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브라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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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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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6일 (화) 01:0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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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바 아나 파울라 브라운 Eva Anna Paula Braun 1912년 2월 6일~1945년 4월 30일

에바 브라운은 독일인으로 히틀러의 부인이다.
뮌헨에서 태어났다.

히틀러와 결혼과 자살

히틀러와는 정부로 있다가 결혼한 것은 제3제국몰락하고 두 부부가 자살 40여 시간 전인 1945년 4월 29일 베를린 벙커에서 였다.

히틀러는 음독후 권총으로 자살했고 에바는 음독자살 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가장 이를 잘 재연한 매체는 영화 다운풀. 히틀러 부부는 사망직후 시체 훼손을 우려한 히틀러의 유언에 따라 부하들에 의해서 석유로 소각되었다.

현재 남아있는 히틀러의 유골이 여성이어서 한때 히틀러 여성설이 한동안 돌기도 했는데 히틀러 부부의 소각한 유골을 소련당국이 탄약통에 한꺼번에 모아두었다가 60년대 무렵에야 동독지부 KGB가 모스크바에서 옮겨와서 하수구에 버렸다고 한다. 남아있는것은 그 잔해로 아마 에바의 것이 섞인것 으로 추정된다.

여담

마법사 동정남 히틀러의 여성관 때문에 결혼해 주지 않았다고 전한다. 공식적으로는 히틀러의 정부(애인) 이었고 퍼스트레이드 역할은 괴벨스의 아내인 마그다 괴벨스가 맡았다고 한다.

혹자는 그러다가 마지막 순간에 결혼한 것은 자신을 끝까지 따라준 으리것에 보답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