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뭘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만화(웹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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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공포로 우주를 지배하려는 악당 시네스트로가 자신이 만든 공포의 군단 시네스트로 군단을 이끌고 지구를 침공하여 그를 막기 위해 의지의 군단인 그린랜턴 군단이 이를 저지한다는 내용으로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건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인정하고 그를 극복하는 사람'." 이 이 작품의 핵심입니다.
스토리는 공포로 우주를 지배하려는 악당 시네스트로가 자신이 만든 공포의 군단 시네스트로 군단을 이끌고 지구를 침공하여 그를 막기 위해 의지의 군단인 그린랜턴 군단이 이를 저지한다는 내용으로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건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인정하고 그를 극복하는 사람'." 이 이 작품의 핵심입니다.


단점이라면 등장인물이 많아서 스토리가 여러가지로 나뉜 느낌이고 DC코믹스의 캐릭터나 역사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겐 비추천이라는 겁니다. 또한 그림체는 미국식 극화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이지만 일본식 미소녀 그림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일듯 싶으며, 여러 작화가(이든 반 스키버, 아이반 라이스, 패트릭 글리슨)가 협업했기 때문에 그림체가 여러번 변경되어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등장인물이 많아서 스토리가 여러 가지로 나뉜 느낌이고 DC코믹스의 캐릭터나 역사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겐 비추천이라는 겁니다. 또한 그림체는 미국식 극화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이지만 일본식 미소녀 그림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일듯 싶으며, 여러 작화가(이든 반 스키버, 아이반 라이스, 패트릭 글리슨)가 협업했기 때문에 그림체가 여러번 변경되어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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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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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1일 (화) 00:02 판

제가 다음에 볼 만화는 이거예요. 다음요? 이거! 다음요? 이거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볼 만화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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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

연민의 굴레

네이버웹툰의 완결작입니다.후속작으로 네이트웹툰에 연재했던 연민의 굴레 쉬는시간이 있습니다.

심연의 하늘

인연의 하늘하고 헷갈리지 말자

킬러분식

일본

내가 인기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친구가 없는 분들에게는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다른 작품과 달리 현실적인 내용을 다룬 웃픈 개그물입니다. 독자에 따라서는 위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충사

벌레를 다루는 사람인 충사 깅코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작화풍과 이야기에서 오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신비롭고 독특합니다. 혹여 벌레를 혐오하신다면 여기 벌레는 그런 벌레가 아닙니다!(예쁘진 않습니다) 조용한 밤에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드래곤볼

일본 만화의 전설적인 작품입니다.7개를 모으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드래곤볼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는 단순한 개그만화 형식으로 시작하지만 진행될수록 분위기가 심각해지며 중간에 배틀물로 장르를 변경합니다.배틀물의 교과서로 여겨지며 연재가 끝나고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볼때마다 변치않는 재미를 주는 명작입니다.무엇부터 봐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토리야마 아키라 원작 코믹스34권(완전판 기준),(무삭제판 기준42권)을 먼저 읽으시는걸 권합니다.

미국

쥐: 한 생존자의 이야기

아트 슈피겔만의 Maus. 2차세계대전 홀로코스트를 겪은 유태인 아버지를 둔 아들이 그린 만화로 작중 인간들을 동물로 대체했습니다. (가령 유태인은 생쥐, 독일인은 고양이.)

인종차별이란 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작품.

시네스트로 군단의 역습

Green Lantern Sinestro Corps War. 2010년DC 코믹스에서 가장 인기많은 스토리 작가중 한사람인 제프 존스(Geoff Johns) 씨를 지금의 위치로 올려준 여러 작품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선 시공사를 통해 1권, 2권 정발되었습니다.

이 작품과 다른 작품들 덕분에 그린랜턴의 인기가 크게 올라가서 그린랜턴은 DC코믹스의 대표 캐릭터인 슈퍼맨보다도 코믹스 판매량이 높았으며 실사영화 또한 먼저 나오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팬들에겐 불행하게도 영화는 최악이었습니다만...

스토리는 공포로 우주를 지배하려는 악당 시네스트로가 자신이 만든 공포의 군단 시네스트로 군단을 이끌고 지구를 침공하여 그를 막기 위해 의지의 군단인 그린랜턴 군단이 이를 저지한다는 내용으로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건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인정하고 그를 극복하는 사람'." 이 이 작품의 핵심입니다.

단점이라면 등장인물이 많아서 스토리가 여러 가지로 나뉜 느낌이고 DC코믹스의 캐릭터나 역사를 잘 모르는 초보자들에겐 비추천이라는 겁니다. 또한 그림체는 미국식 극화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이지만 일본식 미소녀 그림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일듯 싶으며, 여러 작화가(이든 반 스키버, 아이반 라이스, 패트릭 글리슨)가 협업했기 때문에 그림체가 여러번 변경되어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