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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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편집>[1]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2]인거 아시죠!?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제 17대 대통령 이명박이 한나라당 경선 당시 했던 연설 대사 중 하나이다. 2007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합동 연설시 했던 내용 중 발굴 된 것이다. 다른 후보로는 박근혜 제 18대 대통령이 있었는데, 그 당시 박근혜의 연설보다 이명박의 연설이 더 많이 수면위로 떠올랐으며, 이후 수년 이상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밈이 되었다. 유튜브 영상으로 따로 편집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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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그대로 앞으로 나올 내용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재치있게 표현하거나 내용 끝에 붙임으로서 내용 자체를 거짓말로 만드는 방법을 쓴다. 2010년전에는 이명박의 사진과 함께 문장을 입력했으나 2010년 이후에는 문장만 표기했다가 현재는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의 강세와 점점 잊혀지는 문제로 드물게 사용되고 있다.

혹은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의 대사와 섞어 "여러분 이거 다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라고 드물게 사용하기도 한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이 대사 뒤로는 "여러분! 그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는데 그 한방이 어디에 있습니까? 허풍입니다 허풍" 이라는 대사가 있다.

이 밈이 제목이 된 소설집도 있다.[3]

각주

  1. 잘 보면 어깨부분 움직이는게 자연스럽지 못 한 것을 볼 수 있다.
  2. 사람에 따라 '그짓말'로도 들린다.
  3. 강병융 작가의 소설집으로 2017년 출판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