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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편집><ref>잘 보면 어깨부분 움직이는게 자연스럽지 못 한 것을 볼 수 있다.</ref>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ref>사람에 따라 '그짓말'로도 들린다.</ref>인거 아시죠!?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편집><ref>잘 보면 어깨부분 움직이는게 자연스럽지 못 한 것을 볼 수 있다.</ref>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ref>사람에 따라 '그짓말'로도 들린다.</ref>인거 아시죠!?



2020년 6월 18일 (목) 16:19 판

다~!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편집>[1]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2]인거 아시죠!?

개요

제 17대 대통령 이명박의 연설 대사 중 하나이다. 다른 후보로는 박근혜 제 18대 대통령이 있었는데, 그 당시 박근혜의 연설보다 이명박의 연설이 더 많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최근까지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사용이 되고 있다.유튜브 영상으로 따로 편집된 것이 있다.

문장 그대로 앞으로 나올 내용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재치있게 표현하거나 내용 끝에 붙임으로서 내용 자체를 거짓말로 만드는 방법을 쓴다. 2010년전에는 이명박의 사진과 함께 문장을 입력했으나 2010년 이후에는 문장만 표기했다가 현재는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의 강세와 점점 잊혀지는 문제로 드물게 사용되고 있다.

혹은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의 대사와 섞어 "여러분 이거 다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라고 드물게 사용하기도 한다.

여담

이 대사 뒤로는 "여러분! 그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는데 그 한방이 어디에 있습니까? 허풍입니다 허풍" 이라는 대사가 있다.

이 밈이 제목이 된 소설집도 있다.[3]

각주

  1. 잘 보면 어깨부분 움직이는게 자연스럽지 못 한 것을 볼 수 있다.
  2. 사람에 따라 '그짓말'로도 들린다.
  3. 강병융 작가의 소설집으로 2017년 출판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