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기본적인 조리기구를 알아보자 == 아래 기술하는 주방기구를 풀세트로 들여놓을 필요는 없다. 들여놓으면 편하긴 하다만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는 뜻이다. 대체품으로 쓸만한 것도 은근히 많고, 정말로 필요하게 되면 그때그때 구비해도 상관없다. 어디까지나 소개일 뿐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자. === 주방 가전제품 === * [[가스레인지]] ([[가스버너]]) *: 당신의 집에 반드시 하나쯤은 있을 조리기구. 스토브(Stove)라고도 한다. 이것이 없으면 [[가스]]를 사용할 수 없다. 가스버너는 가스렌지의 휴대용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실제 불꽃이 피어오르므로 신체나 가연성 물질이 인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가스렌지 위에 냄비 등을 얹으면 불꽃이 바깥방향으로 퍼져 열기가 새어나가 불을 내기 때문이다. 또한, 가스레인지를 보면 크기가 제각각인 경우도 있다. 표준 크기가 있을 것이고 좀 작은 게 있을 텐데 작은 것은 주로 찻주전자나 소스냄비를 끓이라고 만든 것이다. 어지간한 집에선 [[LNG]](도시가스)를 사용하겠지만 매우매우 드물게 [[LPG]](석유가스)를 사용하는 집이 있다. 폭발 위험성이 더 크므로 더욱 조심하자. * [[전기레인지]] (인덕션) *: 좀 사는 집이라면 가스레인지 대신 있을 법한 조리기구. 실제 불꽃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발열을 통해 냄비나 팬을 데운다. 쉽게 말해 [[전기장판]] 같은 거라고 보면 될 것이다. 즉 누진세로 인해 [[전기]]세 폭탄이 나오기 쉬워 장시간 조리나 고온 조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아래 [[전자레인지]]와 헷갈리면 곤란하다. *: 한편 엄밀하게는 [[전기레인지]]와 인덕션은 구분된다. 전기레인지는 냄비나 팬을 안 올려 놔도 혼자 뜨거워지지만, 인덕션은 혼자서는 뜨거워지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면 인덕션이 더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인덕션은 올려놔서는 안 되는 냄비나 팬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냄비나 팬에 주의사항으로 적혀 있다). 물론 전기레인지에는 올려 놔도 된다. * [[전자레인지]] *: 간단한 버튼조작으로 음식물을 데워주는 마법의 상자. 독신과 자취러의 친구. 마이크로웨이브 파를 이용해 음식물 내부에 있는 수분을 직접 두들겨패서 열을 내는 장치이다. 때문에 물기가 없는 마른 [[오징어]], [[육포]] 등은 데워지기가 힘드므로 이런 걸 데우려면 분무기로 몇 번 물세례를 해준 다음에 데우자. 또한 [[스프]]나 [[라면]]같은 액체음식을 데우면 미치도록 뜨겁게 달궈지기도 하니 유의. 상세한 주의사항은 좀 더 나중에 다루도록 한다. * 가스[[오븐]] / 전기[[오븐]] *: [[공기]]로 음식을 조리하는 기구이다. 가스오븐은 [[가스레인지]]와 연동되어서, 전기[[오븐]]은 전자기기로서 존재한다.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는 명색이 [[빵]]을 구워야 하니 가정 필수품으로 자리잡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고로 이 파트를 읽는 당신은 아직 [[오븐]]을 다룰 <del>레벨</del>때가 아니므로 이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 토스터 *: [[식빵]]을 바삭하게 구워주는 편리한 기계. 대개 2장씩 굽도록 세팅되어 있다. 이것이 있으면 바쁜 아침에 [[뉴요커]]처럼 우아하게 혹은 미연시 여주인공처럼 입에 빵을 물고 달려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 전기포트기 *: 단어만 보면 이게 뭐지? 하는 위키러도 있을 것이다. 전기포트는 [[전기]]로 물을 단 30초만에 끓여주는 {{ㅊ|30초면 충분해요. 테팔~}}신비의 도구로 컵라면이나 찻잎으로 목숨을 연명한다면 가스레인지 이상으로 필수품이다. [[차도녀]]의 필수품이라 하는 [[커피]] 머신이나 [[에스프레소]] 기계도 사실 전기포트를 선조로 두는 응용개발품이다. 굉장하지 않은가. * [[냉장고]] *: 음식을 넣으면 장기간 썩지 않게 해주는 문을 열기만 해도 신성한 기운이 감도는 시그라교의 성역이다. 하지만 이 냉장신께서 가라사대, 이곳에 넣어도 좋은 음식이 있고 넣어서는 안 되는 음식이 있나니 그대가 아직 그것을 알고자 한다면 식극락의 [[경전]]을 더 읽어봐야 할 것이라 하시였다. 당황하지 말라. 지금은 너가 실수하더라도 수호신이 대신 올바른 길로 이끌것이니. === 조리 기구 === * [[냄비]] (Pot) *: 냄비는 주로 [[국]], [[찌개]], 삶은 것, [[라면]]을 만들 때 사용한다. 종류에 따라 전골 냄비, 편수 냄비, 라면 냄비, 소스 냄비 등 다양한 용어의 상품이 있지만 이 파트를 읽는 여러분이 자주 접할 냄비는 편수냄비(길쭉한 손잡이가 1개인 중간크기 냄비)이다. 비록 [[라면]]조리의 스트레오 타입인 [[양은 냄비]]가 당신을 유혹할 수 있겠지만 일단 손잡이가 멀찍이 있어 화상의 안전에서 당신의 손을 보호해줄 편수 냄비와 먼저 친해지자. * [[프라이팬]] (Pan) *: 아무리 요리치라 할 지라도 [[프라이팬]]이 뭔지는 알 것이다.<del>주방에 있는 호신용 무기</del> [[프라이팬]]도 크기와 모양이가 다양각색인데 네모난 것, 둥그런 것, [[중국]]냄비 말고도 아주 많다. 이 글을 읽는 초보 위키러에게 적합한 [[프라이팬]]은 18~22cm짜리 (식구가 많다면 더 큰것도 좋다.), 중국냄비는 소·중·대로 봤을 때 중간 크기가 적당하다. 직접 들어봤을 때 자주 휘둘러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코팅은 확실한 것을 고르자. 코팅이 벗겨지면 모든 것의 조리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 프라이팬 뚜껑 (Pan Cover) *:: 대개 뚜껑하면 냄비 뚜껑만 떠올리고 프라이팬에 뚜껑을 씌울 생각을 잘 하지는 않지만 이건 필수품이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를 자주 구워먹는 집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다만 입문과 초보 단계에서는 사실상 전혀 쓸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금속제, 강화플라스틱제가 주류이고 드물게 목제가 있다. 급하면 냄비 뚜껑으로 대신할 수 있다. * [[주전자]] (Kettle) *: 만일 전기포트를 구입할 재력이 없다면 [[주전자]]를 마련하자. 큰 주전자는 핵가족이 보편화된 요즘엔 그다지 쓰이지 않으므로 아담한 작은 주전자가 좋다. 디자인이 좋은 것도 좋지만, 손잡이의 열전도율이 낮은 것을 우선적으로 체크하자. 손잡이의 열전도율이 높은 주전자는 끓일 때마다 주방용 장갑을 껴야 한다. 왠지 [[차]]나 [[커피]] 끓여먹을 때 말고는 쓸 일이 없을 것 같겠지만 있으면 은근히 유용하다. * 푸드 프로세서 (Food Processor) *: 흔히 '''믹서기'''라 부르는 종류인데 정식 명칭은 푸드 프로세서이다. 크기에 따라 용도가 판이하게 다른 가전제품이며 이것을 손에 쥘 수 있게 개량한 것이 핸드 블렌더(Hand Blender, 속칭 '도깨비방망이')이다. 어차피 없으면 근성 노가다로 때우면 되니 넘어가자. 더불어 아직 이걸 쓸 때는 아니다. * 슬라이서/채칼 (Slicer) *: 마치 소형 길로틴처럼 생겨가지고 재료를 왔다갔다 하면 얇고 가늘게 숭숭 썰려나오는 특수칼이다. 김치를 집에서 담가먹는다면 필수로 장만하고 있을 것이다. <s>이거 없이 김장하면 몸살에 시달린다. 레알.</s> === 조리 보조도구 === * [[보울]] (Bowl) *: 흔히 '볼'이라 부르는 물건인데 그냥 볼이라고 쓰면 "공"(Ball)을 떠올리기 쉽기 때문에 일부러 '보울'이라 썼다. 보울은 최소한 소재가 다른 2개쯤은 갖추는 것이 좋긴 하다. 그런데 이게 까다로운 게 크기가 큰 게 필요할 때가 있고 작은 게 필요할 때가 있으며, 뭘 만드냐에 따라 금속제를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플라스틱]]·[[나무]]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여튼 이 보울의 존재는 미술도구로 치면 물감붓 같은 것이니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넘어가자. 이 단계에서 보울이 필요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 * [[국자]] *: 국물을 떠낼 때 주로 사용하는 도구이다. 플라스틱제, 금속제, 목제가 주류인데 두께가 얇은 편인 금속제가 비교적 편리하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플라스틱]]제나 목제가 편하기도 하다만 열에 변형될 수 있는 소재는 피하자. 크기는 한 손으로 기분좋게 움켜쥘 정도가 적당하고 형태는 너무 평평하지 않고 오목하게 적당히 굽은 것이 다용도로 쓰기 좋다. 간혹 국자중에서 포크처럼 이가 난 것이 있는데 이건 국수와 같이 떠내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한 국자이다. * [[구멍국자]] (체) *: 주로 [[국수|면]]을 건지거나 국물용 건더기를 건질때 사용한다. 이것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냄비]]에도 들어갈 작은 것 1개와 싱크대에 받치면서 쓸(혹은 한 손으로 잡고 쓸) 큰 체 1개를 구비하면 완벽하다. 용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큰 체같은 경우는 구멍뚫린 보울(Bowl)로 대체할 수 있다. * [[식칼]](Knife) *: [[시장]]에 가보면 [[칼]]도 은근히 종류가 다양한데 이게 다 용도가 따로 있는 것이긴 하다. 그렇다고 부담스레 풀세트로 구매할 수는 없는 노릇.<ref>저렴한 것도 있지만, 세트단위로 나오거나 좀 이름 있는 메이커 제품은 가격이 엄청나다. 셰프들과 같은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식칼은 한 자루에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제품도 있다</ref> 일단은 다용도 칼(주로 야채 가공용)을 고르면 무난하게 쓸 수 있다. 가급적 무게가 무겁고 날이 잘 드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ref>중국 식칼이 괜히 큰 게 아니다.</ref> 칼질이 서투르다면 도리어 흉기가 되기 쉬우므로 <s>특히 [[장미칼]] 같은 특수한 칼이면...</s> 그냥 [[주부]]들이 자주 쓰는 적당한 것을 고르자. 여차하면 어린이용 호환으로 나온 것을 쓰는 것도 나쁘진 않다. <s>개인적으로 과도를 강추한다. 할인코너나 저가 생활용품코너에서 싸게 구할 수 있는 식칼이다</s> * [[숫돌]]과 [[샤프너]] *: 요리사 [[고든 램지]]의 말에 의하면, 무딘 식칼로 요리를 할 때보다 예리한 식칼을 사용하면 10배 이상 효율적이라 한다. 칼질을 하면 콱콱 잘 썰려야 요리속도도 빨라지고 안전성도 높일 수 있다. 숫돌과 샤프너는 칼을 갈아 예리하게 만드는 도구이니 꼭 하나 구비하도록 하자.<br />소위 [[야스리]]라 불리는 봉형 샤프너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칼날의 각도를 세우기 어렵게 된다는 이유로 평판이 좋지 않다. 숫돌은 그 용도에 따라 번호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한 면에는 마감용, 한 면에는 일반손질용으로 되어 있는 양면숫돌이 있으니 참고하자. 식칼을 가는데 사용하는 샤프너나 숫돌은 광택제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으로 선택해야 한다.<br />숫돌을 사용하여 칼을 가는 방법은 [[칼 가는 법]] 문서를 참고하자. * [[도마]] *: 집에 있는 키친테이블의 크기를 가늠하여 대략 50cm 정도는 되는 [[도마]]를 가져오자. 도마가 너무 작으면 칼질하기가 매우 힘들고, 반대로 너무 크면 다루기가 귀찮아진다. [[소재]]는 매끄럽게 처리한 [[나무]]가 가장 좋다. [[금속]]제나 [[강화유리]]같은 ''소리가 잘 날 것 같은'' 소재는 [[난타]]용 [[악기]]로 쓸 거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자. 얇은 [[플라스틱]]제는 설거지하기가 까다로우니 참고. 그리고 [[도마]]는 잡다한 기능 없이 그냥 판때기같은 게 가장 다루기 편하다. 이것저것 기능이 많은 제품은 뒷처리가 힘들다. * 조리용 [[젓가락]] (튀김 젓가락) *: 집에 있는 [[젓가락]] 중에 쓰기 참 불편해 보이는 굵고 긴 젓가락이 있을 것이다. <s>없다면 말고.</s> 이 [[젓가락]]의 용도는 밥 먹을 때 쓰는 게 아니고 끓는 물이나 끓는 기름에 재료를 담그려고 쓰는 [[젓가락]]이다. [[젓가락질]]에 자신있다면 집게보다도 세심하고 유용한 [[아이템]]이다만 지금 보고 있는 이 단계에서 이걸 쓸 일은 없으니 생각만 해두자. * 주방용 집게 *: 다량의 재료를 뜨거운 철판이나 액체에서 집어올릴 때 사용한다. 고깃집에 있는 그 집게를 떠올리자. 데친 야채나 삶은 고기를 들어올릴 때도 좋고, 특히 면을 건질 때나 팬에 굽고 있는 [[고기]]를 뒤집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없다면 하나쯤은 구비해두자. * 주방가위 *: [[한국]]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주방 아이템. 굳이 이걸 읽고 있는 [[위키러]]가 구하지 않아도 [[부모님]]이 미리 구비해뒀을 것이다. 숙수쯤 되는 요리인이 아닌 이상은 말이다. 없다면 주변 [[대형마트]]나 [[시장]]상가에서 하나 구비해두자. 쓸모가 많다. * 절구, 마늘다지개 *: 즉석에서 [[마늘]]이나 [[깨]] 등을 빻을 때 쓰는 도구이다. 절구질 하는데 은근히 힘과 요령이 필요하다. 당장에 사용할 일은 없으니 넘어가자. === 주방 소모품 === * 키친타올 *: 단순한 사은품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괜히 사은품으로 자주 등장하는 게 아니다. 키친타올은 '''주방 필수 소모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도록 쓰임새가 매우 넓다. 제품 특성상 입에 직접 닿을 부분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독성이나 안 좋은 물질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며 구비해두자. 당연하지만 이거 없다고 두루마리 [[휴지]]나 갑 휴지<del>크리넥스</del> 쓰면 절대 안 된다. * 기름종이 *: 키친타올이 찝찝하다면 기름종이를 접시 깔개로 쓰는 경우도 있다. 선택사항이니 취향껏 고르자. 다만 기름종이는 키친타올보다 용도가 좁기 때문에 이쪽이 옵션이라 생각하는 게 좋다. * 랩 *: 음식이 마르지 않게 보존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이다. 요즘은 [[밀폐형 보존용기]]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해있어 그다지 사용되지 않는 소모품이다. 어차피 환경에도 좋지 않고 건강에도 좋은 제품은 아니니 넘겨두자. * 호일 *: 은박지라고도 하는데 주로 [[알루미늄]]제 호일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드물지만 기름종이로 만든 호일도 있다. * 비닐팩, 비닐장갑 *: 당신의 위생을 위해 마련해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설거지 용품 === * 행주 *: 주로 물기나 소스등으로 더러워진 주방을 1차적으로 닦거나, 청소 후 마무리로 닦을 때, 그리고 식재료를 자른 후의 칼을 닦을 때도 사용한다. 다용도이므로 다다익선이라 할 수 있다. 위생을 위해서라도 최소한 3장쯤은 구비해두자. * 수세미 *: 그릇을 닦을 때 사용한다. 철 수세미, 스펀지 수세미 등 종류는 다양한데 다용도로 쓰기 좋은 건 손에 긁어도 아프지 않을 표면이 부드러운 수세미이다. 그래야 팬이나 냄비 닦을 때도 상처가 생기지 않는다. 어차피 기름때는 세제가 닦아주니 너무 날카로운 건 자제하자. * 주방세제 *: 어르신들이 흔히 "퐁퐁"이라 부르는 것을 말한다. 이게 뭔지 모르겠으면 주방에 가보자. 다만 (일부 가정에만 있을) 과일세척제 혹은 '''락스'''와 혼동하면 곤란하니 유의하자. * 고무장갑 *: 설거지의 필수품이다. 이게 없으면 너의 손이 [[주부습진]]으로 망가지는 건 삽시간이다. 귀찮더라도 고무장갑을 끼고 설거지하자.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