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위험성 == 지상, 도로 위를 달리는 탈것 중에서는 최고로 위험하며, 타는 것 자체가 리스크. 다른 이륜차량인 [[자전거]], [[전동킥보드]]와 비교해봐도 이들은 자전거도로나 인도로 다니기 때문에 애초에 차들과 부대 낄 일이 적고 충돌 사고도 주로 다른 [[자전거]](혹은 개인형 이동장치)나 보행자와의 충돌인데다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려서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낮다. 반면에 오토바이는 차도로 다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동차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속도가 이들보다 훨씬 빠르며, 사고 시 충격량은 속도가 빠를수록 증가하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오토바이는 기본적으로 바퀴가 두개밖에 없어 불안정하고, 속도는 자동차 못지 않게 빠르면서도 불구하고 자체적으로 그 어떤 보호장치도 없다.거기다가 순간적인 가속도는 자동차보다 빠르고 배기량 대비 제로백이 짧으며, 힘이 매우 좋은 편이기 때문에 컨트롤이 더 어렵다. 균형을 잡지 못한다면 그대로 넘어져서 말 그대로 구른다. 자동차 운전자들은 충돌 시 차체가 충격을 상당부분 흡수해주고, 에어백이 부상 위험을 크게 낮춰주며, 안전벨트만 제대로 맨다면 거의 차 밖으로 튕겨나가질 않지만,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그런 거 없이 외부의 충격을 고스란히 받으며, 낙차시 그대로 차 밖으로 나가떨어진다.{{ㅈ|다만, 오토바이의 경우 차량처럼 보호해주는 시설이 전혀 없다보니, 오히려 튕겨나가는 것이 더 안전할 수도 있다. 안전벨트가 있다면 그대로 바이크에 완전히 묶여서 바이크와 함께 달려오던 속도 그대로 끌려가게 되어 더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실제로 [[광주광역시]]에서 자동차하고 10대 2명이 탄 오토바이가 추돌하는 사고가 있었을 때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0대 2명은 그대로 오토바이에서 튕겨져 나갔다. [https://www.news1.kr/articles/?4413327 관련 뉴스] 그나마 나은 점이라고는 자동차에 비해 크기가 작아 사각지대가 적다는 점, 작은 크기 덕에 차와 차 사이를 비집어 들어가거나 다른 차를 피하기 좋은 기동성이 높다는 점인데, 그래봤자 공도는 언제 어디서 뭐가 어떻게 발생할 지 예측이 안 될 수많은 변수가 난무하는 곳이기에 기동성과 시야확보성 믿고 나대기는 위험하다. 특히, 트레일러나 버스 등 대형 차량과 붙어서 가는 건 그들의 사각지대 안으로 들어가 의도치않게 차량 운전자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죽게 만들 확률을 높이는 자살 행위이다.하나의 예로[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6189 선릉역 오토바이 운전자가 트럭 코앞에 붙어 가다가 그대로 압사당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 시 자동차 운전자들에 비해 훨씬 치명적인 피해를 입으며, 사망률도 더 높다. 태생적으로 사륜 자동차에 비해 매우 위험 할 수밖에 없기에 타는 것 자체가 목숨을 걸어야 할 일. 조금이라도 오토바이를 아는 사람이라면 오토바이 타지 말라고 강력히 조언한다. 바이크 동호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응이고, 바이크 라이딩을 취미로 삼는 사람들도 누군가 입문할라 치면 신중히 재고해보라 설득하거나 사색이 되어서 말리는 광경이 비일비재하다.<ref>실제로 어떤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첫 오토바이를 엔진의 배기량이 1000cc 이상인 리터급으로 입문한 사람이 입문 3일만에 트럭과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04869 해당 글 보기] 같은 1000cc 엔진이어도 무게 차이와 이에 따른 가속력 차이, 안전장치의 유무로 인해 경차와 리터급 오토바이는 안전성 차이가 매우 크다.</ref> 정 탄다면, 최소한 헬멧은 꼭 써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단단한 아스팔트 바닥에 뇌수를 흩부리며 뚝배기가 깨진 도로 위의 예술가가 될 수 있고, 그날로 인생 마지막 라이딩이 될 수 있다. 헬멧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대부분의 사고에서 생과 사를 극적으로 가른다.몸 여기저기가 부서져도 머리만 멀쩡하면 어떻게든 살 수는 있을 여지가 크다. 설령 영구장애를 얻더라도 저승행 문턱을 넘는 것보다 안 좋다 생각하면 헬멧을 벗고 타고 상관은 안하지만, 조금이라도 자신 목숨이 중하다면 '''그냥 무조건 쓰는 것'''이 답이다. 자동차도 안전벨트 매지 않으면 사고시 사망률이 크게 오르는 것과 같다. 결론은, '''오토바이의 보호능력은 [[경차]]만도 못하고,<ref>그 경차도 요즘은 오토바이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안전성이 매우 향상되었다.</ref> 불안정하고, 거기다가 차들과 부대끼면서 상시 사고 위험에 노출되며, 사고 시 사망률은 독보적으로 높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