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한/명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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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의 두 번째 2차 전직이자 소마와 같은 라인의 전직. 새로운 스킬과 기공탄 커맨드가 추가되었다.
아라의 두 번째 2차 전직이자 소마와 같은 라인의 전직. 새로운 스킬과 기공탄 커맨드가 추가되었다.



2015년 5월 1일 (금) 22:00 판

명왕 통상.jpg

아라의 두 번째 2차 전직이자 소마와 같은 라인의 전직. 새로운 스킬과 기공탄 커맨드가 추가되었다.

소개

'베고 또 베어 넘기다 보면 언젠간 오라버니를 마주하게 되겠지... 그때엔... 반드시...!'

두 번째로 추가된 아라의 2차 전직. 기존의 스킬과 커맨드 외에도 새로 추가된 스킬과 커맨드, 대표적으로 기공탄과 낭아 오의, 나찰 오의를 사용한다.

배경 설정

소마

오라버니를 잃은 슬픔과 패배한 자신에 대한 나약함을 마음속 깊이 묻은 채 여정을 계속해 나가던 아라. 여정 중에 만난 루이첼은 그녀를 보고 과거 동방에서 얻은 검은 비급 하나를 그녀에게 건낸다. 그 비급 속에는 아라 본인의 가문의 힘과는 상반되지만 패도적인 힘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었고, 그녀는 그것을 익히기로 결심한다.

그 후, 이전과는 다른 각오로 거침없이 무공을 펼쳐나가는 아라에게 사람들은 소마라는 별칭을 붙여 준다.

명왕

강력한 힘으로 난관을 돌파해가며 뜻을 함께하는 동료들도 만났지만, 계속되는 싸움에 아라는 조금씩 지쳐 나간다. 점차 지쳐가는 그녀에게 아델이 나타나고, 아라는 아델의 인도에 따라 수련을 한다.

아라는 새로이 '명왕'이라는 이름으로 마족을 물리치고 오라버니를 찾는 여정을 계속하기로 한다.

캐릭터 성능

커맨드 & 스킬

커맨드

기본 스킬

이지선다

선택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