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세계관

< 엘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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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엘과 생명의 대륙 엘리오스

어둠은 사라지지 않고 파도가 날뛰며 땅은 메말라있던 혼돈의 대륙. 이 거대한 대륙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아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대한 보석이 빛처럼 내려와 이 대륙의 한복판에 자리를 잡게 된다. 그후부터 대륙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말라버린 가시덩굴이 사라지고 바닥에는 초록 생명의 싹이 트기 시작했다. 바다는 잠잠해지고 삽시간에 숲과 강이 생겼다. 바람은 은은하게 생명의 기운을 불어 나르고 있었고 불길은 잦아들었다. 누구도 범접할수 없었던 죽음의 땅은 그렇게 누구에게나 축복을 내려주는 자비로운 땅이 되었다. 사람들과 동물들이 이 대륙에 새 발을 내디뎠고 생명의 기운을 뿌려준 거대한 보석을 발견하게 된다. 마치 스스로 기운을 발하는 듯 빛을 발하는 보석 주변에는 생명의 기운이 감돌았다.

사람들은 이 보석을 칭송하며 '엘'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엘'이 존재하는 축복받은 대륙의 이름을 '엘리오스'라 부르게 되었다.

나소드와 엘의 여인

엘의 마스터들과 공존의 축제

엘의 폭발

대륙

루렌시아 대륙

엘의 폭발로 나뉘어진 대륙중 가장 작은 대륙. 예전 엘의 탑을 끼고 있었던 터라 다소 비옥하고 풍요로운 환경. 초록의 땅의 기운을 한껏 머금은 땅의 힘을 가지고 있는 엘이 있기도 한곳. 루벤, 엘더, 베스마, 알테라, 페이타, 벨더가 이 대륙에 속해있다.

플루오네 대륙

엘의 폭발로 나뉘어진 대륙중에서 가장 큰 대륙이며 풍요로운 루렌시아 대륙과는 달리 엘의 기운 마다 문화와 기후 풍경이 제각기 다르다. 2015년 7월 기준 물의 엘의 하멜, 바람의 엘의 샌더, 불의 엘의 라녹스가 존재하며 추후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