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똥컴 되살리기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1월 30일 (월) 19:19 판

이 문서를 보니 당장 똥컴을 되살리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 문서에는 독자적으로 연구한 내용이 들어갑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무례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시고, 의견 충돌 시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 주세요.

똥컴이란 성능이 좋지 않은 컴퓨터를 이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똥컴을 좀 빠르게 쓰고 싶으실 수도 있죠? 그렇다면 이 문서를 보고 같이 똥컴을 되살려 봅시다!

기초 이론

어디까지 성능을 올릴 것인지 정해야 합니다. 그저 웹서핑이나 인강용으로 사용한다면 그렇게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지만, 게임을 하겠다고 한다면 상당한 돈을 부어야 하고 옵션 타협을 하지 않는다면 아예 그 똥컴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똥컴을 되살리는 요법

하드웨어적 요법

말 그대로 하드웨어를 좋은 것으로 바꿉니다. 램 용량 올리고 CPU 성능 좋은 거로 바꾸고... 뭐 그런 거죠.

소프트웨어적 요법

흔히 똥컴용 OS라 불리는 가벼운 OS를 써서 빠르게 하는 요법입니다. 소프트웨어적 요법만 써도 체감 성능은 어느 정도 올라갑니다.

똥컴의 세대별 구분

똥컴인 것
  • ~ 펜티엄 4 노스우드: 고전 똥컴, 흔히 조선컴이라 불리는 컴퓨터입니다. 성능이 매우 좋지 못하기 때문에 되살리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냥 새 컴퓨터를 사는 것이 더 나아요.
  • 펜티엄 4 프레스캇 ~ 코어 3세대(아이비브릿지)(i 시리즈는 i5 후반대, i7 제외): 반 고전 똥컴입니다. 하드웨어적 요법과 소프트웨어적 요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꽤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 코어 i 4세대 펜티엄, 셀러론~: 가장 좋은 방법은 하드웨어적 요법입니다. 적어도 CPU를 I5로만 바꿔 줘도 체감 성능이 확 올라갈 것입니다.
똥컴이 아닌 것
  • 라이젠 3: 사실 라이젠은 라이젠 3만 되도 성능이 어느 정도는 되기 때문에 똥컴이 아닙니다.

구체적 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