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경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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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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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스오피스 3위다. 손익분기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안 그래도 청불 등급이라 관객층 모으기 힘들텐데 평가가 이 모양이면 손익분기 넘기는건 힘들지않나 싶은 상황. 현재 18만명이다
현재 박스오피스 3위다. 손익분기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안 그래도 청불 등급이라 관객층 모으기 힘들텐데 평가가 이 모양이면 손익분기 넘기는 건 힘들지않나 싶은 상황. 현재 18만명이다


[[분류:한국 영화]][[분류:범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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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1일 (금) 08:17 판


아저씨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신작. 끝까지 간다의 이선균이 출연한 영화이다.

시놉시스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악질경찰 조필호(이선균), 급하게 목돈이 필요했던 그는 경찰 압수창고를 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사건 당일 밤, 조필호의 사주를 받아 창고에 들어간 한기철(정가람)이 의문의 폭발사고로 죽게 되고, 필호는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설상가상 거대기업의 불법 비자금 자료까지 타버려 검찰의 수사선상에도 오른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건을 쫓던 중, 폭발사건의 증거를 가진 고등학생 미나(전소니)와 엮이게 되고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거대한 음모와 마주치게 되는데…… 나쁜 놈 위, 더 나쁜 놈이 지배하는 세상 과연 그는 모든 것을 전복시킬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평가

망했어요.png

일단 청불인만큼 불편하고 피 나오는거 나오긴 나온다. 이 영화의 유일한 장점

하지만 감독이 연출 미스가 연달아 터져서 실력이 없는데 괜히 쓸데없이 세월호도 깔려고 하고 경찰도 까고 재벌도 까고 하다가 역량이 안되서 영화가 재미가 없어서 오히려 감독이 역으로 까이고있다

그래서 일부 관객들은 하나라도 제대로 해라라고 평을 남기기도 하는 상황

흥행

현재 박스오피스 3위다. 손익분기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안 그래도 청불 등급이라 관객층 모으기 힘들텐데 평가가 이 모양이면 손익분기 넘기는 건 힘들지않나 싶은 상황. 현재 18만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