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Unter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3일 (일) 17:02 판

영 좋지 않은뜻을 가진 말

다른 사람을 낮잡아 하는 상스러운 말

주로 기분이 좋지 않거나 역으로 기분이 아주 좋을 때 내뱉는, 그러니까 감정이 격해질 때 경우에 따라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

다른 말로 육두문자, 욕, 쌍시옷, 십장생 등 이라고 하기도 한다.

우리말의 경우엔 기존의 비속어가 아니라 멀쩡한 단어들을 가지고와서 몬데그린 식으로 욕설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착한 위키러들은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도록 하자. 이걸 쓴다고 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