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카와이만 아는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는 일본어

눅세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13일 (수) 22:10 판 (→‎발음)

문서의 내용이 너무 쉬워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 문서에는 독자적으로 연구한 내용이 들어갑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무례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시고, 의견 충돌 시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 주세요.

自己紹介(じこしょうかい)します 지코쇼우카이시마스

이 항목은 쉽게 알 수 있다 시리즈의 하나로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한 일본어 문법, 회화를 다루는 문서다. 말 그대로 야메떼! 기모찌! 만 알던 사람들도 AV를 볼 때 그 대화를 어느정도 파악 할 수 있도록 하는게 그 목적..
본 항목은 '가나'도 모르는 사람을 그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일본어 표기 옆에는 한글 발음을 달 것이다.

기초 회화

인사

일본어 인사는 상대와의 심리적 거리, 시간에 따라서 다른 것이 쓰인다.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 아래에 있는 것은 아주 기초적인 인삿말이다.

  • おはよう(ございます)오하요- (고자이마스) : 안녕(하세요). 아침 인사.
  • こんにちは 콘니치와 : 안녕, 안녕하세요. 낮 인사.
  • こんばんは 콤방와 : 안녕, 안녕하세요. 저녁 인사.
  •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 헤어질 때 인사. 단, 친한 사이에서는 잘 쓰지 않고 완전히 이별할 때(...) 쓰인다. 주의.
  • じゃあね 쟈-네 : 헤어질 때 인사. '그럼 이만' 이라는 뜻. 친한 사이에서 쓰인다.
  • またね 마타네 : 헤어질 때 인사. '또 보자' 라는 뜻. 친한 사이에서 쓰인다.

이제 당신은 relations의 그 가사를 이해할 수 있다

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お久しぶりです 오히사시부리데스 : 오랜만입니다.
  • お元気でしたか?오겐키데시타카? : 건강히 지내셨습니까?

친한 사람이라면 아래처럼 말한다.

  • ひさしぶり 히사시부리 : 오랜만이야.
  • 元気だった?겐키닷타? : 잘 지냈어?

여기서 볼 수 있듯이, 격식을 차린 말에서는 단어 앞에 'お오'를 붙여서 높여준다. 이 높임법에 대해서는 '문법' 문단에서 자세히 서술하기로 하자.

물건 구매시

맥도날드같은 패스트푸드점 혹은 편의점에서

맥도날드같은 패스트푸드점 혹은 매대에 상품이 진열되어있는 예를들면 담배라던가 편의점 같은 경우는, 자세히 보면 친절히 번호가 붙어져있다! 그러니 겁내지 말고 숫자만 말해도 알아먹는다!

문법

미화어 お(오)와 ご(고)

미화어는 말 그대로 뒤에 오는 말을 높이거나 강조할 때, 또는 습관적으로 붙이는 말이다. 예를 들어 水(미즈)는 답을 알고 있는'물'이지만 お水(오미즈)처럼 お(오)를 붙임으로써 '당신의 물', '그 공원의 약수'와 같은 특별한 의미가 생긴다. 또 手洗い(테아라이)는 '손씻기'이지만 お(오)를 붙여 お手洗い(오테아라이)가 되면 '화장실'이라는 새로운 의미가 생기기도 한다. 접객할 때는 お(오)나 ご(고)를 술어에 붙여 나님의행위를 높이기도 한다.

다음은 습관적으로 미화어를 붙이는 명사나 동사의 목록이다. 더 좋은 예시가 있다면 추가바람.

  • お茶(오차): 녹차. 원래는 차(茶) 그 자체 말했지만 의미가 축소되었다.
  • お手洗い(오테아라이): 화장실. トイレ(토이레)와 같은 뜻이지만 돌려말할 때 주로 쓴다.
  • お邪魔(오자마): 실례. 失礼(시츠레-)와 동의어이지만 일본어를 조금 잘해보이고 싶을 때 써보자.
  • ご覧(고란): 보시다. 점원들에게 많이 들을 것이다. 애니 스폰서의 고란노 스폰사의 고란이다
  • お客様(오캭사마): 손님. 일본에 갔을 때의 위키러이다.

발음

이 문단에서는 '일본어스러운' 발음에 대해서 알아보자.

글자의 길이

일본어에서는 받침 발음(ん응, っ읏)도 한 박자의 길이를 가진다. 즉, 밥이라는 뜻의 'ごはん고항'은 두 박자가 아니고, '고하응'으로 읽어서 세 박자다. 마찬가지로 우표라는 뜻의 'きって킷떼'는 두 박자가 아니고 '키ㅅ떼'로 읽어서 세 박자다. 이것만 지켜도 상당히 일본어스러운 발음으로 느껴질 것이다.

또, 'さ사'와 'そ소'에 탁음이 붙은 'ざ자', 'ぞ조'는, 영어의 z 비슷한 발음을 넣어서 읽어야 한다. 그냥 자, 조로 읽어서는 아마 일본인들이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한국어의 자, 조가 j 비슷한 발음으로 들려서 'じゃ쟈', 'じょ죠'와 헷갈리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으)자', '(으)조'처럼 앞에 '으'자가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발음해보자.

촉음 'っ'의 발음

간단하게 말하면 뒤에 오는 글자의 자음이다.

く(쿠) + さ・し・す・せ・そ(사/시/스/세/소)

く(쿠)를 받침 'ㄱ'처럼 발음한다. 물론 한 박자를 그대로 차지한다. 아래 예시를 참조하자.

  • 6,000(ろくせん): '로쿠세ㄴ'이 아니라 '로ㄱ세ㄴ'이다.
  • お客様(おきゃくさま, 손님): '오캬쿠사마'가 아니라 '오캬ㄱ사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