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상제임녀장

< 심경
Hwangjy9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9월 1일 (화) 06:33 판 (→‎원문)

틀:번역필요 詩 上帝臨女章

원문

詩曰, 上帝臨女, 無貳爾心[1]. 又曰, 無貳無虞, 上帝臨女[2].

시왈, 상제임녀, 무이이심. 우왈, 무이무우, 상제임녀.

번역

시경이 이르기를 "상제께서 너를 내려다보고 계시니 네 마음을 둘로 하지 말라."라고 하였다. 또 이르기를 "두 마음을 품지 말고 근심하지 말라. 상제께서 너를 내려다보신다."라고 하였다.

원주

毛氏曰, 言無敢懷貳心也.

모씨왈, 언무감회이심야.

朱子曰, 知天命之必然而贊其決也

주자왈, 지천명지필연, 이찬기결야.

愚謂, 詩意雖主伐紂而言, 然學者平居, 諷詠其辭, 凜然如上帝之實臨其上, 則所以爲閑邪存誠之助, 顧不大哉. 又見義而無必爲之勇, 或以利害得喪二其心者, 亦宜味此言, 以自決也.

우위, 시의수주벌주이언, 연학자평거, 풍영기사, 늠연여상제지실림기상, 즉소이위한사존성지조, 고부대재. 우견의이무필위지용, 혹이리해득상이기심자, 역의미차언, 이자결야.

부주

程子曰, 毋不敬, 可以對越上帝

정자왈, 무부경, 가이대월상제.

龜山楊氏曰, 道無顯微之間, 愼其獨, 所以對越在天也. 詩曰, 無貳無虞, 上帝臨女.

구산양씨왈, 도무현미지간, 신기독, 소이대월재천야. 시왈, 무이무우, 상제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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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詩經》 〈大雅 大明〉
  2. 《詩經》 〈魯頌 閟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