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수도권 전철을 타고 다니는 전철 여행

1호선[편집 | 원본 편집]

  • 인천역 : 인천 차이나타운, 월미도
  • 도원역 :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 있다.
  • 부평역 : 부평던전
  • 온양온천역 : 온양온천, 온양민속박물관, 현충사 현충사는 조금 떨어져 있다.
  • 송탄역 : 인근에 오산 공군기지가 있으며 송탄중앙시장이 있어 여러가지 사볼 것이 많다. 또한 그 시장을 관통하여 공군기지로 가는 철길은 송탄역 인근의 숨겨진 명물이랄까. 열차가 이제 다니지 않아 선로 사이에 나무 막대기를 끼워놔서 걸어봐도 문제 없다.
  • 세마역 : 독산성 권율장군과 관련한 유적지로 역사 동호인 또는 밀리터리 동호인이라면 등산을 겸해서 가볼만하다.
  • 오산대역 : 물향기수목원 꽃이 피는 4~6월에 가기 매우 좋다.
  • 수원역 : 수원역 로데오거리, 수원화성은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하나 하지만 수원역에서 버스 환승 한번에 화서문, 장안문쪽으로 접근하기 매우 쉽다.
  • 화서역 : 서호를 끼고있는 서호공원이 상당히 걷기 좋은 곳이다.
  • 의왕역 : 철도박물관과 왕송호수가 가볼만한 곳이다. 왕송호수에는 의왕레일바이크도 있다. 다만 실제 폐철도가 아님은 참고.
  • 광명역 : 이케아, 코스트코 광명점
  • 신도림역 : 디큐브시티
  • 영등포역 : 경방 타임스퀘어, 에베레스트(인도, 네팔식 음식점)
  • 신길역 : 매운짬뽕을 먹어볼 수 있다.
  • 노량진역 : 길거리음식, 인근 사육신묘가 있는 공원이 있는데 한강을 조망하기 좋은 곳이다.
  • 서울역 : 서울역박물관, 남산 김구 공원
  • 시청역 : 만족오향족발, 덕수궁 돌담길+정동길, 덕수궁(서울시립미술관)
  • 종각역 : 젊음의 거리(거리상으로 서울의 센터), 떼아떼베네(종로 제1의 파스타집), 피맛골
  • 종로3가역 : 종묘, 탑골공원
  • 종로5가역 : 광장시장. 마약김밥, 빈대떡, 육회가 광장시장 대표 음식 3대장이다. 이외에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 곳이다
  • 동대문역 : 의류시장, 못난이 핫도그
  • 동묘앞역 : 동묘, 장난감시장 절대 어린 자녀를 동반하면 안 된다!
  • 신설동역 : 서울풍물시장
  • 제기동역 : 용두동 쭈꾸미 골목. 카레와 쭈꾸미의 특이한 조합이 별미이며, 맛있게 맵다.
  • 청량리역 : 홍릉수목원(서울 유일의 정통 수목원)
  • 회기역 : 경희대(경희랜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조경이 좋다. 특히 벚꽃철), 회기 파전 골목
  • 소요산역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여름에는 물놀이장도 개장한다. 옆에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있으며 소요산 등산로 입구도 이쪽에 있다.

2호선[편집 | 원본 편집]

  • 도림천역 : 도림천(도림천역~신림까지 이어지는 천, 일부 구간은 공사중.)
  • 신림역 : 신림 순대 타운(백순대가 특히 유명하다. 느끼할 수도 있음.)
  • 봉천역 : 봉천 녹두 거리(물가가 매우 싸서 서울대 생들에게 인기.)
  • 방배역 : 서리풀공원+서리골공원+몽마르뜨공원(서울에서 녹음진 곳으로 가장 유명함, 누에다리 야경으로도 유명하다.)
  • 강남역 : 미즈컨테이너, 서가앤쿡 등(너무 많아서 나열 불가, 서가앤쿡 뿐만 아니라 최근에 프랜차이즈들의 향연... 획일성이 아쉽다. 그래도 분모가 많은 만큼 갈 곳은 많다.)
  • 선릉역 : 아마네(돈코츠라멘.차슈덮밥.야끼소바의 명소. 중앙대생이라면 알 듯.)
  • 삼성역 : 코엑스(COEX)(맛집은 없다. 푸드 코트 일색이라 당황함.)
  • 잠실역 : 석촌호수(동호와 서호 2개의 호수로 이루어진 큰 호수, 매년 벚꽃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호수.), 롯데월드, 방이동 먹자 골목(무한 리필 갈비, 곱창 쪽이 유명함.)
  • 잠실나루역 : 잠실나루(잠실나루역에서 한강 까지 이어지는 1km정도 나무산책길 으뜸)
  • 건대입구역 : 건대 양꼬치 골목(여기가 원조라고 하네.), 건대 먹자 골목(먹자 골목이라고 기대는 금물. 치킨집과 술집이 70프로 이상.)
  • 왕십리역 : Enter6(코엑스의 Enter6,천호역의 Enter6와 함께 서울에는 3개 있다. 정체성이 좀 애매한 쇼핑몰...차라리 디큐브시티나 타임스퀘어가 좋다.)
  • 상왕십리역 : 상왕십리 곱창 골목(진정한 곱창과 부추와 조합 추구.)
  • 신당역 : 신당동 떡볶이 타운(제일 첫번째 마복림 할머니 집보다는 옆의 막내 아들집의 평이 더 낫기도 함. 나도 마찬가지 생각.)
  • 이대역 : 이화여대(외관이 가장 좋은 학교라고 생각함.)
  • 신촌역
  • 홍대입구역 : 진정 먹을 것이 많다.(뿔레치킨, 이런 된장, 함박식당, 비너스키친, 홍대 돈부리(프랜차이즈), 젠장버거(원조)를 꼽을 수 있음, 빵집도 많다('몹시'와 '미카야'라는 집의 치즈케익은 케이크 마니아들에게 정말 유명))
  • 합정역 : 서교동 카페골목(un프랜차이즈, 특색있는 예쁜 카페들이 많음), 봉주르하와이(프랑스와 하와이 가정식, 거의 분위기 값인듯), 메세나폴리스(합정의 신 쇼핑몰), 양화진(종교가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라면 가볼만 함)

3호선[편집 | 원본 편집]

  • 남부터미널역 : 예술의 전당(한가람 미역]] 술관), 백년옥(두부요리집, 예술의 전당 근처에 마땅히 식당이 없는데 여기는 괜찮다.)
  • 고속터미널역 : 서래마을(카페골목, 브런치로 가장 유명한 곳, '스토브'와 '더페이지'라는 두 곳이 상대적으로 브런치 가격이 괜찮다.)
  • 신사역 : 신사동 가로수길(프랜차이즈와 신사동 만의 상호가 적절히 분배되어 있어서 좋고, '젠블루바드'라는 마카롱집 등 후식으로도 유명.), 라스팅(무한리필스테이크), 불칸(함박스테이크), 킹콩스테이크(스테이크집) 등이 있다.
  • 동대입구역 : 장충동 족발 골목(공덕동에 비해 조용하고, 서비스도 미진하다.)
  • 안국역 : 인사동 쌈지길(한국적 분위기 조성(100% 한국 간판이다.) -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카페 이름이다. 한국식 카페이며, 비오는 날 10프로 할인한다.), 별다방 미스리(전자보다 조금 더 현대적, 추억의 도시락으로 유명)), 삼청동 카페 골목(카페 골목이지만 신발 가게가 정말 많다, 소수의 양식집말고는 음식점이 잘 없다.), 파머스반(햄버거 집), 북촌 한옥 마을(한번 가볼 만한 정도.)
  • 경복궁역  : 경복궁, 통인시장 도시락카페(그 안에서 약속된 화폐, 그러니까 엽전으로 계산이 이루어지며 이색적인데 맛이 그리 뛰어나진 않다), 토속촌(삼계탕집), 송스키친(한국적 양식)

4호선[편집 | 원본 편집]

  • 오이도역 : 오이도포구, 시화방조제 다만 걸어가기에는 거리가 매우 멀어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 안산역 : 원곡동 다문화 거리, 세계 각국의 요리와 문화.
  • 초지역 : 화랑유원지, 경기 미술관
  • 중앙역 (안산) 노적봉 폭포(도보로 가기는 조금 먼 느낌이 듬)
  • 고잔역 : 화랑유원지와 4.16 생명 안전공원과 호수공원이 연결되어 있는 화정천(자전거 도로), 갈대습지공원, 2번출구 협동조합 카페 커피공방 피움- 커피맛이 좋다.
  • 동작역 : 국립 현충원(매년 수양벚꽃 축제가 열림)
  • 대공원역 (과천) : 서울랜드
  • 경마공원역 : 렛츠런파크 서울. 경마 외에도 관련 공원이 꽤 넓고 볼만하다.
  • 이촌역 : 국립중앙박물관
  • 삼각지역 : 명화원(찹쌀 탕수육), 전쟁기념관
  • 회현역 : 남대문 시장(찰밥 하나만 시켜도 밑반찬, 칼국수, 쫄면이 나옴. 입구에 호떡집), 북창동 먹자 골목은 딱히 별 거 없다.
  • 명동역 : 명동과 남산. 불낙지불냉면, 명동교자(칼국수+만두), 명동돈까스
  • 충무로역 : 남산(남산가는 전기 버스 타는 곳,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타워, 남산 케이블카, 서울 애니메이션 박물관(남산 갈 때 한 번 들려보시길. 무료이다.))
  • 혜화역 대학로(연극의 메카), 돌쇠 아저씨네(혜화 제1 맛집 명소), 창경궁(창경궁 돌담길), 이화 벽화 마을(아담하니 낯익은 벽화들.), 낙산 공원(한양도성 낙산구간)
  • 미아삼거리역 북서울 꿈의 숲
  • 노원역 노원 문화의 거리(문화의 거리 자체는 별 거 없음. 대신 이것저것 먹을 곳이 많다.)

5호선[편집 | 원본 편집]

  • 목동역 : 목동 로데오 거리차라리 압구정을 간다
  • 여의도역 : 여의도 공원, 윤중로(벚꽃 축제의 메카, 차량 all 통제 쩔었음!!!!), 여의도 IFC몰, 63빌딩(입장료는 1인당 12,000원인데 아주 허무함.)
  • 여의나루역 : 여의나루 공원
  • 마포역 : 마포 갈비 골목(서서갈비도 유명하고 다 기본적으로 맛있음. 요즘은 마포에서 공덕쪽으로 음식점들이 이동하는 듯.)
  • 공덕역 : 공덕동 족발 골목(족발의 왕국. 파족발을 꼭 드셔보길.) 전골목(전+튀김 아마 서울에서 가장 많은 종류인 듯.)
  • 서대문역 : 경희궁, 서대문, 서울역사박물관, 독립문, 한옥집(김치찜으로 유명함.)
  • 광화문역 : 광화문(세종대왕, 이순신 동상, 교보문고(서점 중 가장 크다고 함.))
  • 광나루역 : 광나루 한강 자전거 공원.
  • 올림픽공원역 : 올림픽공원((서울에서 두 번째로 큰 부지라고 함. 피크닉 가기 좋다.) 내부에는 몽촌토성이 있다.

6호선[편집 | 원본 편집]

  • 연신내역 : 연신내 로데오 거리(사람들이 은평구는 몰라도 연신내라면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젊은이들 노는 곳.)
  • 응암역 : 불광천(도림천 다음으로 괜찮은 하천.)
  • 새절역 : 응암동 감자탕 골목(이름값인 듯.)
  • 월드컵경기장역 : 하늘공원(서울에서 3번째로 큰 부지. 꽤 괜찮다.), 난지캠핑장(그린플러그드공연장)
  • 망원역 : 일명 망리단길로 유명. 서울함 함상공원이 인근에 있다.
  • 이태원역 : 이태원 세계 음식 거리(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태국, 중국, 이탈리아, 독일 등 갖가지 나라의 음식들을 레스토랑으로 개량해 비교적 높은 값에 판매하고 있다. 케밥도 유명함.), 이태원 앤틱 가구 거리, 이슬람 사원, 타르틴(가장 유명한 타르트 가게. 맛도 분위기도 괜찮음. 가격은 꽤 있다.)
  • 한강진역 : 한강진 꼼지 가로수길, 블루스퀘어, 부자 피자(피자 마니아들에게 인기. 대기 시간 기본 30분.)
  • 안암역 : 고려대(예쁜 학교로 경희대, 이대와 함께 빅3에 드는 듯.)
  • 화랑대역 : 철덕들의 성지 구 화랑대역이 있다. 이 곳은 각종 철도 차량들을 전시해놓은 철도공원을 꾸며놓았다. 버스 환승 범위 내에 태강릉과 태릉선수촌이 있다. 태릉선수촌은 스케이트타러 가는 곳이기도 하다.

7호선[편집 | 원본 편집]

  • 삼산체육관역 : 부천 상동 호수공원, 부천 만화박물관, 삼산체육관 등이 있다. 만일 농구를 좋아한다면 시즌에 직관하는 것도 괜찮다.
  • 부천시청역 : 부천 중앙공원
  • 보라매역 : 보라매 공원(한 바퀴 돌며 산책하기 제격.)
  • 신대방삼거리역 : 디진다 돈까스(도전받는 돈까슼ㅋㅋ. 양념 돈까스 양도 좋고 맛있음.)
  • 숭실대입구역 : 상도소곱창(아는 사람은 안다는... 저녁에는 줄을 서야 한다.)
  • 청담역 : 청담동 명품 거리(갖가지 명품들이 모여 있어서 구경하는 새로운 재미가 있다, 야경이 무척 멋있으니 7.8시에 가면 딱 좋을 듯. 숨겨진 명소로 자주 추천하는 곳.)
  • 뚝섬유원지역 : 뚝섬 유원지-피크닉 장소로 나름 좋은 듯, 자벌레 모양의 건물, 오리배로도 유명하다. 여름에는 아이들 대상으로 야외 수영장을 운영한다. 덤으로 청담대교 야경도 볼만한 편
  • 어린이대공원역 : 어린이 대공원(어린이만 가는 곳이라는 건 편견. 동물원.식물원 등 테마별로 잘 갖춰져 있다.)
  • 수락산역 : 말 그대로 수락산 등산로 입구가 있다.
  • 도봉산역 : 서울창포원(조용한곳 가고싶을때 좋을듯)
  • 장암역 : 아일랜드캐슬(위치상 장암역 인근이긴 한데 차량기지를 끼고 돌아야한다. 그냥 차타고 가자. 수락산의 북쪽 능선 등산로가 장암역 인근에 있다.

8호선[편집 | 원본 편집]

  • 문정역 : 문정동 로데오 거리(별 거 없음.)
  • 장지역 : 가든파이브(외관만 멋잇고 내부는.... 사실 휑하다.)
  • 가락시장역 : 가락시장(5일장으로 유명한 곳. 4.9일날 개장한다. 눈요기로 한 번 가보면 좋다.)
  • 산성역 : 남한산성으로 가는 진입로가 부근에 있다. 물론 아무 준비 없이 그냥 걸어 올라가면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온다. 버스를 타도록 하자.

9호선[편집 | 원본 편집]

수인·분당선[편집 | 원본 편집]

  • 서울숲역 : 서울숲. 서울에서 가장 큰 부지, 말할 필요가 없다. 사슴 먹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퍼니주키친(규동이 괜찮음.)
  • 압구정로데오역 : 압구정 로데오 거리. 로데오 거리 중 갑이다. 음식점은 생각보다 마땅한 곳은 없지만 로데오로 충분히 커버.
  • 수내역 : 한국잡월드
  • 소래포구역 : 소래포구. 다만 소래포구에서의 물건 구입은 바가지가 씌워지는 것과 불친절, 낮은 상품 품질로 매우 악명높으므로 주의.
  • 신사역 : 가로수길

신분당선[편집 | 원본 편집]

  • 양재시민의숲역 : 양재 시민의 숲(서울숲, 북서울 꿈의 숲 보다 조용해서 새로운 느낌.)
  • 청계산입구역 : 말 그대로 청계산 등산로 입구이다. 전체적으로 흙산에 가까워서 청계산 자체의 등산 난이도는 서울 주변 산 중에서 낮은 편에 속한다. 사실 바위산이 많은 서울 주변 산들의 난이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거다

경의·중앙선[편집 | 원본 편집]

  • 풍산역 : 애니콜 애니골 카페촌
  • 신촌역 : 연세대, 이화여대
  • 응봉역 : 인근 응봉산의 전망이 괜찮다. 특히 야경.
  • 팔당역 : 남양주시립박물관
  • 운길산역 : 운길산 등산, 물의 정원(연꽃군락지),
  • 양수역 : 두물머리, 세미원
  • 용문역 : 용문산. 물론 거리가 좀 있다. 또한 위 역들 중 팔당, 운길산, 양수과 더불어 배차간격이 20분~1시간인 것 참고.
  • 임진강역 : 임진각평화누리공원. 다만 이곳을 문산에서 왕복하는 셔틀열차의 배차간격이 평일 2회, 주말 4회 수준이므로 열차를 놓치거나 시간이 안맞을 경우를 대비하여 돌아올 길을 확보한 뒤 가도록 하자.
  • 지평역 : 지평의병지평리전투기념관, 지평양조장. 이곳 지평역 역시 배차간격이 매우 길다. 다만 바로 앞 역이 경의중앙선 열차가 덕소행:용문행 1:1로 오는 용문역이기는 하나 버스도 제대로 다니지 않고 완전히 논밭만 있다시피 한 시골이므로 이곳을 전철로 오는 것은 매우 비추천하는 바.

인천 1호선[편집 | 원본 편집]

인천 2호선[편집 | 원본 편집]

인천국제공항철도[편집 | 원본 편집]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편집 | 원본 편집]

  • 용유역 : 인근에 마시안해변, 잠진도, 용유도 해변 등이 있다.


경춘선[편집 | 원본 편집]

  • 가평역 : 가평 레일바이크와 그 이외에도 여러 숙박시설과 맛집이 널리고 깔렸으므로 한번쯤 둘러봐도 좋다.
  • 대성리역 : 역사와 전통의 MT촌
  • 청평역 : 그냥 내려서 주변을 보면 알것이다.
  • 강촌역 : MT촌
  • 김유정역 : 구 김유정역과 거기에 딸린 무궁화호가 있으며 인근에 여러가지 식당이 있고, 불고기집도 있으니 한번 가보면 나쁘진 않다. 다만 구 김유정역에서 왼쪽으로 뻗어나가는 굴 같은 존재는 수송부대이므로 괜히 코렁탕을 처먹지 말고 촬영하지 말자.
  • 남춘천역
  • 춘천역 : 춘천시청,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강 처녀상 등을 비롯하여 춘천시의 중심지이므로 볼 게 상당히 많다.

경강선[편집 | 원본 편집]

  • 곤지암역 : 곤지암 도예공원, 곤지암소머리국밥거리. 다만 막상 다 따로따로있어서 거리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 세종대왕릉역 : 세종대왕릉과 효종릉인 영녕릉이 인근에 있다. 다만 걷기에는 거리가 꽤 멀기 때문에 버스 환승을 해야 한다. 여주역에 가서 버스를 타는 것이 났다.
  • 여주역 : 신륵사, 영월근린공원. 해당 지점들 모두 읍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문제가 있다면 여주역이 읍내에서 거리가 좀 있다는 정도.

서해선[편집 | 원본 편집]

의정부 경전철[편집 | 원본 편집]

  • 의정부중앙역 :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가 있다. 수요일 점심시간에는 할인을 하니 참조.

용인에버라인[편집 | 원본 편집]

우이신설선[편집 | 원본 편집]

김포골드라인[편집 | 원본 편집]

신림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