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누구라도 일단은 컴퓨터가 있어야 해요== {{참고|시리즈:레고하듯이 쉽게 하는 컴퓨터 조립}} 컴퓨터 하드웨어를 구입하기 전에 고려할 요소는 크게 다섯 가지 입니다. #. (자금) 충분한 자금이 있는가. #. (용도) 어떻게 쓸 것인가. #. (휴대성) 컴퓨터를 휴대하고 다닐 것인가. #. (내구연한) 오래 쓸 것인가. #. (위치) 어디에 두고 쓸 것인가. 컴퓨터의 본체는 최하 5만원짜리 [[라즈베리 파이]]부터 1000만원이 넘는 서버 내지 워크스테이션, 심지어 개인이 구축하기 힘든 슈퍼컴퓨터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하드웨어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주로 지칭하는 컴퓨터는 20만원대부터 200만원 전후의 개인용 데스크탑 혹은 노트북, 베어본 PC 내지 미니PC 등을 말합니다. 이보다 자금이 많이 투자하시는 분은 개인용 워크스테이션을 구축하셔서 전문작업용으로 혹은 다용도로 두고두고 쓰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는 대다수의 위키러들은 [[컴덕]]이 아니기 때문에 자금의 여유가 있더라도 경제적 선택을 할 것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우리가 컴퓨터를 구입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무용 내지 영화감상용'/게임용/작업용 등 용도와 휴대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여기서 어떤 용도로 어떤 형태의 컴퓨터를 구입할지는 개인의 선택에 달린 것입니다. 다만, 게임용으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은 되도록 말리고 싶습니다. 게임용 컴퓨터는 보통 '''게임을 최고사양으로 구동하기 위하여''' 구입하는데 비해 노트북은 휴대가 용이해서 어디서든 컴퓨터를 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휴대성을 위하여 컴퓨터의 크기를 압축시킨''' 제품입니다. 그런데 게임을 최고사양으로 구동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발열'''이 강하게 발생하고 무게나 부피 등의 휴대성도 일부 포기하게 되는데, 노트북은 그 특성상 냉각기능이 떨어지므로 어설픈 게임용 노트북은 오버히트로 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편 가성비 측면에서도 같은 사양의 데스크탑을 구축하는 것이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보다 쌉니다. 그래도 이동성을 포기할 수 없다는 분만 게임용 노트북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노트북이나 맥미니 같은 미니PC, 기업에서 출시하는 데스크탑PC나 iMac 같은 올인원PC는 완제품으로 조립의 부담이 없습니다. 베어본PC는 PC의 주요부품들 중 일부가 조립되어 나오는 것으로 일반 데스크탑에 비하여 크기가 작고 어떤 것은 맥미니처럼 크기가 작은 것도 있습니다. 베어본PC는 주문할 때 나머지 부품을 옵션에서 추가하면 완제품처럼 조립되어 배송됩니다. 하드웨어를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부품 선택의 폭이 넓고,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전문사이트에서 구입할 때에는 조립비용을 추가하여 초보자도 쉽게 완제품으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초보자는 잘못된 부품을 선택할 수 있으니 주의하기 바랍니다. ===CPU..? RAM..? HDD..? 아 몰라!!=== 여기서는 제목과 같이 하드웨어 부품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분께 개념을 설명해드립니다. 내부, 외부를 나누는 기준은 컴퓨터의 본체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내부==== *[[CPU]]: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이며, "중앙처리장치"로 번역합니다. 인간으로 따지면 '''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연산을 거의 다 여기서 담당합니다. *[[RAM]]: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컴퓨터의 주기억 장치입니다. 컴퓨터가 하다가 만 일, 일에 필요한 데이터 등 사용중인 정보는 모두 여기에 저장됩니다. 데이터를 기억할 수는 있지만, 저장하지는 못합니다. 전원이 끊어지는 순간 기억하고 있던 데이터는 소멸합니다.<del>굳이 비유하자면 수학포기자에게 있어 수학 '''기억력'''과 유사한 장치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나지 않아!!</del> *[[메인보드]]: "마더보드"라고도 하며 인간으로 말하자면 '''신경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처리되는 것은 모두 메인보드를 거치게 됩니다. *[[HDD]]: Hard Disk Drive의 약자로, 흔히 "하드", 또는 "하드디스크"라고 불립니다. 노트북부터 대형 서버까지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보조저장장치로, 컴퓨터가 장기적으로 저장할 필요가 있는 정보(영화, 사진 등)는 이곳에 저장합니다. *[[SSD]]: Solid State Drive의 약자로, 최근에 새로 각광받는 보조저장장치입니다. 정보가 기록된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읽고 쓰는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반도체를 사용하는 플래시메모리를 이용하여 진동/소음이 거의 없고 속도도 비교적 빠릅니다. 유의할 점은 하드디스크와 달리 파일을 "삭제"할 수 있기 때문에,<ref>흔히 하드디스크에서 말하는 "삭제"는 그 데이터를 하드디스크에서 "없앤다"가 아니라 기억 저 편으로 보내 "'''어디 있는지 못 찾게 한다'''"는 것입니다. 진짜 삭제를 하려면 그 위에 무언가를 덮어써야 하지만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ref> 대부분의 데이터 복구 방법이 먹히지 않습니다. *[[그래픽 카드]]: 컴퓨터의 화면을 표시하기 위해 필요한 확장 카드입니다. 2000년대 중후반에는 메인보드가 2010년대부터는 저가형 CPU나 노트북용 CPU가 GPU를 내장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러한 하드웨어를 사무용으로 사용할 때에는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GPU]]: Graphics Processing Unit의 약자로, 그래픽과 관련된 연산을 수행합니다. CPU와의 차이점은, GPU의 경우 코어가 기본적으로 '''512개''' 가량, 성능이 좋으면 2048개까지 들어갑니다. 코어를 이렇게 벌집처럼 몰아넣는 이유는 그래픽의 경우 병렬연산(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는 연산)이 많아 코어를 많이 넣지 않고선 배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하나의 코어를 놓고 보면, CPU의 성능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사운드카드]]: 컴퓨터의 음악을 재생하기 위한 확장 카드입니다. 보통은 메인보드에 내장된 사운드카드만으로도 충분하고 남아돌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를 하지 않지만, 음악 작업을 하는 등의 경우 설치합니다. *네트워크 어댑터: 흔히 LAN카드라 부르는 것으로, 무선 네트워크인 [[Wi-Fi]], WiMAX 어댑터나 1990년대 전화선을 이용하여 통신하던 모뎀, ISDN모뎀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 기본적인 LAN카드는 대체로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별도로 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메인보드가 100Mbit급으로 지원하는데 가입한 인터넷 서비스가 1Gbit급이라면..}} *[[파워 서플라이]]: 한마디로 컴퓨터의 '''심장'''입니다. 전기의 전압을 각 부품에 맞춰 변환하여 보냅니다. ====외부==== 보통은 컴퓨터 본체 외부에 존재하는 장치로, 대체로 입출력을 담당합니다. *[[USB]]: Universal Serial Bus의 약자로, "범용 직렬 버스"로 번역됩니다. 기기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규격중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메모리 스틱(흔히 "USB"라고 부르는 작은 막대기 모양의 저장장치), 외장 하드를 비롯해 카메라, 스마트폰, 심지어 컴퓨터까지 연결 못 하는 곳이 없습니다. *[[모니터]]: {{--|지금 {{사용자|너}}이(가) 보는 이거}} <del>모바일로 보면?</del>컴퓨터의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해주는 기기입니다. *[[스피커]]: 컴퓨터의 정보를 청각적으로 표현해주는 기기입니다. *[[마이크]]: 청각 정보를 전기 신호로 전환하는 기기입니다. 참고로 스피커와 마이크는 기본 구조가 같으며, 각각 최적화된 기능에 따라 마이크와 스피커를 구별합니다. *[[프린터]]: 정보를 종이 위에 인쇄하는 기기입니다. *[[마우스]]: {{--|지금 {{사용자|너}}이(가) 잡은 이거}} GUI 환경에서 사용되는 기기로, 커서를 움직여서 필요한 명령을 내리는 기기입니다. <s>터치패드는</s> *[[키보드]]: {{--|지금 {{사용자|너}}이(가) 치는 이거}} 정보를 입력하는 대표적 수단으로, 문자 또는 명령을 입력합니다. ===시대별 대표 하드웨어를 통한 대중적 예측치=== {|class="wikitable" |- style="background:#DAA520; color:black ;" || '''시대''' || '''CPU'''<ref>AMD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으나 편의성을 위해 Intel로 통일하였다. CPU의 클럭도 최대치 최소치 등 다양하나, 당시에 유행하던 클럭으로 사용했다.</ref> || '''RAM''' || '''저장용량''' || '''OS''' || '''외장저장장치''' || |- style="background: #00BFFF; color: white;" || 1991 || '''386'''<ref>정식 명칭은 80386, 여기서는 386SX의 클럭을 이용하였다. 80386 이래의 32비트 호환 CPU를 i386군이라고 하며, x86이라고도 한다.</ref> (33MHz) || 4MB || 250MB || DOS 5.0 || 플로피디스크2 || |- || 1994 || 486<ref>정식 명칭은 80486, 여기서는 DX-2 의 클럭을 이용하였다.</ref> (66MHz) || 8MB || 400MB || DOS 6.2 || 플로피디스크2 + CD-ROM || |- || 1996 || 펜티엄 1 (133 Mhz) || 16MB || 640MB || Windows 95 || 플로피디스크1 + CD-ROM || |- || 1999 || 펜티엄 2 (300 Mhz) || SDRAM 64MB || 4GB || Windows 98 SE || 플로피디스크1 + CD-RW || |- || 2001 || 펜티엄 3 (1.2 GHz) || DDR 256MB || 20GB || Windows 2000 || 플로피디스크1 + CD-RW + USB || |- || 2004 || 펜티엄 4<ref>펜티엄4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내부 모델명이 바뀌면서 생산된 프로세서이다. 여기서는 노스우드c 2.8 GHz를 사용하였는데, 당시 출시된 프레스캇 초기모델의 소음, 발열 등의 결함으로 가성비 있는 이전 모델을 사용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흔치 않게 AMD의 CPU가 유행하던 시절이다. 펜티엄 4는 단일코어로 3.8 GHz까지 지원했으며, 오버클럭으로 4.0 GHz를 넘길 수 있었다.</ref> (2.8 GHz)|| DDR 1GB || 40GB || Windows XP || 플로피디스크1 + CD-RW + USB 2.0|| |- || 2007 || 코어2듀오 (2, 2.66GHz) || DDR2 2GB || 250GB || Windows XP<ref>Vista가 출시되었지만, <s>불편해서</s> XP를 많이 사용하였다.</ref> || DVD-RAM + USB 2.0|| |- style="background: #00BFFF; color: white;" || 2007 || 코어2쿼드<ref>어쨌든 최초의 쿼드코어이다. [[2015년]]까지도 ''현역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간간히 잡지에 소개된다. '''켄츠할배'''라고 불린다. 여기서는 Q6600 2.66GHz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오버클럭을 사용하였다</ref> (4, 3.2GHz) || DDR2 4/8GB || 250GB<ref>[[2011년]]부터 성능향상을 위해 SSD로 추가하여 사용하기도 한다.</ref> || Windows XP<ref>위와 마찬가지의 이유인데, [[2009년]] 이후 대체로 Windows 7로 교체한다.</ref> || DVD-RAM + USB 2.0|| |- style="background: #00BFFF; color: white;" || 2011 || 코어i5 2세대 (4, 3.2GHz)|| DDR3 4/8GB || 128GB SSD + 1TB || Windows 7 || USB 3.0|| |- || 2016 || 코어i5 6세대 (4, 3.3GHz)|| DDR4 8/16GB || 240GB SSD + 1TB || Windows 10 || USB 3.1 Gen 2|| |- || 2020 || 코어i5 10세대 (6, 3.3GHz)/라이젠 5 4세대 (6, 3.7Ghz)|| DDR4 8/16GB || 240GB SSD + 1TB || Windows 10 || USB 3.2 Gen 3|| |- || 2022 || 코어i5 12세대 (6, 3.3GHz)/라이젠 5 5세대 (6, 3.7Ghz)|| DDR5 16/32GB || 240GB SSD + 1TB || Windows 11 || USB 3.2 Gen 3|| |} <!-- || 2021 || --> 이 표에서는 출시일과 다르게 실제로 대중들이 사용한 데스크탑의 하드웨어를 명시하였다. 초기에는 대략 2-3년마다 성능이 2~3배 이상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으나, CPU의 코어 수가 증가한 시점부터는 그 시기가 길어졌음을 알 수 있다. 주목해야 할 또 다른 부분은 RAM인데, DDR 규격의 특성상 램의 용량이 같더라도 규격이 다르면 전송률이 2배 이상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표에서 [[2007년]] DDR2 는 메모리 전송속도가 400–1066 MT/s 인데 [[2011년]] DDR3는 800–2133 MT/s 이다. 그리고 노트북이나 미니PC의 경우 같은 해에 출시된 제품들이어도 데스크탑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 6년 이상 사용된 PC에는 색을 칠하였다. 386의 경우 [[1995년]] 윈도우95가 출시되었지만, 윈도우95가 너무 느리고 업무용 소프트웨어들도 DOS 위주로 있었기 때문에 윈도우 환경과 호환이 되지 않았다. 게다가 당시에는 하드웨어가 지금과 달리 '''매우 튼튼하고 비쌌다'''. 때문에 업그레이드의 필요가 낮아서 DOS 사용 환경이 지속적으로 사용되었다. 이것은 윈도우 98이 출시되고 인터넷환경이 대중화되며, 업무용소프트웨어가 윈도우 환경에 맞게 새로 제작되기 전까지 지속되었다. [[2007년]] 켄츠필드 Q6600의 경우에는 CPU가 너무 걸출해서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직까지도 코어 i3 4세대보다는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RAM의 규격이 DDR2여서 1066 MT/s의 전송속도를 가지고 있어도 일반적인 가격대의 DDR3의 전송속도인 1333, 1600 MT/s보다는 느리다. 그러므로 DDR4 규격이 일반화되면 이 시스템도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09년]] 이후 윈도우, 리눅스 등 운영체제들의 최적화가 이루어져서 게임 목적이 아닌 일반적 사용에서는 보급형 컴퓨터를 사용해도 별다른 차이가 없기 때문에 10년 이상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2016년 기준) 2020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이 기대는 실제가 되었다.]] 아직도 현역으로 쓰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한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