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즈 울 고운 アインズ・ウール・ゴウ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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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정보 | |
본명 | 스즈키 사토루 |
다른이름 |
모몬가(モモンガ) 불사자의 왕, 마도왕 |
종족 | 오버로드, 남성 |
국적 | 일본 |
직업 | 지고의 41인,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지배자 |
신체 | 177cm[1][2] |
작품 정보 | |
작품 | 오버로드 |
성우 | 히노 사토시 |
“ 해골의 모습을 한 최강의 매직 캐스터 “
아인즈 울 고운 혹은 '모몬가'는 판타지 소설 《오버로드》의 주인공이다.
이름으로 삼고 있는 '아인즈 울 고운'은 본래 개인명이 아니라 작중에 언급되는 온라인 게임 '위그드라실'의 길드 이름이다. 본명은 스즈키 사토루(鈴木悟)고 위그드라실에서는 모몬가[3]라는 캐릭터명으로 활동했었다. 길드 아인즈 울 고운의 길드 마스터였다.
행적[편집 | 원본 편집]
아인즈 울 고운이 세워지기 전에 있던 클랜인 나인즈 오운 골의 멤버. 이로인해 퍼스트 나인이라고도 불렸다.
이세계 전이 이후 자신의 이름을 모몬가에서 아인즈 울 고운으로 바꿨다. 그 이유는 혹시라도 위그드라실에서 같이 전이한 플레이어들과 나머지 동료들을 찾기 위해서라고 한다.
길드 아인즈 울 고운에서의 위치는 나자릭의 지배자라는 명칭에 걸맞게 지모의 판단력, 절대자의 걸맞는 카리스마를 자랑하며 이세계 기준으로는 용왕들을 제외한 그 누구도 상대할 수 없다고 한다.[4]
능력[편집 | 원본 편집]
총 레벨 | 100 |
종족 레벨 | 스켈레튼 메이지 15, 엘더 리치 10, 오버로드 5, 기타 |
클래스 레벨 | 네크로맨서 10, 추즌 오브 언데드 10, 이클립스 5[5] |
위그드라실에서는 상당히 강력했던 플레이어로 두번 이상 싸우는 상대와의 승률은 모몬가의 압도적인 승리, 사용하는 마법은 주로 사령계라고 한다. 위그드라실보다 한참 수준이 떨어지는 이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절대자로 묘사되고 그나마 언급되는 존재들은 이미 오래전에 종적을 감춘 용왕들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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