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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2016년 12월까지 '루시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는데 루시아는 본인의 세례명으로,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로부터 불렸던 이름인터라 익숙하게 느껴 예명으로 정했다고 한다.<ref>출처 : [http://www.dizcul.co.kr/8967 작가주의 싱어송라이터, 루시아(Lucia) 인터뷰]</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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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뮤지컬 <마법사들>의 주연을 맡기도 하면서 계속 작곡과 공연활동을 이어가는 도중, [[파스텔뮤직]]에서 연락이 왔었고 이 때에는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서 파스텔뮤직에 들어갔다. | 2009년, 뮤지컬 <마법사들>의 주연을 맡기도 하면서 계속 작곡과 공연활동을 이어가는 도중, [[파스텔뮤직]]에서 연락이 왔었고 이 때에는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서 파스텔뮤직에 들어갔다. | ||
2016년 12월, 네이버 팬 카페인 '루시아의 방'에 자신의 소속사였던 파스텔뮤직을 나왔고 앞으로 심규선이란 이름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할 것이란 글을 올렸다. | |||
참고 : [http://www.1300k.com/jookbox/magazine/magazineView.html?f_bbsno=719815&page=6&f_prefix=1002 그녀의 첫번째 왈츠, 뮤지션 심규선] [http://www.mintpaper.co.kr/2011/01/mint_bright_1101_1/ 심규선 인터뷰 - 연기하듯 노래하다] | 참고 : [http://www.1300k.com/jookbox/magazine/magazineView.html?f_bbsno=719815&page=6&f_prefix=1002 그녀의 첫번째 왈츠, 뮤지션 심규선] [http://www.mintpaper.co.kr/2011/01/mint_bright_1101_1/ 심규선 인터뷰 - 연기하듯 노래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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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소곡집 Op.1''' - 2017년 5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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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을 '룸메이트'로 지칭하는데 본인의 노래이자 싱글 및 정규 앨범 제목 '첫 번째, 방', '두 번째, 방', '자기만의 방'에서 유래되었다. | |||
* 2016년, 1집 ''자기만의 방''과 EP 앨범 ''Décalcomanie''이 LP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해당 앨범은 2016년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약 판매 되었으며 1월 19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500장 한정. | * 2016년, 1집 ''자기만의 방''과 EP 앨범 ''Décalcomanie''이 LP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해당 앨범은 2016년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약 판매 되었으며 1월 19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500장 한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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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830361 <M+인터뷰> 루시아 “오로지 듣는 사람만을 생각하며 만든 앨범”], MBN, 2015.11.16</ref> |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830361 <M+인터뷰> 루시아 “오로지 듣는 사람만을 생각하며 만든 앨범”], MBN, 2015.11.16</ref> | ||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25870 <인터뷰> 루시아, 이제는 부를 수 있는 노래 ‘너의 존재 위에’], 스포츠동아, 2015.11.19</ref> |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25870 <인터뷰> 루시아, 이제는 부를 수 있는 노래 ‘너의 존재 위에’], 스포츠동아, 2015.11.19</ref> | ||
=== 관련 사이트 === | |||
* [http://cafe.naver.com/aroomoflucia 루시아의 방] - 팬카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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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일 (화) 15:47 판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2016년 12월까지 '루시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는데 루시아는 본인의 세례명으로,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로부터 불렸던 이름인터라 익숙하게 느껴 예명으로 정했다고 한다.[1]
데뷔 이전
어릴 때부터 온갖 예술가들의 작품과 예술가들의 삶에 매료되어 미술을 시작하여 17살 때까지 미술을 했었지만, 자신의 미술적재능은 보잘것 없었고 그 때문에 '조금 돌아서 가고 있는 것일까'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러다 자신에게 음악과 노래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을 만나 몇 년 동안 아무 조건 없이 음악을 배웠다고 한다.
18살 때 음악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무렵, 큰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이후, 대학교를 입학하자마자 대학가요제 준비를 위해 멤버를 모아 3월 부터 준비해서 6월에 1차 예선을 합격한 것을 시작으로 2차 예선, 본선까지 준비하고 2005년 대학가요제 금상 수상을 받는 것을 끝으로 1년을 보냈다.
대학가요제 수상 이후, 밴드공연과 곡 작업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권을 상품으로 주는 이벤트가 있어 UCC를 찍어 보낸적이 있었다. 자신의 UCC가 선정되어 러브홀릭 보컬 오디션으로 이어진 적이 있었지만, 당시에 부산에 살고 있었던터라 서울에 올라가서 살 상황도 아니였고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 포기했다고 한다.
2009년, 뮤지컬 <마법사들>의 주연을 맡기도 하면서 계속 작곡과 공연활동을 이어가는 도중, 파스텔뮤직에서 연락이 왔었고 이 때에는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해도 되겠다 싶어서 파스텔뮤직에 들어갔다.
2016년 12월, 네이버 팬 카페인 '루시아의 방'에 자신의 소속사였던 파스텔뮤직을 나왔고 앞으로 심규선이란 이름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할 것이란 글을 올렸다.
참고 : 그녀의 첫번째 왈츠, 뮤지션 심규선 심규선 인터뷰 - 연기하듯 노래하다
앨범
정규앨범
- 1집. 자기만의 방
- 첫번째, 방
-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 부디 (Album ver.)
- 고양이 왈츠
- 안녕, 안녕
- Sue (Inspired By "Fingersmith")
- 두 번째, 방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타이틀곡)
- 버라이어티
- 고양이 왈츠 (Acoustic)
- 어른이 되는 레시피
- 웃음 (Duet with Epitone Project)
- 자기만의 방
- 2집. Light & Shade chapter.1
- 한사람
- Be Mine (타이틀곡)
- WHO
- 데미안 (타이틀곡)
- 해야할 일
- 느와르
- 표정
- Silver & Gold (for queen) (Album Only)
- 3집. Light & Shade chapter. 2
- 그대가 웃는데
- 아플래
- 너의 존재 위에 (타이틀곡)
- 배워 (타이틀곡)
- 그 노래
- 달과 6펜스
- 외로워 본
- 잿빛의 노래
- 닮은 사람
-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 사이 (duet with 소수빈)
- 강
- 너의 존재 위에 (Radio edit.) (Album Only)
EP
- Decalcomanie
- 소중한 사람
- I CAN'T FLY
- 그대의 고요
- SAVIOR (타이틀곡)
- 필로소피
- WHAT SHOULD I DO (Feat. 짙은)
- I STILL LOVE
- 보통
- 연극이 끝나기 전에
- 신이 그를 사랑해
- 꽃그늘
- 사과꽃
- 그런 계절 (타이틀곡)
- 실편백나무
- 5월의 당신은
- 담담하게
- 그런 계절 (Inst.)
- 오스카
-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Early Demo ver.)
- 환상소곡집 Op.1 - 2017년 5월 26일
- 음악가의 연인
- 파틸리테
- 촛농의 노래 (타이틀곡)
- 요람의 노래
- 아라리
- 오스카 (Lullaby Ver.)
- 음악가의 연인 (int.)
- 파틸리테 (Inst.)
- 촛농의 노래 (Inst.)
- 요람의 노래 (Inst.)
- 아라이 (Inst.)
- 오스카 (Lullaby Ver.) (Inst.)
싱글
- 첫번째, 방 - 고양이 왈츠 (2010.10.29)
- 고양이 왈츠 (타이틀곡)
- 고양이 왈츠 (Acoustic ver.)
- 고양이 왈츠 (Inst.)
- 두 번때, 방 (2010.11.30)
- 부디 (타이틀곡)
- 부디 (Inst.)
-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Sakura Moment) (2011.05.19)
- 조용한 가족 Part. 1 (2014.04.04)
- 좋아
- LUCIA : 꿈결 속의 멜로디 ep.01 (2014.07.24)
- 데미안 (Sentimental Scenery Remix Ver.)
- LUCIA : 꿈결 속의 멜로디 ep.02
- 오필리아 (Ophelia)
- 녹여줘 (2014.11.25)
- 녹여줘 (타이틀곡)
-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 고리
- [#Dearmuse #201510A #Pinkribbon] (2015.09.30)
- 피어나 (타이틀곡)
- 피어나 (inst.)
기타
- 팬들을 '룸메이트'로 지칭하는데 본인의 노래이자 싱글 및 정규 앨범 제목 '첫 번째, 방', '두 번째, 방', '자기만의 방'에서 유래되었다.
- 2016년, 1집 자기만의 방과 EP 앨범 Décalcomanie이 LP 앨범으로 발매되었다. 해당 앨범은 2016년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약 판매 되었으며 1월 19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500장 한정.
관련 인터뷰
- 그녀의 첫번째 왈츠, 뮤지션 심규선, 1300K, 2010.11.04
- 심규선 인터뷰 - 연기하듯 노래하다, 민트페이퍼, 2011.01.10
- Lucia(심규선) 인터뷰_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VMSPACE, 2011.09.20
- 제대로 된 창작가로의 첫 걸음, Lucia(심규선), 벅스, 2011.09.20
- 자기만의 방에서 사유하는 표현가 Lucia <심규선>, 1300K, 2011.10.17
- 루시아, 공유·김건모가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인터뷰), 마이데일러, 2012.12.04
- 루시아 "홍대 여신? 원조 여신들에게 미안해요"(인터뷰), 조이뉴스24, 2012.12.06
- 루시아, 빗소리를 닮은 음색 가진 홍대여식 “저 심규선 맞아요”, 스포츠동아, 2013.05.16
- 루시아 “계속 싸우는 거다, ‘니가 할 수 있구나’라는 말을 들을 때까지”, ize, 2014.06.05
- 작가주의 싱어송라이터, 루시아(Lucia) 인터뷰, Dizcul, 2014.06.17
- 루시아, 목소리 너머 마음을 움직이는 창작가(인터뷰), 텐아시아, 2014.07.20
- <Interview> 심규선, 1300K, 2014.12.17
- Lucia(심규선) - 가장 낮은곳에서 울리는 가장 찬란한 목소리, 벅스, 2015.11.10
- "목소리 좋은 가수로 기억 되기보다 싱어송라이터로 오래 남고 싶어요", 세계일보, 2015.11.12
- 루시아 “우리, 배우지 말고 깨닫자” (인터뷰), 텐아시아, 2015.11.12
- <M+인터뷰> 루시아 “오로지 듣는 사람만을 생각하며 만든 앨범”, MBN, 2015.11.16</ref>
- <인터뷰> 루시아, 이제는 부를 수 있는 노래 ‘너의 존재 위에’, 스포츠동아, 2015.11.19</ref>
관련 사이트
- 루시아의 방 - 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