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 하지메(
지옥소녀의 1기 한정 캐릭터로, 1기8화(한국판 7화)부터 등장한다.
복수는 무의미하다. 라는 게 이 사람의 원칙. 그렇기에 엔마 아이의 일을 막으려 한다. 처음엔 그냥 주의를 주는 것 뿐이었지만, 날이 가면 갈 수록 강도가 더 심해진다. 그리고 16화 (한국판 15화)에서는 유미라는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복수같은 건 하지 말라며, 이 여자 아이를 어디론가 데려갈려 한다.
지옥소녀 행적 방해 이유[편집 | 원본 편집]
사실 하지메가 엔마 아이의 일을 방해하고, 의뢰인을 막으려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 시바타 하지메는 부인과 그의 딸 츠구미와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츠구미의 엄마가 하지메와 츠구미를 배신했다는 하지메의 말에 슬퍼 차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죽고 만다. 이 일의 계기로 복수는 무의미 한 것이라고 여긴 것이다. 그리고 1기 최종화에서 호네온나와 이치모쿠 렌에게서, 엔마 아이가 수백 년 동안, 지옥소녀로써의 일을 해 온 것인지 그 이유를 알려준다.
사실 이미 그 전에 25화 (한국판 23화)에서 츠구미한테 다시는 지옥소녀를 방해하고, 의뢰인을 막지 않겠다고 약속했었다.
2기[편집 | 원본 편집]
1기 최종화에서 호네온나와 이치모쿠 렌이 했던 말이 일리가 있었는지, 후속작 2기에서는 등장은 커녕 의뢰인을 막거나, 지옥소녀의 일을 방해하는 일은 없었다. 이 때문에 의뢰인들도 속 시원하게 원한을 풀고, 엔마 아이도 1기 초반부처럼 원활하게 일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