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Selección de fútbol de Argen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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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팀 정보 | |
| 경기장 | 엘 모누멘탈 |
| 감독 | 리오넬 스칼로니 |
| FIFA 월드컵 우승팀 | ||
|---|---|---|
| 팀 | 우승 횟수 | |
| 브라질 | ★★★★★ | |
| 이탈리아 | ★★★★ | |
| 독일 | ★★★★ | |
| 아르헨티나 | ★★★ | |
| 우루과이 | ★★ | |
| 프랑스 | ★★ | |
| 잉글랜드 | ★ | |
| 스페인 | ★ |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 첫 월드컵 우승후보 중 현존하는 유일한 우승후보. “
세계 4대 강호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자원은 되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을 능가하며,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1] 등 세계 축구를 쥐락펴락하는 엄청난 스타 플레이어의 대부분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이다.
월드컵 전적부터 장난이 아닌데 무려 첫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엄청난 팀이다. 이 월드컵에서도 아르헨티나에는 기예르모 스타빌레라는 졸라 빠른 선수가 맹활약을 했고 스타빌레는 8골 넣고 득점왕을 먹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는 세계 제일인지라 다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선수들을 여기저기서 막 빼 먹어 대는 바람에[2] 그 이후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계속 쇠락해 있었고 특히 1934 FIFA 월드컵에서는 베니토 무솔리니가 아르헨티나의 잘난 선수들인 루이스 몬티, 라이문도 올시, 엔리케 과이타를 빼내다가 자기 국대에 넣고 우승했다.
유럽 국대에서 뛰었으면 어느 나라든 그 나라 최고의 에이스가 되었을 세르히오 아구에로, 앙헬 디 마리아같은 선수들이 리오넬 메시 때문에 에이스가 되지 못하는 그런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