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똥컴 되살리기

이 문서를 보니 당장 똥컴을 되살리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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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컴이란 성능이 좋지 않은 컴퓨터를 이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똥컴을 좀 빠르게 쓰고 싶으실 수도 있죠? 그렇다면 이 문서를 보고 같이 똥컴을 되살려 봅시다!

기초 이론[편집 | 원본 편집]

똥컴을 되살리는 요법[편집 | 원본 편집]

하드웨어적 요법

말 그대로 하드웨어를 좋은 것으로 바꿉니다. 램 용량 올리고 CPU 성능 좋은 거로 바꾸고... 뭐 그런 거요.

소프트웨어적 요법

흔히 똥컴용 OS라 불리는 가벼운 OS를 써서 빠르게 하는 요법입니다. 보통은 하드웨어적 요법만큼의 효과까지는 아니지만, 소프트웨어적 요법만 써도 체감 성능은 어느 정도 올라갑니다.

똥컴의 세대별 구분[편집 | 원본 편집]

일반인이 윈도우 외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일은 잘 없습니다[1]. 따라서 일반인에게 정보를 주는 리브레 시리즈의 특성을 고려하여, 똥컴을 구분하는 기준으로 윈도우의 작동/지원 양상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완전한 똥컴 - 윈도우 10 미지원 내지 구동 어려움
  • 펜티엄 3 시리즈 이하: 출시 25년차 이상. 이 정도면 똥컴보다는 골동품에 가깝습니다. 도스 게임을 돌리는 등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펜티엄 4 시리즈: 출시 18~24년차. 세대에 따라 윈도우 10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2] 부품의 수명이 끝나가니 컴퓨터를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코어2 시리즈: 출시 16~18년차. 윈도우 10이 무거워짐에 따라 구동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적 처치를 동해 조금 더 쓸 수 있습니다.
시한부 선고 - 윈도우 10 지원, 윈도우 11 미지원[3]
  • TPM 1.2조차 지원하지 않는 환경. 비공식적으로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는 있으나 기술적 제약이 있고 업데이트가 끊길 수 있습니다.
  • 코어 i 시리즈 4세대(하스웰) 이하: 출시 10~16년차. 윈도우 10이 무거워짐에 따라 슬슬 그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라이젠 이전의 AMD CPU: 출시 6년차 이상. 연식은 적더라도 라이젠 이전의 AMD CPU는 인텔 동세대 제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 TPM 1.2를 지원하는 환경. 공식적 우회로를 통해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는 있으나 약간의 기능적 제한이 있습니다.[4]
  • 코어 i 시리즈 5세대(브로드웰) ~ 7세대(카비레이크): 출시 8~10년차.
  • 라이젠 1세대: 출시 7년차.
똥컴이 아니에요 - 윈도우 11 지원
  • 라이젠 2세대 이상: 출시 6년차 이하. 인텔 코어 i 시리즈 대비 대등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내 매력 있는 선택지가 되었습니다.
  • 코어 i 시리즈 8세대(커피레이크) 이상: 출시 7년차 이하. 고사양 게임 하는 거 아니면 손대지 마세요. 펜티엄·셀러론도 나름 준수한 편이고 카비레이크(7세대)부터는 펜티엄이 게이밍 제품군에 탑재되기 시작했습니다.

구체적 요법[편집 | 원본 편집]

하드웨어적 요법[편집 | 원본 편집]

어디까지 성능을 올릴 것인지 정해야 합니다. 그저 웹서핑이나 인강용으로 사용한다면 그렇게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지만, 게임을 하겠다고 한다면 상당한 돈을 부어야 하고 옵션 타협을 하지 않는다면 아예 그 똥컴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CPU[편집 | 원본 편집]

인텔
인텔 CPU는 코어 i 시리즈부터 세대가 바뀔 때마다 메인보드 규격을 바꿔왔기 때문에 CPU를 올릴 수 있는 범위가 제한됩니다. CPU의 세대를 2계단 이상 올리려면 메인보드를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RAM규격까지 달라져서 CPU, 메인보드, RAM을 한꺼번에 교체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체로 i7/i9가 고성능, i5가 가성비 포지션입니다.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다면 굳이 K가 붙은 모델을 살 이유는 없습니다.

이 문서도 도움이 될겁니다.

LGA 1700 (12세대 엘더레이크)
인텔의 최신세대입니다. 적절한 성능으로 알아서 사세요.
LGA 1200 (10세대 코멧레이크)
몇 만원으로 인텔의 고급진 기술을 누릴 수 있게 된 세대입니다. 만약 성능을 그다지 필요로 하는 CPU가 아니라면 10105F 정도면 매우 충분합니다.[5]
가성비
10400F가 10세대에서는 제일 무난한 가성비 CPU입니다. 12세대가 등장한 뒤로 점차 뒤로 밀리고 있지만 12세대의 12400F와 비교하면 몇 만원을 더 저렴하게 맞출 수 있는 CPU입니다. 메인스트림급 그래픽을 사용하시면서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싶다면 선택해도 괜찮은 CPU이긴 합니다.
10100F는 12세대 엘더레이크가 나왔음에도 AMD에서 이렇다 할 경쟁제품이 없어 싼 값에 i5 7세대~8세대 성능을 맛 볼수 있는 제품으로 손꼽힙니다. 10100F가 2022년 2월 기준으로 9만원 12100F가 13만원이라 예산을 최소한으로 할 유저에게 추천되는 CPU 중 하나죠.
LGA 1151v2 (8세대 커피레이크)
적절한 성능으로 알아서 사세요. 외관은 LGA 1151와 같아요. 그런데 호환이 안됩니다.
가성비
i5 8400-8600, i5 9400F가 8~9세대에서는 제일 무난한 CPU입니다. 코어수 증가에 힘입어 2017년 하반기부터 게이밍용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었던 CPU로서, 2023년 8월 기준으로 10만원 안팎의 중고 시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LGA 1151 (6세대 스카이레이크 ~ 7세대 커비레이크)
최상 성능
i7-7700K 25만원, 지나치게 비쌉니다. 논K 버전은 19만원입니다.
가성비
i5-6500 or i5-7500 둘 다 각각 5만 5천원, 8만 5천원으로 가성비가 좋으며, i5-6500은 조달용 컴퓨터에서 인기가 좋았습니다. 즉 가성비와 안정성을 인증받은 CPU라는 것이죠. 압도적인 가성비를 찾는다면 펜티엄 G4560도 안정적인 성능을 내주므로 나쁘지 않습니다.
LGA 1150 (4세대 하스웰 ~ 5세대 브로드웰)
최상 성능
i7-4790K 옛날 CPU 치고는 12만원으로 꽤 비쌉니다. 논K 버전이 당연히 약간 저렴하지만 이 경우에는 성능차가 벌어지므로 K 버전을 권장합니다.
가성비
i5-4690 3만 5천원, 나쁘지 않습니다. 이 구간까지는 손재주가 있다면 일명 "짭제온" 스킬을 사용하여 i7 성능의 CPU를 낮은 가격으로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LGA 1155 (2세대 샌디브릿지 ~ 3세대 아이비브릿지)
최상 성능
i7-3770K 8만원. K 버전이나 논K 버전이나 시세가 비슷하므로 K 버전을 권장합니다.
가성비
i5-3470 2만원(...) 매우 쌉니다. 2023년 기준으로는 i5 3570K도 3만원 선으로 가격이 내려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LGA 1156 (1세대 린필드·클락데일)
최상 성능&가성비
i7-850k 2만 5천원으로 매우 싸지만, 2023년 기준으로는 2세대 샌디브릿지 가격이 1세대 가격보다 더 싸진 상태라 가성비는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LGA 775 (코어2 시리즈 이하)
최상 성능&가성비
이 구간에서는 코어2쿼드 Q9550이 "요크할배"라는 별명으로 10년 넘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가성비를 찾는다면 짭제온이나 코어2듀오를 눈여겨보세요.
AMD
AM5
최신 소켓입니다. 적절한 성능으로 알아서 맞추어 사세요. 그런데, DDR5 전용이고 보드도 바뀌는 바람에 가격은 매우 비쌉니다.
AM4
적절한 성능으로 알아서 맞추어 사세요.
최상 성능
라이젠 5900x, 5700x가 있는데 5900X는 매우 비쌉니다.
가성비
라이젠 3600, 5600x입니다. 그래픽이 필요하다면 4350G PRO나 5600G를 고려해 볼만합니다.
AM3+
최상 성능&가성비
FX8300 다 좋은데 AM3+ 지원 메인보드는 많이 없다는 것이 흠입니다.
AM3, AM2+
최상 성능&가성비
페넘 II X6 1055T AM3, AM2+ 둘 다 지원하는 가성비 CPU입니다.

RAM[편집 | 원본 편집]

자, 램입니다. 밑 SSD와 함께 달면 체감 성능이 잘 늘어나는 부품 중 하나이며 64비트 OS를 구동하러면 램 용량이 최소 2GB, 적어도 4GB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이미 8기가 이상이라면 그다지 효용성이 없습니다.

DDR2 (코어2 시리즈 이하)
데스크탑용, 노트북용. 5000원 정도의 떨이로 팔고 있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이 램이 필요한 시스템은 10년 이상 된 조선컴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4기가 이상으로 확장하기도 어려우므로 게임 등 고사양 작업 등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버릴 각을 먼저 잡는 게 빠릅니다. 하지만 램 4GB+똥컴용 OS로도 게임 등의 고사양 작업을 제외한 작업은 쾌적하게 할 수 있으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DDR3 (코어2 시리즈 이상 ~ 코어 i 3세대 이하)
데스크탑용 8GB. 2020년 기준으로 아직은 신품을 구할 수 있으며 DDR4 램의 반값으로 팔고 있습니다.
DDR3L(코어 i 4세대 ~ 5세대 노트북용)
노트북용 8GB. DDR3와 비슷하나 전원 특성이 다른 타입으로, 스팩에 "1.35V"라고 적혀 있습니다. 겉모양은 비슷하나 DDR3L 시스템에 DDR3를 장착하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DDR4
그냥 다나와 등지에서 사시면 됩니다. AMD 유저는 RAM 클럭에 성능이 비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램 클럭이 높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DDR5
2022년부터 출시된 최신 규격 램입니다. 해당 컴은 최신형으로 똥컴이 아닙니다.

GPU[편집 | 원본 편집]

어차피 아무리 똥컴이라도 486 정도의 조선컴이 아니면 그래픽 카드는 당연히 달려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래픽 성능이 요구되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놔둬도 큰 문제 없습니다. 단, GT210정도가 원할한 일상 사용이 가능한 마지노선이니 이것보다 낮은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쓴다면 당장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을 하고 싶은데 코어i 시리즈 2세대 이상의 CPU를 사용한다면 적당한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여 캐주얼 온라인 게임 정도는 커버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사태로 그래픽카드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GTX 750(XP 지원)이나 GTX 950(XP 미지원)를 각각 10만원이 약간 안 넘는 가격, 약간 넘는 가격에 구할 수 있으므로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단,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고자 하는 경우 컴퓨터의 파워 서플라이 스펙이 정격 500W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슬림PC나 대기업PC는 종종 파워 용량이 모자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SSD[편집 | 원본 편집]

만약 하드디스크(HDD)에 운영체제와 각종 게임,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하고 있었다면, 업그레이드 1순위는 HDD를 SSD로 바꾸는 것 입니다. 이것만 해줘도 부팅 속도와 게임 로딩이 매우 빨라져 쉽게 변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6] 단, 낮은 그래픽 성능을 올려주진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부르는 똥컴에는 SATA 방식을 사용하는 2.5인치 크기의 SSD를 달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컴퓨터가 M.2 슬롯 방식 SSD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면, 똥컴이 아니니 이 문서를 닫으시기 바랍니다.

용량은 대체로 250GB면 무난합니다. 모자라는 용량은 하드디스크를 추가로 장착하여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메모리 시황에 따라 다르나, 250GB면 5만원 밑으로 구할 수 있고, 넉넉한 용량을 원한다면 500GB를 7만원 즈음에, 1TB를 10만원 즈음에 구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제품은 가성비가 떨어지니 되도록 피하고, 웨스턴 디지털(WD) BLUE나 도시바 제품 정도를 권장합니다.

SSD를 장착하는 방법은 유튜브나 시리즈:레고하듯이 쉽게 하는 컴퓨터 조립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착한 이후에는 새 SSD에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하드디스크에서 내용물을 복사하여 부팅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적 요법[편집 | 원본 편집]

똥컴을 되살리는 방법 중에는 낮은 사양에서도 돌아가는 운영체제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은 윈도우 보다 리눅스 기반의 운영 체제가 더 가볍습니다.

주 OS[편집 | 원본 편집]

커스터마이즈드 윈도우즈[편집 | 원본 편집]

우리가 아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복구용으로 받는 그 이미지가 아닌 저사양을 위해 디펜더나 각종 시작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잡다한 유틸리티를 제거한 버전입니다. 대게 서양권이나 동양권에서 두루두루 공유되고 있으며 국내에선 홍차의 꿈 블로그가 유명합니다. 당연히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을 삭제하고 시작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업데이트를 제거하고 (일부 이미지는 디펜더까지 삭제함) 했으니 똥컴에 설치하면 좀 더 쾌적해지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치 할 시에 에러가 발생 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윈도우즈 서버[편집 | 원본 편집]

윈도우즈 서버 또는 윈도우 10 LTSC 버전은 위와 마찬가지로 잡다한 기능이 빠져있는 이미지입니다.

위와는 다르게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이미지이며, 주로 윈도우즈 서버는 서버용 OS 윈도우 10 LTSC는 엔터프라이즈용 OS입니다.

루분투[편집 | 원본 편집]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 가장 쉬운 리눅스 기반 우분투의 변형판입니다. 우분투 계열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운영체제죠. LXQT라는 가벼운 데스크톱 환경이 운영체제 성능에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루분투는 이 데스크톱 환경이 매우 가벼워서 램 용량이 1기가보다 적게 먹습니다.

주분투[편집 | 원본 편집]

루분투 다음으로 가벼운 우분투입니다. 역시 가벼운 XFCE라는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합니다.

기타 OS[편집 | 원본 편집]
  • 아치 리눅스, CentOS, 데비안 등 구축형 리눅스[7]에 LXQT 물려서 사용하기: 루분투의 가벼움은 LXQT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다른 리눅스에 LXQT를 물려서 설치해도 역시 가볍습니다.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드립니다.
  • 젠투 리눅스 : 본인이 어느정도 컴파일 시간을 감수 할 수 있다면 젠투 리눅스를 추천합니다. 자신의 컴퓨터에 맞게 옵션을 추가하고 뺌으로써 남김없이 성능을 뽑아먹을 수 있는 맛도리 운영체제입니다.
  • FreeBSD : 위와는 다르게 유닉스-BSD 계열의 OS로 최대한 유닉스의 순수함을 살리기 위해 개발된 OS이므로 저사양 컴퓨터에 설치 할 시에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각주

  1. 애플 계열은 업그레이드가 거의 불가능하니 다루지 않고, 리눅스를 꽤 자연스럽게 사용한다면 이미 일반인 수준은 넘어선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2. 478 소켓은 윈도우 10을 지원하지 않으며, 775 소켓은 600번대에 한해 윈도우 10을 지원합니다.
  3. 윈도우 11이 TPM 2.0 등의 특수 기능을 필수로 요구하기 시작함에 따라, 윈도우 환경이라면 아래 사양은 윈도우 10의 지원이 종료되는 2025년 이후로 보안 지원이 끊김에 따라 사용에 큰 지장이 생깁니다. 비록 우회 방법이 몇몇 있긴 하지만, MS의 변심에 따라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단, 리눅스 등을 사용해도 무방한 환경이라면 용도에 따라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4. 윈도우 10이 설치된 상태에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포맷 후 윈도우 11로 새로 설치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5. AMD 라이젠에게 두들겨 맞은 뒤 각성한 인텔이 내놓은 제품 라인업이라 그런지 스레드에 짜고 하이퍼스레딩에 더 짠 인텔이 i3에도 8스레드를 붙여 줄 정도로 신경을 썼습니다.
  6. 체감 성능이 2~3배 정도 올라갑니다.
  7. 데스크탑 환경 등을 골라서 설치하는 리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