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Slayn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 등장하는 프로토스 분파 중 하나인 탈다림 본대의 행성.
상당히 혹독한 환경으로 지표면은 전반적으로 검은색을 띄고 있으며, 샤쿠라스처럼 빛이 잘 들지 않는 것인지 어두침침한 인상을 준다. 네라짐은 그래도 샤쿠라스를 탈레마트로스처럼 밝게 꾸며놓기라도 했지 탈다림은 빛을 싫어해서 그런것마저 없다. 그 예로 알라라크가 아둔의 창이 너무 밝아서 눈이 시렵다고 하는데 실제로 탈다림도 그렇고 탈다림의 함대인 죽음의 함대도 검붉은색이다.
기후는 덥고 건조하며 간혹 폭풍이 몰아치고 밤마다 테라진 안개가 자욱하는데, 이 테라진 안개는 날이 밝으면 걷히지만 간혹 테라진 차 있는 지하에 균열이 생기면 이 틈새를 통해 낮에도 테라진이 올라오기도 한다. 이 테라진 안개를 견디지 못한 슬레인의 밀림은 사멸했으나, 아예 식물이 자라지 못할 정도는 아닌지 토착 식물이 몇 종류 자생하고 있다. 테라진의 성분은 공허와 비슷하기 때문에 아몬의 영향력이 미쳐 테라진 안개가 끼는 동안엔 아몬의 공허 병력이 소환되므로 기지를 잘 지켜야한다.
