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로미야 엔제 右代宮 縁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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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정보 | |
출생 |
6세[1], 18세[2] |
성별 | 여성 |
가족 |
아버지 우시로미야 루돌프 어머니 우시로미야 키리에 이복오빠 우시로미야 배틀러 |
작품 정보 | |
작품 | 괭이갈매기 울 적에 |
성우 | 사토 리나 |
우시로미야 엔제(
1986년 당시는 6살. 키리에가 말하길, 병약체질로 환절기엔 항상 감기에 걸렸다. 친족회의 당일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키리에의 친정에 맡겨졌다. 그래서 롯켄지마 대량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경우 항상 고독해질 운명이다.
친족회의 이후의 세계(Ep3, Ep4)에서는 사건에서 혼자 생환한 에바에게 거두어져 학대받는다. 에바의 책략으로, 엔제와 친해지는 사람이 없도록 항상 호위가 붙어있었기 때문에 동급생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 마녀라고 소문나 가족도 친구도 없이 소녀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어린시절에 받은 영향으로, 배틀러와 같은 말버릇이 나오는 경우도 많다.
마녀 엔제[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원작자 용기사07은 Ep8 제작 당시, '이런 옷이 좋다'고 마녀복의 디자인까지 생각했지만 시간이 모자라 넣지 못했다고 말했다.[3] 이후에 발매된 PS3판에서는 마녀복을 입은 모습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