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2005년 === * [[4월 3일]], [[우라시마 케타로]]와 [[나루세가와 나루]]가 결혼식을 올리다. - 《[[러브히나]]》 * [[4월 21일]], [[한강대교]]에서 [[대절단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대절단]]이 일어나다. -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 [[알마 웨이드]], [[팩스톤 페텔]](10살)과 접촉하다. 즉각 페텔은 흥분해 과학자 7명을 살해하게되다.(1차 동기화 사건). 위험을 느낀 아마캠은 알마를 폐기하기로 결정. 6일 뒤 알마는 사망처리(향년 26세). [[프로젝트 오리진]]은 완전히 기동정지되다. -《[[F.E.A.R. 시리즈]]》 ==== [[HEYYEYAAEYAAAEYAEYAA]] ==== {{안내문|서양 [[인터넷 밈]]의 흐름을 가볍게, 유머스럽게 설명한 문단입니다.}} 내가 노래를 부르고 있을 동안 야가미 라이토라는 건실하지 못한 청년은 데스노트를 오용한 죄로 인간 관악기라는 당혹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최후로 맞이하였다. 적어도 이 자를 설득할 수 있었더라면 되돌릴 수 있었을지 후회스럽도다. 이 세계에 있는 자들은 오로지 나와 스켈레토 일당의 옛 모습만을 그리워하였도다. 이유는 광기로 가득한 눈빛으로 슬랩스틱 개그라는 아직도 낯선 즐거운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웃기다는 이유였도다. 명예로운 전사로서의 싸움을 저들은 비웃는 것이 아니었을지라도 그저 그렇게만 나와 스켈레토의 사투를 해석하는 것은 자제할 것을 촉구하고 싶도다. 나는 [[Yee]]만을 외치는 공룡을 만났도다. 그는 그의 얼굴 형태의 분신을 만든 후 상대의 얼굴에 가면처럼 씌워 찰나의 시간만을 간신히 조종하는 능력밖에 가진 것이 없었도다. 위해는 없었도다. 그저 잠시 Yee라는 어눌한 단어를 외치게 하면 세뇌의 술수는 힘을 잃고 사라질 따름이었다. 그에게서 악의를 느끼지 못하였기에 지켜보기만 하더라도 문제가 없는 일종의 사건 정도로 취급하였도다. 그가 세뇌의 술수를 걸 때마다 짧은 악기 소리(Yee 밈의 Yee라는 대사를 외칠 때마다 짧게 들리는 현악기 혹은 신시사이저 배경음)가 들렸도다. 그래서 이 세계의 음악에 관심을 가졌으나 나에게는 어려운 취향이었도다. 고대의 승전보를 울리는 숭고하면서도 장엄한 음악이 없고 경쾌함밖에 느껴지지 않았도다. Aesthetic이라는 문화는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듯하였도다. 장엄한 음악(파워메탈)이 있다고 하여도 적을 향한 무자비함과 비통한 운명을 바꾸지 못하였다는 서글픔만 느껴짐으로서 적의를 거두는 숭고한 전사의 싸움과 거리가 멀도다. 걱정스러운 것은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물이 넘치는 항아리에 끼여 망치 하나로 산을 오를수록 자신이 갇힌 것을 황금으로 만드는 남자]]였다. 맨몸으로 살아남기 어려울지언데, 산적에 의해 노려질까 두렵도다. 안타까운 것은 산을 오르지 못하다 실수로 추락하였음에도 무사하다는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고 '으아아아아아악! [[태초마을]]이야! 거의 다 왔는드에에!'라고 망치를 자기 주변에만 휘두르는 것이었다. [[4chan|네잎클로버를 단 후원자들]]에 의하여 [[축구|흑백의 공으로 운동하는 놀이]] 대회 'The (Unofficial) 4chan Cup'이 주기적으로 열리는도다. 초차원적인 축구라 불리는도다. 이계의 존재들이 승리를 노리며 시대에 남을 명경기를 보였으니 콜로세움에 비하면 평화로운 대회가 아닐 수 없도다. 관중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존재들을 '~ 일레븐'이라 칭하였도다.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좌절을 극복하는 존재도 있도다. 바로 시바견이로다. [[Wow]]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어떠한 인간들한테 사랑받는 그는 좌절할 때 단련된 근육을 잃어버리나 유리할 때 다시 되찾는 까다로운 능력을 지니도록 탄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메달을 소지하면 웃음이 가득할 것이라 호소하면서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금화 부적을 배포하였도다. 그러나 [[도지코인|그것이 화폐화되자]] [[일론 머스크|독점하려는 자]]가 있어 그가 슬퍼하였도다. 한 가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총기라는 것이었도다. 상대방을 제압하는 데에 가장 효율적인 무기라는 것은 인정할 수 있도다. 그런데 내가 보는 바깥의 청중들은 무기를 든 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감정의 절제를 명심하지 않고 [[존 윅|효율적으로 사살하는 검정 예복의 남자]]에 열광하기를 바라니 참으로 두려운 세태로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이전에도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익스펜더블 3|인간에 의해 인위적으로 탄생한 존재와 얼굴이 닮은 자의 일행]]이 일종의 산적질을 막으려고 분투하였으니 그 부분에서 백성들이 본받았으면 하네. 그렇지 않으면 표정이 항상 어두워 목을 꺾는다는 안 좋은 소문이 돌거나<ref>스티븐 시걸.</ref> 마주보기만 하면 죽는다는 소문이 돌다<ref>척 노리스.</ref> 세간에서 잊힐 수 있네. [[다크 소울 시리즈|불을 지키는 자들]]에게도 안타까움을 느꼈도다. [https://www.youtube.com/watch?v=bzJDimvPW1Y 명예로운 전사들이 까마귀의 날갯짓처럼 Take On Me의 합창을 반복하는 광경]은 차마 말을 있지 못하였도다. 그렇기에 광인이 되어, 옷을 입어야 한다는 예법조차 잊어<ref>게임 고인물 혹은 고수일수록 평범한 복장에 심심함을 느껴 기행적인 복장을 입는다는 속설.</ref>, [[아오오니|흉폭한 보라색 귀신]]처럼 변해버려, 아직 정신을 가다듬은 자에 의해 참수당하는 자도 있는 것이었다. [[엘더스크롤 시리즈|용언을 구사할 수 있는 강자]]들조차 이러한 현상을 경계하는도다. 여러 세계를 거닐며 난전을 벌이는 자들이 있도다. [[ARK: Survival Evolved|공룡을 다루는 자들]]은 용변을 가리지 못하였도다. 검사의 무리인지 도적단인지 구별할 수 없어 내전과 난전을 겪는 무리가 많아 홀로 다니는 자는 생존하지 못하는 황무지의 세계가 있었도다.<ref>게임 Kenshi.</ref> 때로는 검사들에 의하여 [[요네즈 켄시]]라는 자의 노래가 들리기도 하였도다. [[락스타 게임즈|카우보이와 갱이라는 강도단으로 변신할 수 있는 인간형 종족들이 폭발과 속사로 이루어진 난전 속]]에서 생존을 위하여 목소리를 높였도다. [[Ramen is God]]!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여. 그대와 나는 견딜 수 있어도 이 혼란스러운 공간을 감당할 자가 많을지 알 수 없네! 부디 [[슬렌더맨]]과 모스맨과 빅풋과 분홍 유니콘이 인간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기를 바라네! [[커비|식탐이 강한 분홍색 동그라미의 흡입력]]이 큰일로 일어나지 않기를! 과도한 적의가 가득한 자를 막기 위해서라면 차원을 이동하고 싶으나 아직 그러한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하였도다. [[둠 시리즈|둠 슬레이어라는 자]]는 어떠한 연유에서인지 알 수 없으나 [[동물의 숲 시리즈|밝은 강아지]]와 친화력을 지닐 정도니 적의가 가득한 자는 아니로다. 그러나 [[모탈 컴뱃|필사적인 혈투에 매몰된 자들]]과 붉은 문신을 한 머리를 민 복수귀 전사<ref>크레토스.</ref>만은 반드시 막아야만 하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사루만이라는 자의 음성]]이 노래로 전해지는데<ref>사루만 트롤 밈.</ref> 게임이라는 내가 아직 이해할 수 없는 놀이 물건의 질에 문제가 생길 경우 [[AVGN|화를 내면서 금속성 거인을 소환하여 마법의 힘과 비슷한 폭발을 발산하는 자]]가 도발하지 말라고 사자후를 날리면서 그의 음성을 조용히 시킨다네. 이를 본 짜증나는 오렌지라는 존재는 '헤이, AVVLE!' 혹은 '헤이, 사워솝!'이라는 문장으로 도발하다가 화가 난 냉장고의 주인의 난동에 의해 후식과 디저트가 되기 전에 도주하였다네. [[언더테이커|두개골을 부수는 장의사]]와 [[케인 (프로레슬러)|멱살을 붙잡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분노의 불덩어리이자 자신을 괴물이라 칭하는 남자]]는 [[빈스 맥맨|일시적으로 고용비를 주었음에도 고집과 자존심이 세서 반감을 사는 백발의 심술이 많은 얼굴의 고용주]]를 보호하였네. 상황이 난잡해지면 진정시키고 싶으나 나만의 힘으로는 쉽지가 않아 도움을 주고받을 자들이 필요한 상황이네. (앞서 말한 거인을 소환하는 자는 머리카락의 건강이 유지되지 못하는 문제로 고민이 많으니 그 부분을 자극하지 말도록 할지어다. 이를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야 한다는 점은 내가 지켜야 할 비밀이자 그에게 있어 가슴 아픈 일이네.) 맨몸으로 금속으로 이루어진 인간형 소환물과 길항이 가능하며 검날을 피하는 것을 넘어서 부러뜨릴 수 있는 근육질의 귀족 남자<ref>스티븐 암스트롱</ref>와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푸른 환영검의 발도재]]가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자를 단죄하거나, 연극을 시청하는 자들한테 전파방해를 일으켜 자신들의 무술과 검술로 명장면을 대체하는 참혹한 장사 방해를 저지르거나, 난전 도중 난입하여 자신의 강함을 과시하는 일이 잦다네. 전사로서의 자존심이 강하다고 여겨진 자들이 왜 무고한 자들을 괴롭히는지 나는 이해할 수가 없네. 너클즈라는 붉은 바늘두더지가 갑자기 자신의 의지가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해 '증식'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분신이 만들어지는 이상현상에 휘말린 적이 있다네. 일부 분신들이 난동을 부려 고슴도치들과 해결하는 데에 고생하였네. KNUCKLES라는 글자까지 증식되어 정체불명의 힘을 분석하였는데 건물을 부수고 지진을 일으킬지언정 상대방의 육신과 영혼에 직접 해를 끼치지 않는 재난이었다네. 지금도 증식된 너클즈들을 어떻게 해결할지 힘이 부치는도다. 밤에는 [[다크 나이트 (2008년 영화)|검은 박쥐의 남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괴물처럼 변화시켰는데 발음이 제대로 들리지 않아 알아듣는데에 고생하였다네]]. 자신의 변화된 목소리를 도적 떼가 알아듣지 못하면 응징하는데 명예가 단순 화풀이로 마무리될까 걱정된다네. 특히 한 광대는 남자의 목소리를 못 알아들었다는 이유로 많이 맞고 있는데 부디 그가 목숨을 잃지 않고 자신의 죄에 대한 형벌을 공정하게 받길 비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