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티드 브리앙

아리스티드 브리앙
Aristide Briand
Aristide Briand.png
인물 정보
출생 1862년 3월 28일
프랑스 페이 드 라 루아르
루아르-아틀랑티크 현, 낭트
사망 1932년 3월 7일 (69세)
프랑스 파리 16구
국적 프랑스
정당 공화사회당

아리스티드 브리앙(프랑스어: Aristide Briand)은 프랑스 최초로 사회주의자 출신으로서 총리를 역임한 역임한 변호사이자 정치인이다.[1]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초기[편집 | 원본 편집]

정치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초기 사회주의자 의원으로서[편집 | 원본 편집]

대전쟁과 거국연정(Union Sacrée)[편집 | 원본 편집]

베르사유 체제의 안정을 위해[편집 | 원본 편집]

파시즘의 부상[편집 | 원본 편집]

말년[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아리스티드 브리앙이 사회주의자 출신이긴 하지만, 브리앙의 총리를 역임할 당시의 사상은 사회주의보다는 자유주의에 더욱 가깝게 전향되었으므로, 프랑스 최초의 사회주의자 총리는 레옹 블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