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퍼처 사이언스

Moistbanana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4월 28일 (화) 13:43 판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파일:Aperturelabs.png

Aperture Science 애퍼처 사이언스, Aperture Laboratories 애퍼처 사이언스 실험실

개요

밸브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하프 라이프 시리즈,포탈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기업. 케이브 존슨이 사장이며 블맥 메사와 라이벌 관계에 있다.

소개

역사

출처

  • 1953년 - 애퍼처 사이언스는 사워 커튼 제조회사로써 시작하였다. 이때는 샤워커튼 안과 밖을 이어주는 기초적인 포탈(!!!) 기술이 제공되었다.
  • 1956년 - 아이젠하워 정부가 해군을 제외한 모든 군대에 애퍼처의 샤워 커튼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 1957 - 1973년 - 샤워 커튼 생산.
  • 1974년 - 애퍼쳐 사이언스 창립자이자 CEO인 케이브 존슨이 비밀리에 독성 수은이 주입된 고무 시트가 달린 샤워 커튼을 해군관리 위원회 사무실에 각각 선물로 위장해 설치 하기 위한 계획중에 수은에 노출되었다.바보
  • 1976년 - 케이브 존슨의 신장에 문제를 겪게되고, 뇌에도 충격이 발생해 죽음이 가까워졌다. 그리고 시간이 절대로 거꾸로 흐르지 않는다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고 3단계의 R&D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그는 "빠르게 다가오는 먼 과거에도 애퍼처 사이언스는 계속해서 성공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1. 반(反) 하인리히 응급법 - 인명구조를 위한 하임리히 응급법을 방해하는 믿을만한 기술.

2. Take-A-Wish 재단[1] - 난치병에 걸린 아이들의 부모들이 빈 소원을 구입후 건강하지만 꿈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 재분배 하는 자선단체.

3. "일종의... 공간 구조를 일그러뜨리는... 뭐랄까... 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샤워커튼을 개선 시킬수있는 무언가라고 난 생각한다. 나도 Take-A-Wish 재단에 집중한다고 자세히 생각해보진 않았다."

  • 1981년 - 성실한 애퍼처 엔지니어들이 반 하임리히 응급법과 Take-A-Wish 재단 설립을 완료하였다. 애퍼처 사이언스는 호화로운 행사를 통해 그들의 제품을 발표하였고, 이는 TV로도 방송되었다. 그리고 이 제품들은 즉시 세계적으로 묻혀버렸다. 이후 병을 앓고있는 아이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애퍼처 사이언스의 대표는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다. 이 무렵 어떤 기술자가 3단계에도 진전이 있었음을 언급하였고 "물리적 공간을 통과하는 사람크기의 즉석 양자 터널을 샤워 커튼에 달수 있다" 라고 발표하였다. 위원회는 즉시 무기한 휴회에 들어갔으며, 애퍼처는 "포탈"과 "반 하임리히 응급법"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계속 연구 할 것을 밝힌 계약에 서명하였다.
  • 1981 - 1985년 - "포탈" 프로젝트가 진전이 생기고, 테러리스트[2]고위 간부가 그들의 보디가드들의 보호에도 불구하고 양고기를 먹다 목에 걸려 죽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 1986년 - 블랙 메사가 포탈과 비슷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 애퍼처 사이언스에 알려졌다. 이소식을 듣고 애퍼처 사이언스는 유전적 생채모형 디스크 운영체제 개발에 착수하였다.

개발 제품

작중행적

  1. 난치병 어린이 봉사재단인 Make-A-Wish의 패러디.
  2. 본문에는 Fatah(팔레스타인 해방기구의 최대 조직)으로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