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소프트

앨리스소프트; AliceSoft
브랜드 정보
소유	챔피언소프트
시작	1989년 8월 15일
웹사이트	www.alicesoft.com

“ AliceSoft is eroge maker “

앨리스소프트(アリスソフト, 영어: AliceSoft)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챔피언 소프트의 에로게 브랜드다. 캐치프레이즈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에로게 시장 초기부터 존재하던 전통 있는 에로게 메이커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초창기 로고

앨리스소프트는 일본 에로게의 여명기인 1989년에 설립되어 에로게 일변도를 걷고 있다. 간혹 오해하는 사례가 있지만 챔피언 소프트는 앨리스소프트의 전신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주식회사로서 남아있으며, 앨리스소프트는 그 산하 브랜드에 불과하지 독립된 법인이 아니다. 물론 법률상 그렇다는 것이고 사실상 1989년 이후로 챔피언 소프트는 완전히 앨리스소프트로 이행해서 유명무실한 존재다. 특히 에로게 유저들에겐 더.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노벨 게임 천지가 된 에로게 시장에서 소프트하우스 캐러와 에우슈리와 함께 게임성을 갖춘 에로게를 개발하는 몇 안 되는 메이커이다.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분류:앨리스소프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리즈[편집 | 원본 편집]

단일 게임[편집 | 원본 편집]

도나도나 같이 나쁜 짓을 하자

논란[편집 | 원본 편집]

넷 우익[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에는 팬도 많지만 안티도 많은 메이커로 노골적인 혐한 코드를 집어넣는 것으로 악명이 높기 때문. 《란스 6》에서는 위안부 역할을 자처하는 김치 드라이브라는 여성 캐릭터가 나왔으며 비단 혐한만 아니라 노골적인 일본 중심의 파시즘 소재를 넣기도 하는데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 및 주축국을 패전시킨 나라(미국, 영국)들을 비난·폄훼하는 코드를 은근슬쩍 삽입한다. 란스 시리즈의 주조연 캐릭터인 패튼 미스날지는 2차 세계대전에서 대활약을 한 미국의 군인 조지 S. 패튼에 따온 캐릭터에 대놓고 죽일 목적으로 패튼이라는 이름을 넣었다고 언급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