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리브레 기네스/국가

영토가 가장 큰 나라[편집 | 원본 편집]

  • 러시아 : 현재 가장 큰 나라이다.(17,124,442km2) 소련 시절에는 더 컸다.
  • 대영 제국 : 가장 컸던 나라다.
  • 몽골 제국 : 단일국가 중 가장 컸던 나라. 기록이 명확하지 않아서 영토가 어느 정도였는지 불분명하다.

영토가 가장 작은 나라[편집 | 원본 편집]

  • 바티칸 : 국제법상으로 나라로 인정받는 국가들 중 가장 작은 국가다.

접경국이 가장 많은 나라[편집 | 원본 편집]

  • 러시아, 중국 : 모두 서로를 포함해 14개국을 접하고 있다. 해외 영토를 제외하면 중국이 1위다.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편집 | 원본 편집]

  • 중국 : 약 13억 ~ 14억 정도다. 중국의 산아제한에 따라 사생아가 많은 만큼 인구수를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편집 | 원본 편집]

  • 바티칸 : 국제법상으로 나라로 인정받는 국가들 중 가장 작은 국가다.

가장 잘 사는 나라[편집 | 원본 편집]

가장 가난한 나라[편집 | 원본 편집]

가장 최근에 설립된 국가[편집 | 원본 편집]

  • 남수단 : 수단으로부터 2011년에 독립.

가장 오래 지속된 국가[편집 | 원본 편집]

  • 일본 : 왕조 기준이다. 초대 천황 진무는 기원전 660년에 재위했고[1] 현재까지 그 왕조가 계승된 국가.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고 한다. 국가를 기준으로 보면 1952년에 국권을 회복했으므로 1952년에 세워진 나라라 할 수 있다.[2][3]
  • 로마 제국 : 나라 기준. 동로마 제국 포함이다.
  • 신라 : 우리나라에 존재하던 국가 중 가장 오래된 나라다. 기원전 57년 부터 935년 까지 991년동안 지속되었다.
  • 산마리노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공화국. 301년부터 현재까지 존속하고 있다.

최초의 국가[편집 | 원본 편집]

  • 수메르 : 공식적인 최초의 문명 국가다.[4] 메소포타미아로 알려진 그 문명이다.

각주

  1. 단군 신화와 비슷한 신화일 뿐이다. 고조선이 기원전 2333년에 세워졌다는 것과 비슷한 신뢰성. 즉, 믿지 말자는 소리다. 기록이 불명확한 만큼 정확한 년도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2. 참고로 말하자면 국가의 성립 조건은 국권, 국민, 영토다.
  3. http://www.thelanguagejournal.com/2012/12/top-10-dynasties-in-world-that-reigned.html?m=1
  4. 부족 사회 또한 기준에 따라선 국가로 볼 수도 있다. 이 국가로 보라면 볼 수는 있다. 어떤 나라가 최초의 국가다라고 칭하기엔 애매하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