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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SC라는 기준대로는 72%에 가까울수록 좋은데, 이는 sRGB 기준으로 하면 100%에 가까울수록 좋은 것이다. 즉 NTSC 72%=sRGB 100%인 셈이다. 더불어 sRGB 기준보다는 AdobeRGB(어도비 RGB) 또는 DCI-P3가 표현할 수 있는 색의 범위가 넓다. 즉 sRGB 100%보다 AdobeRGB 100%나 DCI-P3 100%가 더 좋다는 이야기다. 물론 sRGB보다는 더 비싸다. 참고로 적잖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노트북]]은 DCI-P3나 어도비 RGB를 지원한다. 때문에 액정타블렛의 색재현률이 아쉽더라도 괜찮은 사양의 다른 화면이 있다면 비교해가며 볼 수 있다. 한편 주의해야 할 점. AdobeRGB나 DCI-P3는 sRGB보다 넓은 범위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광색역'으로 불린다. 그런데 소프트웨어상에서 이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거나 설정이 맞지 않으면 그 좋은 모니터를 두고도 색이 잘못되어 출력될 수 있다. 웬만한 전문가용 소프트웨어는 당연히 지원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비트(bit)는 밝고 어두운 범위를 표현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낸다. 8비트보다 10비트가 좋은 사양이다. HDR도 마찬가지로 지원되면 좋은 사양이다. 작업 환경에 따라서는 빛 반사도 고려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모니터나 노트북의 브랜드마다 색감이 달라서 특정 브랜드의 색감이 좋거나 나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아니다. [[삼성 노트북은 색감이 나쁘다|삼성 모니터는 색감이 나쁘다]] {{ㅊ|제발}} 참조. 모니터는 정밀 장비이고 세월이 지나며 오차도 생기게 된다. 보통 그냥 써도 될 정도이기는 하지만 정확한 색을 위해서라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션]] 장비로 소프트웨어상에서 오차를 교정하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 정밀한 모니터는 공장에서 출하될 때 [[디스플레이 캘리브레이션]] 측정 결과치를 동봉하기도 한다. ==== [[스캐너]] ==== 스캐너는 보통 손으로 스케치한 그림을 컴퓨터에서 채색할 때 쓰인다. 손으로 스케치한 그림을 컴퓨터에서 채색하려고 하면 스캔을 하고, 여기서 선을 추출('선을 따낸다'라는 표현을 쓴다)한 뒤 채색을 하게된다. 언뜻보면 불편해보이는 작업과정이고, 타블렛으로 컴퓨터에 직접 그리는게 낫지 않냐고 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타블렛은 좋은 도구지만 실제로 써보면 엄청난 이질감에 놀라게 된다. 일단 마찰이 거의 없어서 익숙해지기 전에는 생각보다 종이에 그리는 것 처럼 선을 그리기가 힘들고, 모니터와 타블렛이 1:1로 대응되는 형태라 원하는 길이와 형태의 선을 그리려면 제 아무리 연필 스케치를 잘 하는 사람이더라도 선긋기 부터 다시 연습해야한다. 여기에 가격문제가 추가되는데 좋은 태블릿은 가격이 만만치 않아 구비하기가 힘들고, 사람에 따라서는 가족의 눈치가 보일 수도 있다. 이를 고려하면 익숙한 연필/샤프와 종이를 사용해 밑그림을 그리고, 이걸 컴퓨터에서 채색하는 건 그 나름의 메리트가 있는 작업 방식이다.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이질감으로 고생할 필요도 없고, 대중적인 장비가 아닌 타블렛과는 달리 스캐너는 컴퓨터가 있는 대부분의 가정엔 복합기도 있기 때문에 보급률이 일단 높다. 채색으로 넘어가면 이 방식의 장점이 드러나는데, 복잡한 도구나 장비가 필요없이 여러 기법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수정이 매우 자유로워 훨씬 좋다고 할 수 있다. 원하는 색상을 사거나 조합하는 귀찮음이 사라지는 건 덤이다. '채색도 타블렛이 있어야 편하지 않나요?'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는데, 이건 그림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다. 컴퓨터로 유화 같은 걸 그린다면야 타블렛으로 채색하는 게 편하지만 소위 모에계 그림체의 경우 색을 디테일하게 입힐게 아니라면 패스툴과 채우기 툴을 활용해 마우스 만으로도 쉽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타블렛을 쓰더라도 선을 그리는 것 보다는 면을 칠하는게 아무래도 익숙해지기 편하기도 하다. 그래서 보통 스케치와 밑그림은 손으로 그리고 그것을 스캔해서 채색하게 되는데 이때 스캐너는 필수적이다. 스캔한 스케치/밑그림은 종이와 선의 구분이 없이 통짜 이미지 파일로 로딩되는데, 여기서 선만 따로 재작업하는 것을 '선을 따낸다'고 말한다. 스캔한 그림에서 선을 따내는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 방법이 존재하며, 어느 방법이 특별히 우위에 있다기 보다는 그냥 취향 따라서 마음에 드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 타블렛(디지타이저) ==== 정식 명칭은 '디지타이저'지만 작가들 사이에서는 [[그래픽 태블릿|타블렛]]이라고 불린다. [[와콤]]사의 타블렛이 유명하며 이 분야에서는 사실상 독점 상태였다. 크게 평판타블렛과 액정타블렛으로 나뉜다. 평판 타블렛은 아무것도 없는 판 위에 펜을 인식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는 제품이다. 이 영역을 보면 상당히 작은데, 이 영역이 모니터 화면과 1:1로 대응이 되므로 문제는 없다. 물론 이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 연필로 잘 그려봐야 타블렛 들려주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마치 등 뒤에 카메라가있고 자기 앞에 모니터랑 연결되어 있다치면, 그 상태에서 큐브를 등 뒤에 놓고 화면만 보고 맟추는 듯한 묘한 느낌이다. <del>심지어는 눈을 멀쩡히 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림그리며 강제로 장님체험 하듯 그려진다</del> 액정 타블렛은 모니터 화면에 펜을 직접 대고 그리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갤럭시 노트같은걸 떠올리면 얼추 맞다. 다만 막상 써보면 기계의 오차 때문에 직접 그리는 것까지는 못 따라간다. 뭔가 평판 타블렛을 넘어서는 만능의 도구처럼 느껴지지만 [[그런 거 없다]]. 편해지기는 하지만 이걸 쓴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그런거 아니다. 최소한 평판 타블렛에서 생기는 '손 움직임과 실제 선 움직임의 차이'로 인한 묘함은 사라지지만 펜끝과 화면의 미묘한 오차나 표면 질감등은 어쩔 수 없다. 이쪽에서도 본좌는 단연 와콤이지만 가격이 장난이 아닌지라 문제가 만만치 않다. 더 저렴한 중소기업 액정 타블렛으로는 한본 센팁, 보스토 킹티, 장은테크 JP220 mine가 있다. 센팁은 그냥 100만원짜리 쓰레기이며, 현재 판매와 사후지원 모두 끊긴 상태이다. 보스토는 신티크와 유사한 표기스펙과 더 저렴한 가격에 비해 소프트웨어상의 문제로 인해 정밀한 필압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장은테크 220 제품의 경우 사실상 해당 회사의 첫 작품인지라 펜 포인트가 0.5mm씩 어긋나는 등 몇가지 기기적인 문제가 있다. 이외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각종 중국산 제품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나 신티크는 고사하고 보스토와 장은테크 제품보다도 열악한 수준일 가능성이 높으니 리뷰와 사용기를 잘 보는 것이 좋다. <del>필압 지원소프트웨어등 잘보고 사지 않으면 그림 그리기 전에 눈물이 날 수도 있다 </del> 타블렛을 보고 '타블렛만 있으면 뭐든 다 될거야!'라고 망상을 하기도 하는데 이걸 '타블렛 만능론'이라고 부른다. 앞 문장의 뉘앙스에서 눈치 챘겠지만 망상은 '말이 안돼서' 망상이다. 타블렛을 사면 여러분은 선긋기 연습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s>차라리 손그림 스캔해서 펜툴 노가다 할까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치더라</s> '갤럭시 노트나 아이패드를 타블렛 대용으로 쓸 수 없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는데, 과거에는 글쎄올시다...였지만 이제 된다. 아이패드는 펜 선택의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런 태블릿 컴퓨터를 액정타블렛으로 활용하는 편이 사양으로나 활용도로나마 나은 면도 있다. [[아이패드]]는 [[사이드카 (macOS)|사이드카]]라는 이름으로 시스템 자체 지원이 된다. 단점이라면 이 기능은 맥 전용이고 구형 맥 컴퓨터는 지원이 안 된다. 즉 [[매킨토시|맥]]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대신 서드파티로 가면 구형 맥이나 윈도우 컴퓨터로도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https://ko.duetdisplay.com/pro 듀엣 프로], [https://astropad.com 아스트로패드 스튜디오], [https://lunadisplay.com 루나디스플레이]가 대표적. 다만 애플 펜슬이 지원되지 않는 구형 아이패드용 터치펜 수준은... 말을 말자. 정말 음울하다.<s>포기하면 편해</s> 제대로된 스타일러스가 달린 윈도우 타블렛을 사는 게 차선책인데 요런 놈들은 다른 윈도우 타블렛 보다 좀 비싸다. 다만 와콤에서 내놓은 비슷한 물건보다는 수배로 싸다.(...)(다만 ios는 와콤 뱀부시리즈의 터치팬을 사용가능하다.. 단지 타블렛처럼 얇은 팬을 찾기 어려울 뿐..) 대용까지는 아니나. 외에도 애플이나 LG 액정 패널등으로 와콤 인스튜어스 프로 시리즈를 재물로. 혹은 액정을 제물로 바쳐 액정 타블랫을 연성해내는 신기에 가까운 DIY를 취미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신다..다만 공과 지식이 있어야 가능함으로 아무것도 모른채 도전할거라면 그 비용으로 파는 제품을 사자. (신티크 13HD는 시리즈가 늘면서 동가격대 자사 제품과 경쟁에 패배(팀킬!)함으로 가격이 저렴해졌다.) ==== 태블릿 PC ==== 태블릿 PC<ref>아이패드, 서피스 프로, 갤럭시 탭 등 PC, 모바일 제조사의 제품</ref>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쪽도 엄연히 그림 그리는 도구로 쳐주는 것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다만 조금이라도 프로스러운 것을 원한다면 골치가 조금 아파질 수 있다. 정확히는 당신 지갑이 광속 다이어트를 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패드의 경우 2015년 11월에는 결국엔 펜 달린 아이패드 프로가 나왔다! 수채화나 유화등에 최적화된 아트레이지(ArtRage)와 그외의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가 이 바닥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보통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 이 둘이 자연스럽게 거론되고, 돈값도 확실히 한다.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역시 아이패드용으로 있다. 외에 사진 리터칭 스타일이라면 [[어피니티 포토]], 벡터 그래픽은 [[어피니티 디자이너]] 정도. 안드로이드의 경우 와콤펜을 달고 있는 태블릿이 생각보다 꽤 있다. <s>오오 와콤 오오</s> 유화는 안드로이드버전 아트레이지가 존재하며 그외의 그림 스타일의 경우 iOS와는 달리 패왕급의 앱은 없으며 사람마다 추천하는 앱이 서로 다르다. 스케치북 부터 시작해서 클로버 페인트, 메디방 페인트 등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 다행히도 무료+인앱결제의 형태로 공개된 앱이 많으니 이것저것 써보면서 내게 적합한 앱을 찾아나가자. 윈도우 태블릿의 경우 제품마다 달린 펜의 품질이 다르다. 역시 채고조넘은 와콤이고, 엔트리그의 경우 와콤보다는 떨어지지만 듣보잡들 보다는 낫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윈도우 태블릿의 장점은 제대로된 펜으로 일반적인 PC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그릴 수 있다는 점이지만, 윈도우 태블릿 특유의 미묘한 위치ㅡ아이패드/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 휴대성등에서 손해, 그런다고 해서 제대로된 노트북도 아니잖아?ㅡ가 약점이 된다. 다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윈도우에서 돌아가던 그 프로그램을 그대로 쓴다는 이점 하나는 확실하다. 대신 사양은 잘 보고 사야하는 것이, 와콤 달렸다고 좋다고 질렀더니 저전력 CPU인 아톰이 뙇(…) 달려있는 경우 그리려는 것에 따라서는 사양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위험성이 있다. 작업 환경만 고려하면 역시 와콤 달린 윈도우 태블릿이나 엔트리그 달린 윈도우 태블릿이 낫긴 하다. 일단 기존과 같은 컴퓨터고, 안드로이드처럼 SW에 고통받을 일도 없다. 포토샵이든 클립 스튜디오든 그림판이든 익숙한 툴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다. 다만 윈도우 태블릿은 '태블릿 컴퓨터라기에는 어정쩡하고, 노트북이라기에도 어정쩡한, 자신의 사용 목적이 명확해야 손해를 안 보는 기기.'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므로 냅다 사지 말고 잘 알아보고 사자.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