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스펙트럼장애의 일종으로, 지능은 정상이나[1] 사회성이나 운동 기능 면에서 현저히 떨어지며 상동증적 집착을 보이는 장애를 일컫는 말이다. 현직 의료인들도 사회성의 결여만으로 아스퍼거 증후군을 운운하는 경우가 많으나, 사회성의 부족과 운동기능의 결여[2] 그리고 상동증적 집착 이 셋 중 하나리도 빠지면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할 수 없다.[3] DSM-5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진단명이 삭제되고 자폐스펙트럼장애라는 진단명으로 통합되었다.
사회성의 결여라는 증상 특징 때문에, 현실 생활에서도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인터넷에서는 그 특유의 상동증적 집착과 사회성 결여로 인해 네임드 트롤러가 되는 일이 많다.
줄여서 아스퍼거, 더 줄여서 퍼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X스퍼거, XX퍼거 등 다른 단어와 조합한 신조어가 나오고 있다. (예 : 철스퍼거, 버스퍼거 등)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개발자인 타지리 사토시가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