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항공모함이였으며 지금은 러시아의 유일한 항모인 어드미럴 쿠즈네초프함은, 러시아에선 항공 순양함으로 칭하는 대형항모다.
수호이33을 운용하며, 스키점프 방식으로 함재기를 이함시킨다. 수호이33은 퇴역이 진행중이며, 그 빈자리는 미그29K로 대체된다.
개발
대양 진출을 열망하던 소련은, 이를 막는 미국의 강력한 항모 전단에 맞서, 항공모함 전단을 구축하려 한다. 이 계획의 결과물이 바로 키예프급 항공모함인데... 이 키예프급과 함재기란 놈이, 나사빠진 구석이 있는 물건이라, 대양 진출은 커녕 소련 해군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만다. 이후 80년대 후반, 소련은 1143.5계획을 진행하며, 고성능 함재기를 탑재한 항모를 계획하는데 당시 소련에서 개발한 최강의 전투기인 수호이27을 함재형으로 개조해, 수호이33이라는 강력한 전투기를 개발해, 야크38의 악몽을 벗어나나 싶었고, 항모 역시 준수한 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