소재지를 걸고 넘어지면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영암 일부지역 집배도 담당.
  • 순천우체국 우편집중과(순천M·광3)
    • 최대 일일처리용량: 50만통
    • 수용국: 보성, 순천, 광양, 고흥, 여수
    • 2002년 개국한 우편집중국이지만, 순천우체국이 집중국 건물로 이전하면서 우편집중과으로 격하되었다. 어째서인지 같은 순천권인 구례군을 관할하지 않으며 대신 보성군을 통째로 관할하고 있다.
  • 전주우편집중국(전주M·전1)
    • 최대 일일처리용량: 75만통
    • 수용국: 군산, 익산, 완주, 진안, 장수, 김제, 전주, 동전주, 부안, 정읍, 임실, 고창, 순창, 남원
  • 제주우편집중국(제주M·제1)
    • 최대 일일처리용량: 35만통
    • 수용국: 제주, 한림, 김녕, 추자도, 제주우도, 서귀포, 위미, 모슬포, 서귀포고성
    • 제주우체국(총괄)의 집배업무도 같이한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우체국이 집배. 뭍과의 우편물 교환은 목포(선편), 부평(항공)과 한다.

경상도

  • 대구우편집중국(대구M·경1)
    • 최대 일일처리용량: 250만통
    • 수용국: 대구달서, 북대구, 동대구, 서대구, 대구, 대구수성, 달성, 김천, 구미, 군위, 성주, 칠곡, 고령, 경산, 청도
  • 안동우편집중국(안동M·경2)
    • 최대 일일처리용량: 50만통
    • 수용국: 문경, 예천, 영주, 봉화, 상주, 예천, 안동, 영양, 의송, 청송
  • 포항우편집중국(포항M·경3)
    • 최대 일일처리용량: 80만통
    • 수용국: 울진, 영덕, 청송, 포항, 영천, 경주, 울릉
    • 경북 동부와 대구집중국 사이의 거리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신설한 집중국이며, 선편을 통해 울릉도 연계도 맡는다.
  • 부산우편집중국(부산M·부1)
    • 최대 일일처리용량: 250만통
    • 수용국: 부산강서, 부산사상, 북부산, 부산금정, 기장(통상 도착), 해운대(통상 도착), 부산사하, 부산, 부산진, 동래, 부산연제, 남부산, 부산영도, 김해, 김해관동, 김해진영
    • 강서구 소재. 서부산에 위치하기 때문에 거리가 먼 동부산 (해운대구 및 기장군)은 울산집중국과 연결된다.
  • 진주우편집중국(진주M·부2)
    • 최대 일일처리용량: 75만통
    • 수용국: 거창, 함양, 산청, 합천, 의령, 하동, 진주, 사천, 남해
  • 울산우편집중국(울산M·부3)
    • 최대 일일처리용량: 75만통
    • 수용국: 울산, 남울산, 동울산, 기장, 해운대, 양산
  • 창원우편집중국(창원M·부4)
    • 최대 일일처리용량: 125만통
    • 수용국: 창원, 마산, 마산합포, 진해, 진동, 진해웅동2동, 창녕, 창녕연산, 함안, 칠원, 고성, 통영, 욕지, 한산, 사량, 거제, 거제동상, 장승포

특수 집중국

  • 국제우편 교환국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이전까지는 각 지역에 "통관우체국"을 지정하여, 국제우편은 국제우체국에서 지역별 통관우체국으로 보낸 뒤, 통관우체국에서 통관 절차를 밟은 뒤[3] 수신인에게 보냈다. 우체국간 P2P 물류로 돌아가던 시절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90년대 우편집중국 신설로 허브-스포크 체제가 등장하면서 행정소요가 폭주하기 시작했다.[4] 2000년대에 선박우편은 부산국제우체국, 항공우편은 국제우편물류센터로 집중화되어 국제우체국에서 통관 후 수신인에게 바로 전달되는 현재와 같은 체제가 완성되었다. 일단 우체국은 우체국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우편업무도 가능하다.
    • 국제우편물류센터(KRSELB;SEOUL IPO)
      2007년 서울국제우체국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청사를 확장이전하면서 이름을 바꾸었다.[5] 항공우편 교환국이며 국제우편에 관련한 행정도 겸한다. 통관은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구. 서울국제우편세관)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우편창구를 운영하고 있어 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주로 특송물품을 여기서 우체국 택배로 인수한다.
      1955년 설립한 서울국제우체국을 전신으로 하며, 서울국제우체국은 서울중앙우체국(여의도공항 및 김포공항), 인천우체국(인천항), 부산우체국(부산항)의 국제우편과를 통합 출범시킨 것이다. 설립 초기에는 부산항의 선박우편을 서울로 모아서 항공우편과 통합 관리했으며, 서울 권역 내 집배까지 담당했다.[6] 2007년 국제우편물류센터로 개편하면서 항공우편 집중 통관우체국으로 지정되었다.
      주한미군군사우편 교환업무도 병행하며, 미군 협조하에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교환국 코드는 KRSELT.
    • 부산국제우체국(KRBUSA;BUSAN IPO)
      선박우편 교환국으로 상륙항은 부산항이다. 실제 위치는 부산신항 부근의 양산시. 통관은 북부산세관과 협력하여 진행한다.
      1949년 설치된 부산우체국 국제우편과를 전신으로 한다. 1955년 서울국제우체국에 통합되었다가 수요 증가로 1976년 부산국제우체국으로 다시 개국하게 된다. 2005년 선박우편 집중 통관우체국으로 지정되었다.
  • 대전교환센터(교환M·충4)
    대전우편집중국 산하 조직으로, 집중국 간의 물류를 중계한다. 우체국 택배가 대두되기 전까지는 거의 모든 물류가 이곳을 거쳤지만, 택배가 등장하면서 소포 물류가 폭증하여 발신 집중국-수신 집중국간 직통 물류가 메인이 되었다.[7] 그 이후엔 물량이 적거나 직통 차량에 못 싣고 잔류한 경우 취합하여 대전교환센터에서 재분류한다. 특히 양이 많지 않은 국제우편은 거진 대전교환센터를 거친다.
    계속 늘어나는 소포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소포 부문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로 확장이전 예정(2019년 4월 이후[8])이다. 시간당 소포 40만개를 처리할 수 있으며 중부광역센터에서 출고되는 물량은 우편집중국을 거치지 않고 전국 각지의 집배국으로 바로 운송된다.[9]

각주

  1. 우정사업본부, 우편집중국의 오늘 2012, page 10
  2. 역사속으로 사라진 철도우편열차, 한국우표포탈서비스, 2015.10.15
  3. 80년대 이전까지는 수취인이 방문해서 통관절차를 밟았으나(입회통관), 90년대에는 일방통관이 제도화되어 우체국에서 알아서하게 되었다.
  4. 상륙항→국제우체국→우편집중국→통관우체국→우편집중국→집배국→수신인. 그나마 일부 지역에서 집중국 자체를 통관국으로 선정하여 소요를 최소화 했다.
  5. 국제항공우편물 배송 빨라진다, 정책브리핑, 2007.12.13
  6. 서울국제우체국은 어떻게 설립되었을까, 한국우표포탈서비스, 2013.08.26
  7. 우정사업본부, 우편집중국의 오늘 2012, page 14
  8.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운영 미뤄질 듯 , 대전일보, 2019.01.03
  9. 숙원사업 중부권광역물류센터 첫 삽, 경향신문,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