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인득은 진주 가좌동 아파트 방화·살인 사건의 범죄자로 매스컴을 탄 인물이다. 경찰의 신상공개 조치로 인하여 실명과 얼굴 등등이 공개되었다.
사건 이전부터 안인득이 본인의 동네에서 수없이 행패를 부린 점과, 그 때마다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그 때마다 가벼운 조치만을 하고 돌아간 점이 조명되기도 하였다. 또 안인득의 친형이 사건 2주 전부터 안인득의 행패가 심해지는 것에 안인득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지만 그 어떤 기관의 도움도 받을 수 없었다는 사건도 조명되었다.
국립법무병원에 수감된 적이 있으며, 출소 이후에도 사건 몇 년 전까지 조현병으로 68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데, 사건 2년 9개월 전부터는 그 진료를 중단하였기 때문에, 이 사건에도 심신장애가 적용될지가 국민들의 관심사가 되었는데, 경찰에서는 일단 계획범죄로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