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레아 Erit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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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보 | |
수도 | 아스마라 |
공용어 | 없음 |
국교 | 없음 |
정부유형 | 일당제 대통령 중심제 |
대통령 |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 |
기타 정보 | |
화폐 | 낙파 |
ISO | 232, ER, ERI |
이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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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편집 | 원본 편집]
국명[편집 | 원본 편집]
국기[편집 | 원본 편집]
국가[편집 | 원본 편집]
국화[편집 | 원본 편집]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고대에서부터 근대까지 에리트레아 지역은 악숨 제국, 현 에티오피아에 속해왔다. 그러다가 19세기에 에티오피아가 홍해 연안의 지역(에리트레아)을 이탈리아에 할양했다. 에리트레아라는 별개의 국가 정체성은 사실상 이 때 형성된, 식민주의 잔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여튼 이탈리아는 이후 두 차례에 걸쳐서 에티오피아를 침공했고 결국 몇 년간 에티오피아 전체를 점령하나 곧 영국을 비롯한 연합군 세력에 쫓겨나게됐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에리트레아는 에티오피아와 동등한 연방국을 결성하나 에티오피아 황제가 이를 폐지해버렸고 결국 분리주의 전쟁이 발생했다. 그 동안에 에티오피아에서는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섰다가 결국에 쫓겨났고 에티오피아 신정부가 에리트레아를 승인하면서 전쟁은 끝이 났다. 이후 에리트레아가 에티오피아를 견제할 목적으로 특정 소말리아 무장세력을 지원하자 에티오피아 사이의 무력 충돌이 벌어지다가 2018년에 종전선언을 하며 마침내 평화를 맞았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생태환경[편집 | 원본 편집]
행정구역[편집 | 원본 편집]
교통[편집 | 원본 편집]
여행[편집 | 원본 편집]
정치[편집 | 원본 편집]
외교[편집 | 원본 편집]
군사[편집 | 원본 편집]
경제[편집 | 원본 편집]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음식[편집 | 원본 편집]
의상[편집 | 원본 편집]
언어[편집 | 원본 편집]
종교[편집 | 원본 편집]
스포츠[편집 | 원본 편집]
각주
북아프리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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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 |
중앙아프리카 | |
서아프리카 | |
남아프리카 | |
속령 | |
일부승인: 일부 유엔 회원국에게 승인받은 나라. · 미승인: 어떤 국가에게도 승인받지 못한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