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야구장에 가자 == 여기까지 읽은 위키러라면 야구는 어떤 선수가 어떻게 하는 스포츠인지 대충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야구를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야구장에 가보자. 자세하게 살펴보기 전에 하나만 알아두자. 야구장에 가려고 예매를 할 때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그 구장의 홈 팀이라면 1루를 예매하고, 홈이 아니라면 3루를 예매하자. 보통 1루가 홈이고 3루가 원정이다. 아닌 구장이 3개 있는데, 그 3개는 읽어가면서 찾아보도록 하자. 우리나라의 프로야구인 KBO 리그엔 10개의 팀이 있다. 10개의 팀은 잠실을 공유하는 LG-두산을 제외하고는 사용하는 홈 구장이 서로 다른데, 서울/경기/인천 지방에만 4개가 몰려있고 나머지 5개는 각 지방에 퍼져있다. 아마도 가장 많은 위키러들이 거주할 수도권의 야구장들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 [[잠실 야구장]] === {{참고|잠실 야구장}}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두 팀의 홈 구장.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의 야구장이다. 2015년까지는 흥행과 관중 수입을 위해 한국시리즈 중립구장 진행 규정이 있어(몇년마다 조금씩 바뀜), 대진에 따라 5~7차전이 양 팀의 홈이 아닌 잠실에서 치러지는 경우가 있었다. 2001년에는 한국시리즈가 삼성의 홈인 대구에서 1,2차전을 치른 후, 3차전부터는 모두 두산의 홈인 잠실에서 진행(3,4차전은 두산 홈으로써 잠실, 5차전 이후는 중립구장으로써 잠실)되기도 했다. === [[목동 야구장]] === {{참고|목동 야구장}}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아마추어 전용 야구장. [[넥센 히어로즈]]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홈 구장으로 빌려 쓰고 있었다. 2016년부터 아마추어 전용 야구장이 되면서 넥센은 고척돔으로 떠나야한다. KBO에서 3루를 홈으로 쓰는 3개의 구장 중 하나. 예매할 때 헷갈리지 말자. 3루가 홈이고 1루가 원정이다. 당연히 1루가 원정이겠지 했다가는 원정 팀 응원단 속에서 쓸쓸하게 혼자 홈 팀 응원하고 있을 수도 있다. ===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 야구를 좀 봤던 위키러라면 이 이름보다는 문학 야구장이 훨씬 익숙할 것이다. 2015년부터 이름이 바뀌어서 이렇게 된 것. 인천 남구에 위치한 야구장으로 [[SK 와이번스]]의 홈 구장이다. 인천 1호선 문학경기장역과 연결되어 있어 지하철로 가기 편하다. [[현대 유니콘스]]의 서울 입주 전에 입주하려고 했던 구장이 문학 야구장이다. 현대가 서울로 이주하자 도원야구장(숭의야구장)을 쓰던 SK는 서울로 가려던 계획을 틀어서 문학 야구장에 입주했고, 지금까지 홈으로 쓰고 있다. 2007년부터 스포테인먼트 정신을 강조했던 만큼 팬 관련 시설은 좋은 편이다. 3루쪽에 띠 전광판이 있어 응원가를 따라부를 수 있게 응원가 가사를 띄워주고, 핸드폰 문자를 이용해 응원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다. 가장 독특한 점으로 외야석에 바베큐존이 있는데, 정말 야구장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다. 원래는 고기까지 야구장에서 팔았지만 관할구청의 지적으로 2011년부터는 완전 셀프로 바뀌었다. 바베큐존은 외야 오른쪽(우익수 뒤)에 있고 외야 왼쪽으로 가면 잔디밭이 있다. 잔디석에 그냥 앉아서 야구도 볼 수 있고 가족들과 편하게 쉬다 갈 수 있으며 원두막까지 있다. 다만 경기를 보기에는 거리가 좀 먼 편이다. 2015년 들어서는 포수 뒤쪽 자리도 생겨서 야구가 정말 잘 보이는 자리가 생겼다. 그런데 그 잔디석의 여파였는지 홈런이 엄청나게 나오는 구장이 되었다. 실제로 잔디석 건설 이전과 이후를 비교하면 홈런 수치가 확 뛰었다. 거기다 내야 파울라인까지 좁아 투수들 입장에선 지옥. 그런데 정작 2015년엔 홈으로 쓰는 SK 타자들의 타율이 개판이 되었다. 인천이라 그런지 야구장에 안개가 자주 낀다. 심하면 TV로 볼 때도 뿌옇게 보일 정도. 외야수들이 수비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생겨 안개 때문에 경기가 중단된 적도 있다. 정말 여담이지만 선수들 싸인을 받고 싶다면 문학 야구장에 원정 올 때를 잡자. 원정 팀 버스가 지하주차장 바로 앞에서 서는데, 지하 주차장부터 선수 락커까지 동선이 꽤 긴 편이라 선수들이 시간만 늦지 않으면 여유롭게 싸인을 해주고 들어간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스탶들이 줄로 선수들 통행로를 팬들이 다니지 못하게 막기 때문에 끝나고는 좀 힘들고, 경기 시작 전에 받자. === [[수원 kt 위즈 파크]] ===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야구장으로 [[kt 위즈]]의 홈 구장이다. 상당히 오래된 야구장이지만 kt의 리그 참가와 함께 리모델링되어 지금은 매우 뛰어난 구장이 되었다. 개장 년도가 1989년으로, 현대가 서울로 연고를 바꾸려 했을 때 썼던 홈 구장이다. 이 시기엔 시설이 개판인걸로 유명했다. 그라운드 상태는 좋았고 잔디도 좋은 편이었으나 천연 잔디라 누렇게 변색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미관을 위해 실제로 잔디에 녹색 페인트를 뿌린 적이 있다. 제10구단 창단 당시 kt는 수원을 홈으로 구장을 리모델링할 것을 공약으로 내걸었고, 실제로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그리고 그 결과 상당히 뛰어난 구장이 되었는데, 2014년에 개장한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못지 않은 구장이 되었다. 단점이라면 포수 뒤에 흉물스럽게(...) 네모진 기록실이 있다는 것 정도. 이 기록실도 원래 계획엔 없었으나 KBO의 강요로 설치되었다고 한다. 외야석 높은 곳엔 하이트펍이라고 맥주와 함께 먹을 것을 판다. 대략 130m 정도로 매우 높은 위치에 있는데, 현대 시절부터 하이트 펍을 넘긴 타자는 없었다. 가끔 가다 창문을 깬다거나(...) 벽을 맞추는 건 있었지만 넘긴 선수는 없었다. 그러나 2015년 4월 24일, [[박병호]]가 이 하이트펍을 넘겨버렸다! 홈런 비거리는 135m라고. 먹을거리가 상당히 뛰어난 구장이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가게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공식 어플을 이용하면 먹을 걸 예매할 수 있는 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즌 초엔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거나 줄이 너무 길다는 등 단점도 제법 많았으나 지금은 많이 나아진 상태. 서비스와 반대급부로 교통은 헬게이트가 따로 없다. 야구장 주변 전체가 도로와 주택 단지인데다가 심지어 그 도로가 상습정체구간인지라 야구장 한번 주차하려면 단단히 각오해야 한다. 주차 시설도 매우 열악해 주말엔 차를 수용할 수 없을 정도. 실제로 개막식 때 만원 관중이 들어차며 구장 주차장, 주변 학교 운동장까지 모두 차버리는 사태가 발생해 구장에서 역으로 관중을 토해내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속 편하게 7770 버스를 타거나 차를 탈거면 일찍 타자. ===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 이쪽도 야구를 좀 봤던 위키러라면 한밭 야구장이라는 명칭이 훨씬 익숙할 것이다. 2015년부터 이름이 바뀐 것. 대전광역시 중구의 야구장으로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이다. 개장이 1964년이다. 대구 야구장 다음으로 오래된 야구장으로, 2016년부터 삼성이 홈을 옮기게 되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1군 구장이 된다. 원래 OB 베어스의 홈구장이었으나 서울로 연고를 옮긴 후부터는 빙그레-한화 이글스가 사용하고 있다. 2012년까지는 그냥 탁구장이었다(...) 중앙까지의 거리가 114m로 그냥 여차하면 홈런이 나는 작은 구장이었는데 2013년부터 펜스를 뒤로 밀며 잠실 다음으로 홈런치기 까다로운 구장이 되었다. 그런데 2013~2014년엔 한화 외야수들 수비가 눈이 썩는 수준이라 홈런 대신 2루타, 3루타가 양산되는 비극을 불러오기도 했다. 심지어 타선도 침체되며 펜스를 밀자 그나마 나오던 홈런도 안나오는 총체적 난국의 상황이 잠깐 만들어지기도 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진 상황. 큰 구장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가장 특이한 먹거리로, 야구장에서 [[스테이크]]를 판다. 가격은 15,000원. 실제로 구장에서 잘 맡아보면 고기 굽는 냄새가 난다.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지만 양이 조금 적게 느껴지는 게 단점. 여기도 교통은 헬게이트다. 대전 도심도, 외곽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존재해 주차 공간도 협소하고 주변 도로가 좁아 야구하는 날이면 교통이 마비된다. 속편하게 대전역에서 급행 2번 버스를 타자. ===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보통은 대구구장, 대구 내에선 시민구장이라고 많이 부르는 야구장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이다. 여기도 3루를 홈으로 쓴다. 2015년 안에 갈 일이 생긴다면 조심하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1군 구장. 개장이 무려 1948년이다. 2015년 기준 67년째 운영 중. 실제로 가보면 옛날 느낌이 많이 난다. 중앙까지 원래는 117m였으나 투수력 위주의 팀컬러로 바뀌면서 중앙 120m로 좀 늘어났다. 2010년대에 잘 나가는 삼성의 유일한 단점이 구장이라고 불릴 만큼 구장의 시설은 열악하다. 예전에 안전성이 개판이라 삼성 측에서 H빔을 이용해 보수 공사를 했는데, H빔이 관중들 시야를 가리는 흉물로 전락하는 바람에 구장 별명은 H빔파크(...)가 되었다. 인조잔디에 펜스가 딱딱해 슬라이딩이나 펜스 플레이라도 잘못했다가는 바로 응급차에 실려나간다. 선수 락카에서 시멘트 가루가 날릴 정도. 구장 내에 먹을 것도 부족하고, 편의 시설도 별로 없고, 의자까지 불편한 {{ㅊ|트리플 크라운}} 현존하는 최악의 1군 구장. 그 절정을 찍은 건 2011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야구장 전체가 정전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결국 중단된 뒤 다음날 다시 게임을 하게 되었다. [[강명구]]가 "아, 이 망할 야구장."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했을 정도. 2011년 오승환의 최연소 200 세이브 달성 기념 불꽃놀이 중 불꽃이 전광판 상단에 떨어져 진짜로 불놀이를 하는(...) 사고가 터졌다. 침착하게 인터뷰하는 오승환 뒤로 소방차가 들어와서 야구팬들은 오승환이 진짜로 불끄러 왔다며 온갖 개드립을 날렸다. 결국 2016년부터 새로운 홈 구장으로 이전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 구장은 주변에 그린벨트가 있어서 좀 허허벌판에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뛰어난 편이라니 기대를 해 보자. ===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 2014년부터 [[KIA 타이거즈]]가 무등 야구장을 벗어나 새롭게 입성한 구장. 참고로 무등 야구장은 마운드에서 벽돌이 출토되고 물방개와 버섯이 발견되는 친환경 구장으로 유명했으며 그 처참한 시설에 팬들은 탄식을 금치 못하다가 홈을 바꾸게 된 것이다. 새로 만든 구장이다보니 시설은 매우 뛰어나다. 공원같은 야구장을 모토로 한 만큼 외야는 아예 잔디밭으로 뚫려있고, 관중석이 구장 쪽으로 집중되어 있어서 경기 관람에 유리하다. 외야 오른쪽엔 기아자동차가 1대 있는데, 홈런으로 이 차를 맞추면 맞춘 선수에게 그 차를 지급하는 통큰 이벤트를 계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차를 받아간 사람은 [[김재환]]와 [[최희섭]] 2명. 특히 외야의 잔디밭 시설이 매우 뛰어나다. 아이들을 위해 모래밭이 작게 있고, 여름엔 아예 미니 수영장이 열려 아이들이 놀 수 있게 해 놓았다. 구장 펜스 자체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라 홈런이 나면 잔디밭으로 떨어지고, 사람이 몰려있기라도 하면 높은 확률로 홈런볼을 잡기 위해 난장판이 된다. 티켓 가격이 싼 편이다. K9 존이라는 좋은 내야 좌석이 성인 기준 14000원. 외야석은 아예 9000원이다. ===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 === [[NC 다이노스]]의 홈구장이자 과거 [[롯데 자이언츠]]의 제 2 홈구장. 2012년 전반적인 리모델링으로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야구장이다. 과거 롯데 홈구장 시절엔 선수들이 구장을 기피하는 낙후된 구장이었다. 관중석 경사가 상당히 높고 좁아서 관중들도 불편해했고, 무엇보다 극성 롯데 아저씨 팬들인 일명 [[마산아재]]들의 본거지였기 때문. 마산아재들은 팬들 사이에서 전설 급으로 회자되는 사람들인데, KBO 역사상 가장 극성인 팬들이었다. 롯데가 지기라도 하면 즉석에서 선수단 버스를 잡고 청문회를 열고, 야구장이 만원이 되자 지붕에 기어 올라가 관람을 하고 경기가 중단된 사이 카메라맨에게 양주를 따주는 등 그 전설적인 행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고 봐도 된다. 2010년 말, 9구단 창단 얘기가 나올 때 쯤 [[창원시]]가 제 9구단의 홈구장 부지를 주겠다고 체결했고, 이 과정에서 롯데가 허가하지 않겠다고 땡깡을 부리다가 팬들에게 욕만 바가지로 먹고 물러났다. 리모델링 계획은 좌석 간격을 넓히고 외야에 안전한 펜스 설치, 파란색으로 도색 등이었고 실현되었다. 2012년 첫 선을 보였는데 최신식 구장 못지않은 구장이 되었다. 악명높은 좌석 간격을 좌석 한 줄씩을 통째로 떼어버리는 과감한 개보수로 시야가 크게 개선되었고 간격이 넓어진 것. 좌석 높이는 그래도 높은 편이긴 하다. 2014년부터 1루에 있었던 응원석이 우익수 뒤쪽의 외야로 이동했다. 응원석엔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2명이 있고 1루엔 치어리더 2명이 있는 식. 이를 이용해 1루-외야에서 동시에 응원을 하는 문화가 생겼고, 일명 "서라운드 응원"이라고 한다. 접근성은 상당히 좋다. [[마산역]],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관문에서 가까운 편이고 자차로 와도 [[홈플러스]] 마산점 건너편이 바로 야구장. 이 홈플러스로 먹거리는 상당히 풍부한 편이다. 친구끼리 여행 갈 계획이 있으면 야구도 보고 20분 정도 더 달리면 [[마산 어시장]]의 수산물 식당들이 산재해있으니 회든 아구찜이든 먹어보고 오자. === [[사직 야구장]] === {{참고|사직 야구장}}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 가장 열성적인 응원으로 한국에서 제일 큰 노래방, 응원의 지명지라는 별명이 붙었다. "아주라"라고 파울볼을 잡으면 주변 관중들이 아이에게 주라며 "아주라!"고 외치는 문화도 있다. 훈훈해 보이지만 요새는 의미가 많이 변질되어 파울볼을 잡으면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뛰고, 거의 빼앗아가는 경우도 있어서 팬들 사이에서도 왈가왈부하는 응원이다. {{주석}} {{리브레 시리즈}} [[분류:야구]] [[분류:쉽게 알 수 있다 시리즈]]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