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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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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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background: #FFCAAA;color: #D55000;font-weight: bold;text-align: center;width: 20%" | 소속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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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witter.com/p_Lizzy 트위터]ᆞ[http://instagram.com/luvlyzzy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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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 ==
== 음반 ==
=== 히트곡 ===
=== 히트곡 ===

2018년 4월 28일 (토) 12:52 판

{{{그룹이름}}}
그룹 정보
다른이름 영어: ORANGE CARAMELᆞOC
중국어: 등자초당 (橙子焦糖)
장르 댄스ᆞ팝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레이블 로엔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오렌지캬라멜 공식 웹사이트
구성원
레이나나나리지

소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으로, 기존 애프터스쿨의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캔디컬처 스타일을 표방한 글로벌 유닛이다. 사실 공식적으론 캔디컬처 스타일이라고 했지만 소속사도 병맛이라고 인정해서 이런저런 기사를 내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최초로 병맛 컨셉으로 성공하여 대중적인 자리에까지 앉은 걸그룹이라고 할 수 있고, 유닛이란 개념도 확실하게 만든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1]

"오렌지처럼 상큼하고 캬라멜처럼 달콤하게 되어라"는 의미로 대표가 직접 지은 이름인데, 멤버 리지는 처음 들었을 때 "오렌지캬라멜이 뭐에요!"라는 반응이었다고 한다.[2] 구성도 당시 멤버 중 막내라인이었던 레이나, 나나, 리지로 구성한 것으로, 컨셉을 얘기했을 때 유일하게 마음에 들어한 멤버가 리지였다고 한다.

초반에 "마법소녀"로 활동할 때는 "창피하니까 어디 가서 걸그룹이라고 하지 말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악플에 많이 시달리기도 했다. 그리고 일본 따라했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막상 일본 데뷔하니까 신선하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계속 활동하고 나니 사람들이 익숙해져서 본진인 애프터스쿨보다도 더 떴으며, 2014년 "나처럼 해봐요" 활동할 때는 오히려 "병맛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멤버

ORANGE CARAMEL
레이나 나나 리지

레이나

예명 레이나 (Raina)
본명 오혜린
생년월일 1989년 5월 7일 (34세)
출생지 틀:KOR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학력 호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중퇴)
포지션 메인보컬
소속 유닛 애프터스쿨 블루오렌지캬라멜
SNS 트위터인스타그램

나나

예명 나나 (Nana)
본명 임진아 (林珍兒)
생년월일 1991년 9월 14일 (32세)
출생지 틀:KOR 충청북도 청주시
가족 부모님
신체 171cm, 52.6kg, A형
학력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뷰티예술학부
포지션 서브보컬
소속 유닛 애프터스쿨 레드오렌지캬라멜
SNS 트위터인스타그램웨이보

리지

예명 리지 (Lizzy)
본명 박수영 (朴修映)
생년월일 1992년 7월 31일 (31세)
출생지 틀:KOR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학력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포지션 서브보컬
소속 유닛 애프터스쿨 블루오렌지캬라멜
SNS 트위터인스타그램

음반

히트곡

출연작

예능

드라마

각주

  1. 사실 유닛 활동은 슈퍼주니어 쪽이 훨씬 선배고, 활동도 많이 했다. 거기다 슈퍼주니어-T의 "로꾸거"라는 곡으로 히트도 쳤지만 유닛 자체에 대해선 생소한 편. 그 외에도 유닛 그룹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유닛 자체로 인지도를 얻은 그룹은 오렌지캬라멜이 최초라고 할 수 있다.
  2. MBC 세바퀴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자신은 공주같은 옷을 입고 귀엽게 춤추는 게 마음에 들었다고. 거기다 애초에 오디션을 트로트로 들어왔기 때문에 뽕끼가 있는 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