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 일 사
광둥어: si6 |
민난어: sū (문독) / tāi (백독) |
하카어: sṳ, se |
베트남어: sự |
한자 유래/서체
용례
- 민사(民事)
- 사건(事件)
- 사고(事故)
- 사례(事例)
- 사무(事務)
- 참사(慘事)
- 행사(行事)
- 형사(刑事)
한자성어
- 사대주의(事大主義): 자주적이거나 독립적이지 못하고, 근처 힘이 센 세력에 빌붙어 사는 형태나 그러한 생존 방식 및 경향.
- 사리명백(事理明白): 일과 이치(도리)가 확실함. 이견이 나오기 어렵도록 말의 표현이나 일의 수순 등이 눈부시게 명확함.
- 사리분별(事理分別): 일의 이치(도리)를 구분함. 사건이 나타날 때 그 근원이라던가 해결방법 등을 떠올릴 수 있는 분석 능력을 가리킴.
- 사사건건(事事件件): =매사(每事)[1], 당사자로 해당되는 (또는 해당될 수 있는) 모든 일이나 때에 거의 빠짐없이 참여/참관/참견함.
- 사상마련(事上磨鍊): 일하면서 능력을 갈고 닦음. 견습과 유사한 의미지만 보다 자주적이며, 이른바 인턴(Internship)의 원래 의미.
- 사실무근(事實無根): 어떠한 사실에 근거가 없다. 실제 있는 일이라고 떠들어도 근거가 없어서 믿을 수 없다는 말.
- 사필귀정(事必歸正): 무릇 어떠한 일이든 반드시 올바르게 (또는 올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의미.
- ↑ 단, 중립적인 '매사'와는 달리, '사사건건'은 다소 부정적으로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