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텐파리스트 ママはテンパリス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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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제1권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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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작가 | 히가시무라 아키코 |
장르 | 에세이, 육아 |
나라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판사 | 슈에이샤 |
연재처 | 월간 코러스 |
연재기간 | 2007년~2011년 |
권수 | 전 4권 |
한국어판 정보 | |
출판사 | 학산문화사 |
《엄마는 텐파리스트》(ママはテンパリスト)는 히가시무라 아키코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슈에이샤의 월간 코러스에서 2007년 8월호부터 2011년 7월호까지 연재되어 단행본 4권 분량으로 완결했다.
작가 본인의 육아일기를 그린 에세이 만화.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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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엄마 (히가시무라 아키코)
- 작가 본인. 29세에 속도위반으로 임신하고 결혼했다.
- 고짱 (ごっちゃん)
- 히가시무라 아키오의 아들. 본명은 고쿠(悟空).
- 아빠 (IKKAN)
- 별거혼 중인 남편. 무대감독이다.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단행본은 애장판 코믹스 레이블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